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불꽃 > 달

      무척기대되는군요.<br />헌데 왜 이정도로 발달한 과학에비해서.. 뒤떨어진 뒷북실험느낌이 나는지 .. ;;

혹시 ufo..?? 아닐까요?

      <p>어찌 현대과학에 비한다면 좀 속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p><p>모뎀시절의 속도감으로 전송되는 화면을 보면서...  현대전쟁에서 폭탄이 터지는 그 순간까지 볼 수 있는 이 시절에...  그런 구세대적인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  어찌 속았다는 느낌이...드는 것은...</p><p>중력에 의해 낙하되는 속도감도 전혀 느낄 수 없고...</p><p>마치 달 중력은 지구 중력에 1/6 입니다. 란 것을 티내기 위해서 엄청 느린 속도로 낙하시키고 있다고 해석이 되고...</p><p>지난 번 아폴로 우주선들의 달착륙 모습을 보면 분명 1/6의 중력 낙하 속도라고는 동의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감으로 낙하되어 달착륙을 하던데...  이번은 그런 것도 아니고...</p><p>더우기 달이 아무리 멀다고 하더라도 화성보단 지구에서 가까울 텐데...  화성에서 찍혀서 전송된 사진들과 동영상보다 훨씬 낮은 해상도를 써서 전혀 알아볼 수 없게 생중계 했다는 것이..</p><p>어떤 음모론속에서 진행된 행사라고 밖에는 해석이 불가능하네요.<br /></p><p><br id=tempBR>그리고 적외선 카메라에 의한 영상을 보면 적외선은 분명 온기가 있는 것을 붉게 표시하지요.  그런데 적외선영상에서는 어느 일부분 만이 붉은 색으로 표시되고 있는 것은 이번 낙하시험 장소가 전반적으로 태양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인지 아님 태양이 비추지 않는 어둠의 지역인지 아님 그 중립지역인지를 불문하고 적외선 카메라상에 붉은 물체가 보인다는 것은 그 지역에 열을 가지고 있는 어떤 존재가 있다는 뜻으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데...</p><p>- 내가 너무 나쁜 쪽만 보는 건가요?  론건맨 회원 여러분?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9.gif" align=absMiddle border=0 /></p>

렌즈플레어 입니다

      [!--435|1--] <p>분명 다른게 있을겁니다 </p><p>물확인 충돌로 눈가림 한거구요</p><p>정말 무슨일을 저지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p><p>어쩌면 2012년 니비루에 충돌시키려고 궤도 바꾸는건지.......흠......</p><p>아니면 외계인 공격하는건지.......</p><p>왜케 답답할까요 차라리 NASA의 진실을 몰랐다면 이런걱정도 안할텐데 말이죠...</p>

      <p>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지식탐험자님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br /><br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br />통념상 높은 온도를 붉은색으로 표현해 온 것은 맞습니다만, 적외선은 시각적 영역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이를 육안으로 확인하기 위해 색상을 넣은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흑백을 많이 사용합니다만, 원하는 정보를 시각적으로 좀 더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색을 입히게 됩니다. 나사의 경우, 레인보우 칼라밴드를 이용해 색상을 구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상대적인 온도차를 시각적으로 보여준 것이라 실재로 어느 정도 온도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0-1도 범위나 0-100도 범위 모두 상대적인 값을 레인보우로 표현하면, 1도나 100도 둘다 붉은 색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니 색상 자체만으로는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온도 스케일바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산출해내는 것이 쉽지 않을 뿐더러 워낙 민감한 정보이기도 해서 보여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