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1번 달의 구르는 물체 나름대로의 분석 > 달

저의 마지막 분석 자료가 되지 싶내요.
먹고 살기위해 두달간 출장을 갑니다.
저 안봐서 속이 시원하다는분들 몇분 있으실줄........^^
신비한 자료는 보여드리지 못하고 다른 분들이 진짜 열심히 구해오신 소중한 자료를 가만앉아서 그럴싸한 말로 희석 시키고 있으니 이러다 안티 음모론쪽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심히 걱정이 되내요.
한 자료를 가지고 의구심을 가지기는 쉽습니다.
그것을 반박 하기또한 더 쉬울 듯 보이는 군요.
하지만 이런 의구심과 그의 토론들로 인해 더 진실된 자료가 탄생되지 않나 생각 됩니다.
이 자료 또한 그러한 관점에서 분석한 것으로 맞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저 개인이 보는 이 하나의 사진"이기 때문이죠.
아래의 사진은 페페로가이 님이 올리신 자료입니다.
움직이는 물체로 아주 유명한 자료 더군요.
음모론쪽으로 책을 여러권 펴낸분도 저 물체를 단순한 바위로 보지 않는 견해입니다.
사진#01
위의 사진과 현상을 추척하다보니 원본이 이것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사진#02
이것은 아폴로 17호의 착륙지에서 500mm랜즈를 이용 북쪽방향의 언덕(North Massif)을 보고 찍은 것입니다.
사진#03
사진에서 보면 거리상 최소 3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찍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저물체가 굉장이 크다는 것이겠죠.
이것이 찍힌 사진은 이것이외에도 다른 각도에서 다른 방식으로 찍은
사진#04
사진#05
이사진을 들수 있겠군요.
두 번째 사진의 경우도 돌의 모양이 특이하다하여 논란이 많은 사진입니다만 그냥 특이할뿐인 듯 보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1번사진의 최대 먼곳에서 찍은 사진이 아래
사진#06
여기서 보면 언덕임을 알수 있습니다.
위물체에 우주인이 관심을 가져 더 가까이서 찍은 사진은
사진#07
이것으로 물체를 확실히 보여 줍니다.
그럼 비교해놓은 사진을 볼까요.
사진#08
그럼 물체를 확실히 볼수 있는 다른 장면과 비교해보죠.
사진#09
이런 현상은 달의 특수성으로 지구에서 보다 공명현상이나 충격에 의한 여진이 오래감을 들수 있고 또 표면을 덮고 있는 모래라고 해야되나 그런 것들이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수 있겠지만
사진#10
아주 부드러워 쉽게 흔적을 나타낼수 있음을 들수 있겠내요.
http://www.hq.nasa.gov/office/pao/History/alsj/a17/as17psr.pdf 87메가
위현상을 포함하는 나사의 리포터로 용량이 87메가나 되더군요.
아래의 사진은 현상 설명을 위해 나사에서 스케치한것입니다.
사진#11
이렇듯 이 현상에 대하여 나사에서 조차도 상당한 흥미를 가졌던 모양입니다.
허나 분석후 나타낸 결론은 돌이며 자연적 현상이라는거죠.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달에는 이런 무언가가 굴러간 흔적을 곳곳에서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나사 공개 사진에서는 평지에서 굴러간 흔적 사진은 찾아볼수가없더군요.
부분적으로 찍어 보여주는 사진으로는 그것이 평지인지 언덕인지 알지를 못합니다.
많은 사이트에서 이런 부분 사진을 계시해 놓고 토론을 벌이더군요.
제가 9번째로 계시 해둔 사진은 아예 외계인의 탱크라고 정의 해둔 싸이트도 보았을 정도로 이 달의 움직이는 물체에 관해서 논란이 심합니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판단해보면 그렇게 특이한 현상은 아니라고 보여지는군요.
물론 나사에서 돌이라고 명명하고 이름까지 지어 줬지만 제가 직접 보지않은 이상 저것이 무었이다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배운것으로.. 알고있는것으로.. 부분설명이 가능한걸로보아 제생각에는 생명체의 작품은 아닌듯 판단되는군요.

위에 제시되어진 모든 사진은 나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췌한것으로 크기수정에 설명을 첨가 하였을뿐 다른 어떠한 수정도 가하지 않은 사진입니다.





배경음악이 좀 그렇지만 지금 흘러나오는 소리는 발견 당시 아폴로 우주인의 육성녹음입니다.
http음://www.hq.nasa.gov/office/pao/History/alsj/a17/A17A1265920.mp3

그럼 잘다녀오겠습니다.............. 꾸벅 8월 말쯤에 뵈요 ^^ 다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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