달의 미스테리 > 달

달에 미스테리가 있다면 당연히 정통과학자들의 연구대상이 아닐까요? 그런데 왜 정통과학자들이 연구를 안할까요? 이미 연구가 다 끝나서? 아님 연구를 해서 인간의 과학수준으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이 나올까해서? 제 생각에는 달에 대해서 정통과학자들의 연구가 다 끝나서 이미 리포트가 나온 상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달의 중력점이 정통 연구결과와 다르다고 나오고 있는 상태이니 연구가 다 끝난 것이 아니지요. 아폴로 우주인이 몇번 가서 연구물 설치와 홁과 바위 몇조각 가져 온것을 가지고 연구가 다 끝났을까요?

아마도 정통과학자들이 달연구에 지지부진한 까닭은 연구를 하고 탐사를 할 수록 정상적인 자연현상과 배치되는 결과가 나오니까 의식적으로 달연구를 회피하고 있다고 하는 편이 맞지 않을까요? 한가지 예로 달이 지구쪽으로 항상 한면만 보인다는 것을 정통과학자들은 설명 못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달이 왜 한면만 보이는지에 대한 답은 아직도 정확히 모른다고 하는 것이 옳겠지요. 위성이라지만 그 크기가 지구와 태양의 정확한 1/4크기이고 중력과 반작용에 의해 설명이 되는 자전운동을 안한다는 것은 현대과학의 미스테리지요. 멀리 화성에 무인우주선을 보내고 화성에 1년내내 머무르는 대기관측 위성을 보내 화성에 대해 지도까지 작성한 미국이 무슨 이유로 인간류가 가장 이주할 가능성이 높은 달이란 위성에 화성보다 못한 대우를 할까요? 왜 달의 뒷면 사진은 안찍을까요? 이 모든 의문이 달이란 존재가 자연스런 자연현상이라고 인식하기 보단 작위적인 물체라고 인식하는 결정적 계기가 아닐까요? 달에 매력을 느끼시고 있는 론건맨 요원님들의 많은 의견제시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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