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형편없는 중국의 달탐사 기술 > 달

2013년 12월 4일 달에 착륙한 이후 16개월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창어3호가 달 탐사중 보내온 유일한 사진..  이것을 보면 정말로 중국은 달탐사기술이 형편이 없는 듯합니다.  16개월재 이 사진 딸랑 한 장입니다.

이 사진 받는데 16개월이나 걸렸으니... 무선 기술도 형편이 없는 듯하고...

[@지식탐험자] 많은 사진을 보내와도 다른 나라와는 공유하고 싶지 않은거 겠죠

사진설명 : 그나마 발표된 사진마저 조작된 느낌이 드는 사진입니다.  나사 사진은 밝게 하면 달 표현이 비록 흐릿하지만 별이 보이고 검은색으로 보이는데 이놈의 중국놈 사진은 색까자체가 완전 다른 색깔을 보이니.. 조작되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보통 이런 색깔 안나옴니다.

원래 나사의 달탐사 사진입니다.

위 사진을 밝기를 조절해서 밝게 했습니다.  같은 사진입니다.  중국이 발표한 사진과 비교해 보면 우주의 색깔이 다르고 가끔은 별이 보이기도 합니다.

동양사람들.. 특히 중국과 일본사람들이 정보를 감추고 비밀화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정보를 공개를 하지 않고 꼭꼭감추고 절대로 내놓지 않지요.  그래서 중국과 일본의 달탐사사진이 귀하고 70년대 기술로 달에 간 미국나사 사진보다 조작을 하고 감추고 왜곡하고 하며 내놓지 않는 것이죠.  아주 이상한 민족성을 가진 나라가 바로 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식탐험자님

이번 중국의 달탐사기술은 결코 미국, 러시아 및 현 유럽외 인도, 일본과 동등 또는 그 이상입니다.
사실 행성탐사사업은 기술은 물론이지만 그 이상으로 소요예산은 어마어마한 금액이 필요합니다.
세계최초로 달뒷면에 탐사선을 착륙시키는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달뒷면은 지구와 직접전파통화가 불가하므로 중계역활의 위성도 필요하지요.

그런 과정을 본다면 작금의 중국의 우주기술은 옛러시아기술모방도 있겠지만 모방도 창작의 일환이므로 부정적인 관념도 개선의 필요성이 있지요.

중국도 애초에 달탐사자료는 기본적으로 전체를 공개한다고 발표는 하였지만 실체 탐사후에는 답답할 정도로 공개자료가 빈약합니다.
다만 이 문제는 중국만이 아니고 유럽, 인도,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일반대중에게  쉽게 공개할수 없는 뭔가가  있다는 의미이지요.
그리고 그 뭔가를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는 상황이라서 더더욱 공개는 힘들지 않을 까 합니다.

음... 우리도 저 달나라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겠죠. 실력은 되는데 돈이 많이 딸리니까...

공산당의 통치를 받는 나라인만큼 과학자들의 운신 폭이 좁을겁니다.
 정보가 통제된 사회에서 무엇을 공개하고 무엇을 공개하면 안되는지를 결정하는 것에 대한 자유로운 의사결정이 어려운 체제에서는 아예 모든것을 막아 버리는 것이 자신들의 체질에 맞는 행동이겠지요

달에서 전송해온 사진이 적은 게 아니고,
세상에 발표한 사진이 적은 거 아닐까요.

그래도 달까지 성공적으로 가서 사진까지 찍은거보면 기술력이 대단하네요
저 정도하기도 쉽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