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 유튜브를 제작한 사람은 자신의 뇌피셜을 영상에 일부 담았군요.
달에 가지 않았다는 말들을 음모론으로 취급해서 폄하하는 늬앙스네요.
물론 음모론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해를 살만한 것들이 있었던건 사실이죠.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말은 크게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 달에는 전혀 가지 않았는데 갔다고 속이는 것이다.(달에 갈 기술이 아직 없다.)

둘. 달에는 갔지만 달착륙 동영상은 세트장에서 이루어진 쑈다.( 달착륙 실제 동영상은 대중에게 공개할수 없는 어떤 이유로 해서 대신 세트장에서 만들어 공개한 것이다.)

저는 두번째에 공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에 간 것은 맞는데... 거기서 뭔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상상도 못했던 무엇인가를 봤다던가... 아니면 물리적으로 어떤 위협을 받았다던가....

달이 인류에게 친숙하고 가장 까가운 천체이고 해서 사람들의 인식에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자리잡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는 것은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최근에야 다시 달에 로켓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지요.
아직도 달에 사람을 보내는 것이 일상화되지 않았다는 건 분명합니다. 우주라는게 쉬운 동네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