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12-46-6865/6868 > 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as12-46-6865/686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292회 작성일 06-06-14 17:04

본문

페페님이 올리신 12-46-6885/6868번 사진을 분석 중입니다 페페님이 올린 자료가 상당히 흥미로와서 저도 그 흥미점을 찾아 가면서 자료를 올리는 중이니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사진#01
as12-46-6865 번 사진 원본입니다. 원사진은 904 x 910 픽셀 - 258k.jpg 사진인데 론건맨의 원칙이 100k 이하를 고집하니 사진에서 잘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 좀 큰 사진으로 보실 분은 http://images.google.co.kr/images?hl=ko&q=as12-46-6865&btnG=Google+%EA%B2%80%EC%83%89&lr=&sa=N&tab=wi 을 참조하세요)

사진#02
as12-46-6868 번 사진 원본입니다. 윗 부분이 현상시 접착테이프 부착으로 인한 것으로 부분이 보입니다. 화질이 좋은 사진은 원 사진으로 904 x 910 픽셀 - 263k. jpg 사진이 있으나 이 역시 줄여서 올려야 했습니다. 느낌은 현상접착 테입 같은데 잘 보면 사진을 잘라 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접착테입을 붙이면 그 부분이 선이 똑바른 선이 나와야 하는데 접착테입 부분이라 인식되는 곧의 선線은 일정치 않아서 적당한 이유를 댄다면 사진에서 일부분을 고의로 잘라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올리브드랍(국방색)으로 칠해버렸다는 느낌입니다. 즉 그 부분의 자료를 지운 것이죠.

사진#03
그럼 이 사진들의 출전은 어딜까요? 윗 사진들의 출전은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46 입니다. 출전을 쳐 보면 윗 사진들의 모음을 볼 수 있습니다. 줄전사이트에서 윗 사진들의 사진군을 캡쳐하였습니다. 사진하단의 왼쪽사진이 as12-46-6865 이고 오른쪽 사진이 as12-46-6868 번 사진입니다. 출전사이트의 as12-46-6868 번 사진의 색은 진노랑인데 2번 사진의 색은 올리브드랍 이군요.

사진#04
as12-46-6865 번의 노란색 원 부분은 페페님이 지적한 이상한 현상입니다. 제 생각에는 지표면에서 지상으로 상승하는 플라즈마 현상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 찾아 보니 3군데에 이런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3곳 이외에는 확대를 하면서 다 찾아 봤지만 없더군요.

사진#05
이상한 현상의 확대 사진이죠. 분명 꼬리가 보이는 반딧불 모양의 수직형 상승체입니다. 페페님이 지적한 것 중에 하늘에 보이는 것은 별입니다. 별이 왜 사진에 찍혔냐고 물으신다면 아폴로 우주인이 가져간 카메라의 ASA가 상당히 높은 필름 같습니다. ASA가 높다는 것은 밤에 야경사진을 찍을 수 있을 만큼 감광도가 높기에 달에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으면 별이 찍힘니다. 이 사진에서 이상한 점은 미국 성조기에 있는데 이번에도 국기고정대인 ㄱ자형 고정대를 썻나봅니다. 그러데 ㄱ고정대가 밑으로 쳐져 있군요. ㄱ자형 고정대를 ㄱ자 형태로 가져가지는 않았을테니 분명 꺽쇄가 있을 것이고 이 꺽쇄를 나사로 조여서 ㄱ자 형태로 만들어 국기를 고정했을 것인데 나사가 플어졌는지 ㄱ자 고정대가 힘을 잃고 밑으로 져저 있는 상태인데 공기가 없고 지구의 1/6 이라는 중력이라지만 성조기의 깃발 무게를 이려내지 못하고 쳐저 있다는 것은 중력이 크다는 것을 말하지요. 지구 중력의 1/6 이라는 중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그 정도의 중력이라면 국기고정대가 이렇게 밑으로 쳐지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해 봄니다.


사진#06
그런데 as12-46-6865 번 사진의 이상한 점은 이상한 반딧불 모양의 물체가 일직선 상에 있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아무리 이상현상이라 해도 이렇게 일직선상에 있다는 것은 조금은 이상하다는 의문이 듬니다. 이 상태에서 추측해 볼 수 있는 것은 현상시 접착테입의 부착과 연관지울 수 있는데 접작테입의 흔적이라면 이 반딧불흔적이 세군데만 나타나진 않을 것입니다. 왜 자꾸 접착테입을 거론하느냐고 물으신다면 70년대 초반의 필름을 인화시 집게나 접착테입을 사용하여 인화하는 방식을 썼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필름보단 반도체 칩에 저장하는 방식이지만 70년대는 필름촬영 외에는 없던 시기입니다. 만약 사진의 흔적이 단순히 접착테입의 흔적이라면 괴물제의 모양이 길게 양쪽으로 보이는 모양이 나와야 합니다.

사진#07
그런데 as12-46-6868 번의 경우는 윗 설명을 완전히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반딧불 현상이 무려 6군데나 발견됨니다. 이것은 접착테입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며 이 상승하는 괴물체가 달 지표면에 많은 수가 있다고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사진#08
as12-46-6868 번에서 대표적이고 선명한 반딧불 물체 2개를 추출하였습니다. 작은 물체이기에 크기를 1000size로 만들었습니다. 6개의 모든 것을 샘플링하여 분석한다면 아마도 혼란스러워 다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대표적인 2개만 샘플링 하였습니다.

사진#09
반딧불 물체를 확실히 인식하기 위해 네가티브 사진으로 바꿔봤습니다. 네가티브 사진으로 바꿔보니 확실하게 물체의 형태가 보입니다. 네가로 사진을 바꾸면 주 물체만을 주목하여 볼 수 있고 주변을 단순화 시킬 수 있는 잇점이 있습니다.

사진#10
반딧불 물체 사진의 감마를 조절하여 주변을 어둡게 해 봤습니다. 주변을 어둡게 하니 반딧불물체의 밝기가 상대적으로 밝아져서 그 물체가 발광체라는 것이 확실해 짐니다.

사진#11
반딧불 물체의 비교사진 중 오른쪽 물체를 1000배 확대한 사진입니다.

사진#12
11번 사진을 네가처리 해 준 모습입니다. 네가 처리하면 밝은 부분은 어둡게 나오고 어두운 부분은 밝게 나오죠. 그런 식으로 해석하면 반딧불 물체의 본체가 어둡게 나온 것을 봐서는 발광체가 분명하며

사진#13
이와 반대로 원 사진을 아주 어둡게 처리하니 분명 발광체가 확실합니다. 사진에 엠보씽효과를 주고 싶었는데 사진의 물체가 너무 작고 희미하여 엠보씽 처리를 하면 물체의 윤곽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엠보씽 처리까지는 못하겠더군요

사진#14
발광체의 중심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안쪽에 어떤 물체가 존재하는데 네모형태의 물체입니다. 네모물체가 빛을 발해서 네모주의에 빛의 환이 보입니다.

- 허접한 분석을 해 놓고 보니 분명 확실치 않치만 플라즈마성 작은 발광체가 달 지표에서 상승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밝혀진 것이 일부지만 아마도 달 전체적으로 보면 많은 수가 보였으리라 봄니다. 단지 윗 사진의 문제점은 작은 발광체의 상승모습이 다 똑같다는 것입니다. 즉 자연적인 물체라면 상승각도가 좀 다르게 나타나야 하는데 너무 상승각이 동일하고 크기도 비숫하다는데는 좀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점입니다. 하지만 달에 대한 미스테리를 논할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달에 갔다온 아폴로우주인들 아마도 다 합쳐도 20명 남짓한 인간만이 봤을 것입니다. 그들이 인정하지 않고 그들을 달에 보낸 NASA가 공식인정하지 않으니 그러니 그것이 있다 없다고 논쟁해봐야 어찌봐야 탁상논쟁에 불과한 일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사진이지만 분석해보고 확인해보고 의심해봐야 나중에 인간과 우주인의 조우가 생겼을때 그 충격을 담대하고 차분하게 받아 들일 수 있지 않을까요? "거봐! 우린 벌써 다 알고 있었잖아?"라고... 달에 갔다온 어느 우주인도 회고록을 쓰지 않은 그 사실이 우리가 하는 일이 과히 틀리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추천0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37건 11 페이지
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37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 07-01
136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 06-30
135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 0 06-28
134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1 0 06-27
133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1 0 06-26
132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 0 06-25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 06-14
130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 06-01
129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 0 05-25
128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2 0 05-23
127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1 0 05-15
126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 0 05-13
125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2 0 05-10
124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1 0 04-24
123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 0 04-14
122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 04-11
121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0 0 04-07
120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1 0 03-19
119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1 0 02-16
118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 01-1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9,67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8,497
  • 4 샤논115,847
  • 5 nabool100,090
  • 6 바야바94,906
  • 7 차카누기93,333
  • 8 기루루88,057
  • 9 뾰족이86,815
  • 10 guderian008385,25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2,079
어제
2,172
최대
2,420
전체
14,254,131
론건맨 요원은 31,00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