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15-96-13063/4 번 분석 > 달

아래 자료 중 제가 제시한 AS15-96-13063/4 번의 의문의 돔을 분석합니다. 자료를 제시 후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자료를 보면 볼 수록 새삼스럽게 의문이 들어 상세분석을 통해서 의문을 풀고자 합니다. 우선 어느 분은 렌즈플레이어 현상이라고 하는데 제발 그놈의 렌즈플레어어 현상이란 말좀 그만 씁시다. 렌즈플레이어 현상에 대한 자료는 제가 올린 자료를 검색해보면 렌즈플레이어의 예를 들어서 설명한 것이 있으니 제발 답글 다실때 렌즈플레이어 현상 아닐까요? 란 초보적인 의문은 제시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사진#01
우선 본 자료가 보이는 자료의 원 자료를 찿아보기로 하죠. 원 자료는 아폴로 자료집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96 에 있습니다. AS15-96-13063/4 번은 딱 두장의 사진만 제시되어 있습니다. 아래 윗 사진은 아폴로 사령선이 비행 중 달의 지표면을 찍은 사진이 주인데 이 페이지에 아주 재밎는 것이 많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찾아보시던지 아님 추후 의문점이 드는 자료를 발견하며 이런 식으로 자료제시 해 드리겠습니다.

눈에 잘 띄일 수 있도록 노란색으로 표시 했으니 찾아보시기도 편하고 한눈에 들어 오실 것입니다.


사진#02
AS15-96-13063/4 번의 두장의 사진을 붙여봤습니다. 정황상 사진의 촬영고도나 번호를 고려해 볼때 비행중에 찍은 사진으로 달 사령선이 노란화살표 방향으로 진행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심점을 중심으로 2시 방향에 있던 돔이 달 사령선이 비행으로 인해 10시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달의 돔이 이동하지 않았으니 분명히 비행중인 달 사령선이 이동한 것입니다. 혹자는 이 돔이 UFO라고 인식하시는 분이 있는데 잘 보시면 달에 접한 점이 보입니다. 즉 달의 지표면에 부착되어진 상태의 건축물이 확실합니다.


사진#03
AS15-96-13063 번의 확대사진입니다. 분명 달의 지표면에 붙어 있는 모습이 보이실 것입니다. 또한 희미하게 나마 태양광원이 6시로 부터 비추이고 있다는 것을 돔 주변의 크레이터의 그림자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태양빛이 너무 희미하기에 돔이라고 여겨지는 물체를 충분히 비추일 만한 빛이 없습니다. 그런데 돔이라고 여겨지는 건축물이 유난히 밝게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돔이 솟아 있어서 태양광을 더 많이 조사받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돔이 스스로 빛을 내고 있다는 것을 말해줌니다.


사진#04
AS15-96-13063 번 사진의 둠 주변 (정확히는 9시 방향)의 크레이터 모습입니다. 이 자료를 다는 이유는 태양빛이 비추는 방향을 여러분에게 인식시켜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분명 광원이 6시에 있어 12시 방향으로 그림자가 보입니다. 사진이 너무 어두워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을 약간 밝게 처리했습니다. 사진을 밝게 처리해야 될 정도로 사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둠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그 어둠속에 둠의 밝기가 저렇게 밝다는 것은 자체발광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 합니다.


사진#05
AS15-96-13063 번 사진의 돔을 확대한 사진입니다. 분명 이 사진은 미스테리 추적자들의 충분한 논란거리가 될 수 있는 사진자료 이나 구굴이나 어드 사이트에서도 AS15-96-13063 번 사진의 확대사진을 구할 수 없습니다. 단지 아폴로 사진집에서만 640 싸이즈의 작은 사진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그래서 본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사진자료를 확대했습니다. 윗 자료를 만들기 위해선 상당한 확대작업을 했기에 픽셀이 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해석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사진#06
우선적으로 AS15-96-13063 번 사진의 네가티브 형 사진입니다. 네가형태의 사진을 보실때는 밝은 부분은 실제론 상당히 어둡다는 것입니다. 즉 실제사진에서 어두운 면은 밝게 실제로 밝은 부분은 어둡게 바꾸는 것이 네가형태의 사진입니다. 네가 형태로 바꾸니 둠의 7시방향에 광원이 더 짖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이렇습니다. 태양광이라고 하는 광원이 둠형태의 6시 방향에 조사되어 둠이라는 특성상 빛이 7시 방향으로 반사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본 건축물이 둠이라는 라운딩 곡선을 가진 물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사진#07
AS15-96-13063 번사진을 칼러화 했습니다. 칼러화를 하면 좀 더 사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본 사진이 흑백사진인 관계로 칼러화를 하면 이해가 빠르죠.


사진#08
사진을 아주 밝게 해봤습니다. 그런데 너무 밝게 하면 본 물체가 화면에서 사라집니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냐하면 돔의 내부나 외피가 상당히 밝아서 밝기 조절을 하여 본 구조물을 살 필 수 없을 정도로 밝은 물체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태양광을 받은 스테인레스 같은 물질을 이런 식을 본다면 같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태양광을 반사하면서 상당히 밝은 외피를 가진 건축물이라 생각됨니다.


사진#09
이번에는 아주 어둡게 처리해봤습니다. 이 역시 너무 어둡게 처리하면 화면에서 없어집니다. 하지만 밝기를 조절하면서 또 한편으론 어둡게하기의 보튼을 조절하면 조금씩 외형을 살펴볼 수 있는데 작은 사진을 크기 했기에 약간의 픽셀이 깨졌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지만 돔이라고 인식되는 건축물의 외피가 육각형 모양의 외피를 가진 건축물이라는 것이 보입니다.


사진#10
AS15-96-13064 번 사진을 보겠습니다. AS15-96-13064번 사진은 AS15-96-13063 번 물체의 동일 물체를 촬영한 것이죠. 그러니 각도가 다른 동일 건축물의 분석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진#11
7시 방향에 빛이 반사된다는 것은 아마도 달의 지표면이 상당히 반사성 성질을 가진 물질을 함유한 토양성분 같습니다. 그렇치 않고는 ... 아무리 어둠속에 태양광의 반사그림자를 지표면에 저렇게 비추일 리는 없겠죠? 그리고 AS15-96-13063 번 사진엔 없었던 새로운 물체가 돔형태의 5시 방향에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진#12
여기서 이해를 돕기 위해 두개의 돔확대 사진을 붙여서 볼까합니다. 분명히 없던 물체였지요? 즉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물체인지는 모르지만 없던 물체가 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 나타났다는 것과 달랑 사진 2장의 의미는 뭘까요? 아마도 추후 사진이 있으리라 봅니다. 맨 윗 사진를 봐서도 아시겠지만 사진이 두장 두장 이렇게 보입니다. 즉 여러장의 사진 중 걸러져서 게제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진#13
아폴로 사령선의 비행으로 촬영각이 바뀌어 사진을 보기 힘드니 에디터 프로그램을 가지고 사진을 약간 회전시켜서 수평과 직각을 맞춰보기로 하겠습니다. 바꿔놓고 보니 둠이라는 것이 확실히 인식이 됨니다.


사진#14
역시 사진을 네가 바꿔봤습니다. 네가 바꿔놓고 보니 제가 앞에서 물체가 나타났다고 하는 것이 어찌보면 땅이 45도 방향으로 열려 있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물체라고 보기에는 설득력이 약하고 열린 입구면이 흑색으로 보이니 분명 안에서 빛이 나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진#15
사진을 칼러화 했습니다. 칼러화를 하니 느낌은 둠의 지붕쪽에 어떤 글자모양의 기호가 씌여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지구상의 문양이 아닌 아주 생소한 기호같습니다.


사진#16
사진을 밝게 처리했습니다. 앞에도 썼지만 너무 밝은 물체이기에 더 밝게하면 화면에서 사라집니다. 그러니 적당한 밝기를 조절하고 조절해야 됨니다. 제가 보기에는 둠위에 또 다른 둠을 형성하는 지붕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형태를 지구상에서 찾아보면 둠지붕을 가진 야구경기장 을 들 수 있죠. 평상시는 열어놓고 날씨가 안좋을 때 닫아버리는 ... 그런 형태라는 것을 어렴풋하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진#17
사진을 반대로 어둡게 처리했습니다. 너무 어둡게 처리하면 이 역시 화면에서 사라집니다. 상당한 확대로 픽셀이 깨져있지만 둠의 지붕에 영어로 w 자 형태의 모양새가 존재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허접한 실력으로 더 이상의 상상력이 떠 오르질 않네요., 다만 본 자료를 보시고 달에 돔이라는 건축물이 자연적이라고만 하지 말아주시기 바람니다. 자연적이라고 보기엔 상당히 인위적인 느낌을 주는 건축물이고 부정하기엔 너무 확실함니다. 자료를 보시고 판단과 상상력은 보신 회원분 여러분께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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