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추락한 UFO와 그를 촬영한 우주인들 > 달

화성과 달 영상이 섞여 있지만 화성에는 인간이 간 적이 없으니 달 자료가 분명하지요.  분명히 그들이 영상을 찍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추락이 아니라 착륙이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http://www.sunjang.com/bbs/board.php?bo_table=ufo_connection&wr_id=43426&sca=&sfl=mb_id%2C1&stx=admin&page=8

링크참조하세요
[http://www.sunjang.com/skin/board/miwit/mw.emoticon/em4.gif]

러시아에서 발견된 해골이 참 흥미롭네요
히틀러의 영역은 어디까지일까요,,,,참......여러곳도 들 쑤셔 놓구 다녔나봐여 ㅎ
갑자기 인디아나 죤스4편이 생각나네요 ㅋ
크리스탈 해골들을 모아 지식을 얻고자 하는 욕심에 뭣 되버리고 ㅋ
마지막 장면이 장관이었지요.....
지식탐험자님의 자료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식탐험자님의 오랜만인 자료네요. 잘 보았습니다^^

특히나, 영상의 1: 52 에서 6: 40 초 사이의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네요.
예전에 선장님이 올려주신 자료영상으로 이미 접했던 부분이지만 다시봐도 정말 놀랍습니다.
6: 47초 부분의 영상 나레이터의 말이 의미심장하네요.<font color=blue>
Could this be the smoking gun you decide.</font>

별님이 올려주신 자료를 가지고 엠보씽 필터를 적용해보면 이렇습니다.  엠보씽 필터는 실제로 물체가 없으면 반응하지 않는 필터라고 생각합니다.    엠보씽 필터를 걸어본 결과 밝고 유선형의 물체는 그 안에 뭔가가 분명 존재하는 것으로 보여짐니다.  단순히 빛이나 언덕에 비추어진 태양의 빛이 아니라는 것이죠.

더우기 네가티브로 바꾸면 정확한 물체가 보이죠.  우리가 익히 아는 비행접시 물체의 모양새입니다.  누가 이 모습을 태양빛이 비추어진 언덕이라고 하고 아님 그저 눈의 착시현상이고 하겠습니까?  위에 올린 영상의 유츌경로가 어디인지 확실 치는 않지만 분명 우주인이 촬연한 ufo라고 생각들고 언젠가 달에 갔던 우주인이 자신들이 달에 가자 외계ufo가 몰려 들어 그저 황급히 할 일만 급히 마치고 빠져 나왔다는 증언도 생각납니다.

그리고 과거 제가 수많은 분석을 통해서 달에 ufo가 존재한다는 것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론건맨 서버가 자꾸 변경되면서 그림자료가 다 소실되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이런 자료가 예전부터 있었다는데... 다시 다른 자료들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흥미로운 자료입니다.

당시 착륙해 있는 ufo의 상공을 계속 비행하던 물체가 있습니다.  블루색깔의 공모양의 비행체입니다.

그 구체의 비행체를 확대했습니다.  한눈에 봐도 별이 아니지요?  그리고 비 정상적인 물체지요?  지구 바깥의 달에서 이런 물체가 보일 리 없지요?

그 물체를 필터를 걸어서 확인해 봤습니다.  대단하지요?  정말로...  완전한 구체의 비행체 입니다.  제가 자료 제시한 부분에 보면 계속 이 물체가 달의 하늘을 떠 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아마도 그 우주인들은 기겁을 했을 것입니다.  우주에는 비행체가 없다고 배웠을 것이고..  그 보다도 나사비행사들이니까 비밀정보를 가르쳐 주었겠죠.  우주는 인간만이 사는 것이 아니고 달에는 비확인 물체가 존재한다고 가르쳤겠지만 실제로 보면 상당히 놀랐을 것입니다.

제가 앞서 말했지만 엠보씽 필터는 물체가 없으면 반응하지 않습니다.  구체 주변의 하늘을 보세요.  반응이 없지요?  하지만 구체는 확실하게 그 모형을 보여주듯이 요철형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실체라는 것이죠.

나중에 정말로 달에 외계인들이 사는 것이 밝혀지면 미국정부와 nasa 당국은 어떻게 해명할려고 이렇게 까지 감추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친 김에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달에 착륙한 UFO를 보겠습니다.  이 물체가 왜 이렇게 흰색으로 보이냐면 지구에서 UFO가 빛을 내듯이 자체에서 발광하는 것일 수 있고 아님 표면이 은색 등의 물질이 덥여져서 태양빛을 반사하는 경우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체의 광이 혼돈을 주기에 이를 네가필터에 걸어 봤습니다.  그러면 달과 그 물체의 색깔이 진하고 덜 진하고의 차이로 인해 그 물체가 달의 언덕이 아니라는 것이 보이고 그 사이도 띄어져 있어서 더더욱 그 물체가 달의 일부가 아니라는 것이 확실해 짐니다.

UFO의 하단이 밝은 것은 그 UFO가 발광이나 반사를 해서 달의 지표와 틈이 있다는 것이고 그 빛이 지표면에 반사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자료를 가지고 윤곽선추츨 필터로 걸어 봤습니다.  마치 주방의 접시를 업어 놓은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빛도 제거 되었고 반사도 제거된 아마도 이 물체의 실제 모습이 보이는 것이라 생각됨니다.

네가필터에 걸어 놓은 물체를 다시 네가로 적용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달의 하늘과 달의 언덕에는 무수한 왜곡이 존재하지만 짙은 UFO  부분은 절대로 변화가 없음을 알 수 있죠.  그것은 이것이 하늘과 땅과 다른 물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은 분명 이 둘과 다른 물질입니다.

그럼 UFO를 보기 좋게 수평조정해서 보겠습니다.

UFO의 앞부분만을 가지고 엠보씽 필터를 걸어 봤습니다.  확실히 다른 느낌이 오지요?

역시 같은 방법으로 뒷 부분을 엠보씽 필터를 걸어 봤습니다.

전체적인 것을 가지고 적용한 예인데..  문제는 분명 다른 물체고 다른 성격의 모양새라를 것이 보이는데 이 물체가 실제 그 안에 보이는 형태가 보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그것이 아니라는 얘기가 아니죠.  사진상으로 앞쪽의 기울기는 분명 산의 기울기가 아니라 인위적인 기울기가 들어갔다는 것이 보입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요. 선명하게 드러나니가요.  뒷부분도 유추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와 동일한 각을 가진 형태라고...

하지만 문제는 이상하게도 이 물체의 비행체의 형태가 드러나지 않는 다는 것인데..  아마도 그것은 빛의 반사나 빛의 발광에 의해 그 비행체의 본래 형태가 죽었다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물론 엠보씽 필터의 한계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행태가 나와야 합니다.  그 안에 보이는 어떤 접합선이나 창도 표시되어야 하는데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네요.  이것이 이 분석의 한계지요.  분명히..  아마도 저 말고 포토샾을 잘 하시는 분이 계시면 좋으련만...  ACDSEE 프로그램의 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유투브에서도 봤지만 워낙 화질이 안 좋으니까 판단하기가 참 힘드네요. ㅠㅠ

아무리 다시 봐도 UFO...

빛을 엄청 죽이고 어둡게 하니까 드러나는 UFO의 실루엣이 보입니다.  분명 그들이 봤던 것은 UFO가 맞습니다.  달에는 분명 제3의 문명체가 존재합니다.

왜 이 형체가 잘 보이지 않냐면 한마디로 엄청 밝기 때문입니다.  ufo가..

참 미스테리한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