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 &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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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사나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42회 작성일 21-10-23 09:56본문
이 사진은 아폴로 11호 사령선이 촬영한 AS 11-44-66HR이다.
평범한 지역 같지만, 사각형으로 표시해둔 곳을 자세히 살펴보면, 인공적인 구조물들이 보인다.
가운데 있는 구조물을 확대한 것인데,
얼핏 보기에는 크레이터와 건너편 절벽을 잇는 다리인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고정되어있는 구조물이기보다는 곧 어디론가 날아갈 이동체가
임시로 계류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위의 사진은 아래쪽 구조물을 확대한 것이다.
사각형 모서리를 가진 구덩이 위에 누군가 만들어 놓은 게 확실해 보이는 캐노피가 있는데,
Daedalus Crater 주변의 B 지역에서 보았던 것과 거의 같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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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이상한 달의 스페이쉽 사진도 있습니다.
별사나이님이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cnc조각님의 댓글
한국cn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ufo 확실합니다
eggmoney님의 댓글
egg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폴로 착륙하고 나서 지금쯤 세월이 흐른 거로 보면, 달 정도는 현대 과학으로 이미 광석을 캐내고 있어야 하는디. 달이 그렇게 메리트가 없는 혹성이라 여기는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