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롤로11호가 찍은 의문의 화염과 괴물체 > 달

Apollo Image Atlas_70mm Hasselblad Image Catalog_Apollo 11, Magazine R_Images 라고 아폴로 우주선 사진을 모은 사이트가 있는데 (주소: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37 ) 아폴로 우주선 사진이 일목요연하게 찍혀져 있는 일종의 아폴로 우주선 사진집입니다. 그곳 AS11-37-5433 to AS11-37-5555 사진을 보던 중 아폴로 11가 찍은 달의 의문의 화염이 찍혀있는 사진이 있어서 한번 봐주시기 바람니다.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가기 전에 달에는 많은 것들이 있었나 봅니다. 하지만 달에 인류의 발자국이 남겨진 그 순간부터 달에는 많은 변화가 왔다고 봅니다.


사진#01
AS11-37-5433 번부터 AS11-37-5447 번까지의 사진모음 입니다.


사진#02
그중 AS11-37-5438 번의 사진입니다. 아폴로 11호가 착륙전 사진같습니다. 사진의 배경이 검어서 식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진#03
사진을 크게 키우고 밝게하였습니다. 달위에 정확히 말하면 크레이터에서 화염이 나오는 장면입니다.


사진#04
AS11-37-5438 번 사진을 인터넷 상으로 찾아보니 흑백의 밝은 사진을 찾았습니다. 달이란 일종의 죽어있는 위성입니다. 그 죽어있는 위성에서 아폴로가 지하에서 분출되는 화염을 찍었다면 여태까지의 우리가 가진 상식을 바꿔야 되지 않을까요?


사진#05
AS11-37-5438 번 사진을 알아보기 쉽게하기 위해 점은색으로 바꿨습니다.


사진#06
AS11-37-5438 번 사진을을 네가처리했습니다. 네가처리하니 괴 화염의 형태를 좀더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사진#07
같은 사진군의 AS11-37-5436 번 입니다. 이 사진은 아직 아폴로가 우주에서 비행중에 같은 우주를 찍은 사진입니다. 우주에 괴물체가 비행중입니다.


사진#08
AS11-37-5436 번 사진을 밝기를 조절하여 밝게 했습니다. 더욱더 선명한 비행체의 형태가 보입니다. 더욱이 신가한 것은 달의 뒷편으로 보이는 환한 불빛군입니다. 이 불빛군이 달의 앞쪽에 있다면 태양에 비추인 태양광이라고 볼 수 있지만 달의 뒷편쪽에 불빛군이 보인다는 것은 아폴로가 비행중인 반대편의 달쪽에 어떤 빛의 산란지역이 있어서 이 빛이 우주 즉 하늘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진#09
AS11-37-5436 번 사진을 엠보씽 처리했습니다. 엠보씽 처리를 하니 훨씬 더 선면한 비행체 모습이 보입니다. 이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유성이 아님니다. 유성이면 더런 형태의 꼬리가 붙지 않죠?


사진#10
AS11-37-5436 번 사진을 네가처리했습니다 훨씬더 보기 쉽고 분명한 형태의 물체모양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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