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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아폴로 11호 달착륙시 UFO 조우 사실로 밝혀져




사진#01
‘독수리호 착륙했다’(1969년 7월 20일 달착륙선 이글호의 멘트 중에서)

‘NASA는 지난 30년간 UFO와의 조우를 감추어왔다’(버즈 올드린,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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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영국의 데일리 미러지는 ‘아폴로 11호 숨겨진 이야기’라는 미 채널5 TV의 달착륙 관련 다큐물에 대한 내용을 싣고 있다.

미러 지(誌)는 1969년 7월 20일 미 동부 표준시로 오후 4시 17분 40초, 최초의 달 착륙 당시, 아폴로 11호 조종사들이 인근 크레이터 지역에서 식별이 가능한 UFO 발광 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승무원이었던 버즈 올드린이 밝힌 사실을 게재하고 있다.

이로서 아폴로 11호 달 착륙 당시 UFO가 여러대 착륙 지점 인근지역에 나타났다는 NASA(미 항공우주국) 전 대변인의 진실폭로는 사실임이 밝혀졌다.

채널 5 다큐는 이 밖에도 달 착륙선인 이글 호를 조종하던 버드 올드린과 암스트롱이 기기를 오작동 해 아폴로 11호가 기계 고장이 났고, 이로인해 우주 미아가 될 뻔한 사실, 닉슨 대통령이 세 우주비행사들이 사망했을 경우를 대비해 연설문을 작성한 점과 사고에 대비해 생방송을 중단 할 것을 미의회가 요구한 사실 등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사진#02
(사진은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들. 닐 암스트롱(왼쪽) 마이클 콜린즈(가운데), 에드윈 버즈 올드린(오른쪽)이다)


암스트롱 다음으로 달을 밟은 버즈 올드린은 “NASA가 UFO와의 조우 사실을 지난 30년 간 철저히 감춰왔다”며 진실을 폭로했다.

1969년 7월 20일 최초의 인간이 달에 착륙한 그날 달 착륙 지점 부근에서 두 세대의 UFO가 날아다녔다는 세간의 소문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다.

그동안 이같은 주장에 대해 NASA와 칼 세이건(Carl Sagan) 등 기존 과학계는 “구 소련도 도청을 못했을 정도였는데 아마추어 무선동호회 사람들이 달착륙선과 휴스턴의 통신을 도청하거나 엿들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이같은 사실을 모두 부인해 왔다.

문제는 아폴로 11호 착륙 당시의 NASA의 언론 홍보 담당관이 휴스턴과 달착륙선이 비밀 연락망 채널로 나눈 대화를 들었는데 그 내용이 UFO목격 보고였다고 폭로한 사실이다.


사진#03
(아득한 곳에서 본 떠오르는 지구. 우리는 여기에 있다. 사진은 아폴로 11호 착륙선이 달에서 이륙해 사령선을 향해 날아오는 모습. 멀리 창백한 지구가 보인다)


NASA는 지난 30년간 이러한 주장 모두를 부정 또는 부인해 왔다.

칼 세이건은 자신의 책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에서 이 언론 홍보 담당관을 NASA의 비정규직 계약직 사람이었다며 그의 주장과 지식수준을 애써 무시하면서 그가 비정규직 사람임을 특히 부각 시키고 있다.

한마디로 비정규직을 개취급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정규직 사람이 말하면 모두 거짓이란 말일까?
이런 논리가 과학적 변증법과 패러다임이자 상식일까?

왜 주장의 본질과 진위여부가 아닌 주변인이나 정보 제공자의 신상을 공격하는 것일까?
세상 사람들은 믿거나 말거나 하며 기존 과학자들의 주장을 따라갔다.
그렇지만 그 결과는 이번 보도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참담하다.

CIA는 오랜 기간 아폴로 11호와 UFO조우설에 대해 “광적인 헛소문”이라며
비난과 역정보를 퍼뜨려왔다.

그들은 무엇을 두려워 한 것일까?

NASA에 근무했던 무선 통신 전문가였던 크래프트와 왓슨은 달과 휴스턴 사이의 대화를 녹음하는데 성공했다.

이 비밀 통신에서 암스트롱은 말하고 있다.

“오 마이 갓!~ 어마어마한 것이 있다. 믿을 수 없다. 오~이런~!”

그의 탄성은 착륙 내내 계속된다.


사진#04
(사진은 아폴로 11호 착륙 당시 TV 중계 화면)


물론 이런 부분은 달 착륙 생방송(?) 당시 모두 삭제 편집 되거나 화면 정지로 처리 되었다.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웅대한 황무지’라고 묘사했던 달의 황무지에서 그들은 UFO와 조우한 것이다.
얼마전부터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는 UFO 해커 게리 매키넌의 NASA에 대한 비밀 폭로이후 미 항공우주국은 이제 신뢰성을 잃어가고 있다.

행성학자 칼 세이건은 위와 같은 달착륙 음모론 자체를 헛소리 뜬소문으로 치부하면서 자신의 책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을 메워왔지만 진실은 그의 주장과는 사뭇 달라 보인다.

한마디로 그의 책<악령이 출몰하는 세상>엔 과학 만능주의와 미국 우월주의, 정보 은폐주의와 백인 우월주의, 프리메이슨 우월주의, 정부 과학자 우월주의 라는 무시무시한 악령이 출몰하는 것은 아닐까? 그 악령들은 칼 세이건의 가라지에 있는 무시무시한 불을 뿜어 대는 용(龍)들보다 더 무서워 보이는 것은 왜 일까?..........................



[출전] 글.UFO연구동호회 카페지기. 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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