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 &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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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나이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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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636회
작성일 21-10-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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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아폴로 11호 사령선이 촬영한 AS 11-44-66HR이다.
평범한 지역 같지만, 사각형으로 표시해둔 곳을 자세히 살펴보면, 인공적인 구조물들이 보인다.
가운데 있는 구조물을 확대한 것인데,
얼핏 보기에는 크레이터와 건너편 절벽을 잇는 다리인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고정되어있는 구조물이기보다는 곧 어디론가 날아갈 이동체가
임시로 계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위의 사진은 아래쪽 구조물을 확대한 것이다.
사각형 모서리를 가진 구덩이 위에 누군가 만들어 놓은 게 확실해 보이는 캐노피가 있는데,
Daedalus Crater 주변의 B 지역에서 보았던 것과 거의 같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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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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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더 이상한 달의 스페이쉽 사진도 있습니다.
별사나이님이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cnc조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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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ufo 확실합니다
eggmone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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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폴로 착륙하고 나서 지금쯤 세월이 흐른 거로 보면, 달 정도는 현대 과학으로 이미 광석을 캐내고 있어야 하는디. 달이 그렇게 메리트가 없는 혹성이라 여기는 건 아닐까요?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