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자료 145번 사진자료 가지고 > 달

달자료 145번 사진자료는 선장님이 손수올리신 자료입니다. 이제는 이 사진이 어떤 사진인지 알 수 있습니다. 145번은 달기지라고 씌여져 있는데 달의 남극점 안의 hole에 미지의 물체를 달기지라고 정의하셨더군요. 이제는 달의 남북극 사진을 어떤 위성이 찍었는지 앓니다. 바로 클레멘타인 위성이지요. 여러분은 또 클레멘타인 타령이냐고 하실지 몰라도 여태까지 달 촬영 사진중에 클레멘타인 위성이 가장 비밀스러운 임무와 가장 해상도가 높은 사진과 가장 민감한 지역을 찍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선장님이 예전에 올린 사진자료를 보다가 회원분들과 달기지에 대한 논쟁이 붙었더군요. 그런데 해상도를 높였다고 하지만 그저 사진을 키웠을뿐 어떠한 손질도 하지 않았기에 회원분들의 가슴에 와 닳지 않았나 봅니다. 제가 지난 자료를 보다가 이미 달의 남북극 사진자료가 제시되었다는 것과 그 방향이 올바르다는 것을 알려드림니다.

사진#01
선장님이 올리신 사진자료 입니다. 달의 남극점의 홀사진과 일부지역의 확대사진을 올리셨습니다.

사진#02
윗 사진 중 오른쪽 부분의 사진입니다.

사진#03
홀 사진이 너무 희미하기에 오토벨런스를 줘서 사진의 질감을 더 주었습니다. 사진이 더 선명해 지는 느낌입니다.

사진#04
1번 사진의 왼쪽 사진에 오토벨런스를 준 모습입니다.

사진#05
빛의 방향이 4시에서 비추고 있습니다. 빛의 방향은 사진분석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합니다. 빛을 잘 이해해야 사진분석이 되지요. 지금 빛은 4시 방향에서 비추이고 아래 두 건축물의 형상은 둠이 아니고 일종의 언덕비숫한 건축물이기에 한쪽 면만이 비추이고 있는 것이지요. 물론 바로 뒷쪽은 그림자지요. 선장님이 달기지라고 분류하신 건축물은 둠입니다. 둠이기에 빛이 둠의 머릿부분에서 반원형상으로 산란되고 있는 것입니다. 빛이 4시 방향에서 오기에 6-2시 방향의 빛이 약간 어둡게 보이는 것이지요 만약 건축물이 각이 있는 건축물이라면 6-2 방향의 넗은 각에 걸쳐서 어두운 빛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아예 7-2시 방향이 그림자가 짙게 생기겠지요. 만약 달 극지방에 있는 것이 확실히 UFO 기지라면 달의 극지방 hole에 이런 인공기지 가 있는 것은 달이 대기가 노출되어 있는 행성이라서 혜성이나 유성 등 우주에서 떨어지는 각종 낙하물을 안전하게 피하고 지구의 관측지점에서 자신들을 숨기기에 안성맞춤인 지역이라서 그 지역에 저런 인공적인 건축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요? 바꿔 생각한다면 달 뒷면에도 건축물을 지을 수 있으나 그곳은 너무 어둡고 춥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각종 유성등을 피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지역이라서 피한 것 같습니다.

사진#06
전체 사진에서 문 기지라고 불리운 둠이 있는 위치 입니다.

사진#07
선장님이 제시했던 사진 자체가 거의 자연스런 지형이 아님니다. 일종의 도시같습니다. 달의 크기를 생각해보고 남극점 홀의 크기를 고려한 상태에서 도시가 들어간다면 저 정도의 크기의 도시가 생길 수 있으며 비례또한 정확합니다. 주변에 또 다른 인위적인 건축물을 든다면 이 경우 겠지요. 이런 구조물도 있는데 이것 증거물을 가지고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하진 않겠지요?


사진#08
사실 이 사진이 맨 위에 붙여야 됐는데 깜빡잊고 못 붙였네요. 워낙 선장님의 자료인 145번에 집착하다 보니... 달 자료를 잘 보시지 않는 분들을 위해 달의 남극모습을 올림니다. 달의 남극 hole 의 모습을 보시고 윗 자료를 연관시켜 보시면 좀 더 이해가 빠르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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