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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사나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12회 작성일 21-10-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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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01.png

 

 

사진은 아폴로 11호 사령선이 촬영한 AS 11-44-66HR이다

평범한 지역 같지만, 사각형으로 표시해둔 곳을 자세히 살펴보면, 인공적인 구조물들이 보인다.

 


image02.png

 

가운데 있는 구조물을 확대한 것인데

얼핏 보기에는 크레이터와 건너편 절벽을 잇는 다리인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고정되어있는 구조물이기보다는 곧 어디론가 날아갈 이동체가 

임시로 계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image03.png

 

 

위의 사진은 아래쪽 구조물을 확대한 것이다

사각형 모서리를 가진 구덩이 위에 누군가 만들어 놓은 게 확실해 보이는 캐노피가 있는데

Daedalus Crater 주변의 B 지역에서 보았던 것과 거의 같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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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ggmoney님의 댓글

egg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폴로 착륙하고 나서 지금쯤 세월이 흐른 거로 보면, 달 정도는 현대 과학으로 이미 광석을 캐내고 있어야 하는디. 달이 그렇게 메리트가 없는 혹성이라 여기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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