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착륙 음모론 관련해서 요즘 정리해본 생각 > 달

제 의견과 같습니다. 처음은 조작가능성이 있지만 다음부터는 실제로 갔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누구에게 어떤 이득이 있어서...라는 판단방법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외계인들이 굳이 왜 달에 기지를 만들어 놓았을까...하는 물음 또한 훌륭하지만,
이런것은 어떨까요?
말씀하신 부분들은 상대가 모두 같은 인간들, 지구인인 경우에 탁월한 판단기준이 되지만,
상대가 지구외적인 생명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지구인의 판단기준으로 외계생명체의 의도를 파악한다는 것은 아직까지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별마음] 맞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야 지구인의 시각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그렇게 생각이라도 해야 ㅎㅎ

같은생각입니다.
다만 마지막 자락에 말씀하신.. 달에 왜?라고 물으신다면 .. 달이 중요한 역할을 할거같습니다. 마치 우주정거장같은? 태양도 옆에있고 지구도 감시하고 달안이 비어있다고 하는데 특별한 에너지가 있을수도 있구요 ~ 이상입니다.

공감되는 글 입니다  잘읽었습니다.

아폴로11호는 실제로 달에갔습니다 ~  쓸데없는 음모론은 많은 사실과 진실들에 혼란만 가중시키는 부질없는거라생각합니다 더욱이 이런 쓸데없는 음모론이  UFO  달 화성등등에 새로이 관심을 가지고싶어하는 일반 대중들에게 안좋은 인식만 심어줄뿐 도움될게없다고봅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갔던것은 이미 중국의 달탐사위성 일본의 달탐사위성등이 아폴로11호가 착륙했던곳을 촬영하여 당시에 사용햇던 장비들등등의 사진을 촬영하여 공개하므로써 이미 확인된 사실입니다

더욱이 그이전에  달착륙은 미국과 러시아의 싸움이엿는데  미국이 승리한거죠  당시에 아폴로11호가 정말 달에가지않았다면 러시아 즉,,,소련이  먼저 관련증거 들이밀며 폭로하고도남았을겁니다 그러지않은것은 이미  자기들도 위성등을 통해서  100% 과학적사실의 증거가있었기때문이죠~

이정도 증거를 넘어설 다른게 무언가있다면 그때 음모론을 주장해야 옳다고봅니다

끝으로 차라리  중국 짝퉁의 왕국이니 최근 중국이 달에 탐사선 착륙하고 사진촬영한게 조작이다  짝퉁이다 라고하면 차라리 설득력이라도 있겠습니다.........

암튼 미국의 기술을 너무  과소평가하는게아닌가싶어 남겨봅니다  미국의 기술은 우리나라보다 수십배는 더 앞서있습니다  실예로 F-22 랩터같은 최강 전투기는 미국외에 그 어떤나라도 흉내도못내죠  또한 미국은 군사무기를 일반에 공개할때  그무기보다 더발전된 무기가 개발되었을때 공개를합니다 즉  F-22 랩터 전투기를 공개했다는것은 이미  더뛰어난 전투기가 이미 만들어졌다는걸의미하죠

또한 당시에 미국이 달에착륙하지못할기술이였다면 현재 미국이 화성에보낸 무인로봇 큐리오시티같은건 현재까지도 보내지도못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자력으로 위성도발사를 못하고잇죠 발사체 엔진개발중이지만..아직불가하죠
2020년에나..달에 아주아주 작은 탐사로봇하나  착륙시키는게 목표라는데.......그마저도 현재 가능할지 불가할지 미지수죠

암튼 달착륙 조작을 논하기엔 그들의 기술은 너무나 앞서있고 감히 조작이다라고 말할수잇는 근거의 시초조차없다고봅니다

[@조유빈]

미국이 군사무기를 공개할때, 그 무기보다 더 발전된 무기가 개발되었을 때 공개를 한다는 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우 공감합니다.
F-22 렙터 보다 더 뛰어난 전투기가 이미 민들어졌다는 의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