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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이 지난 지금도 실험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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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따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52회 작성일 06-04-15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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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연7월21일. 닐·암스트롱과 바즈·올드인은, 「조용한 바다」에서 달에서의
임무시간이 약 1시간 남았을 때,

폭 60센치 정도의 프리즘 하나를 달에 두고 왔다. 100개의 거울로 덮인 「레이저 반사경」이다.
암스트롱과 올드인이 달표면을 떠나37년이 지난 지금도 실험이 계속되고 있는, 단 하나의 실험장치이다.

 이 레이저 반사경은, 달 -지구간의 거리 측정에 사용되어 왔다.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맥도날드 천문대의 구경0.7m망원경으로부터
레이저광을 달표면상의 반사경에 보낸다. 반사경은 레이저광을 받으면 빛이 온 방향으로 돌려 보낼 수가 있다.


사진#01
아폴로11호로 운반된 레저반사경.
지금도 이 반사경은 지구에서 레저광을 받아 돌려보내고 있다.



「정확히 스쿼시 코트의 모퉁이에 볼을 댄 것처럼」, 아폴로 계획 당시,
이 실험의 책임자였던 메릴랜드 대학의 캐롤·어웨이 교수는 설명한다.
레이저광이 달까지 왕복하는 시간을 재는 것으로, 달과 지구의 사이의 정확한 거리를 알아 낼 수가 있다.

 같은 레이저 반사광이 아폴로14호가 착륙한 훌라마울고지,15호의 하드리골짜기에도 있다.
지구에서 약38만 킬로나 떨어진 케이스대의 거울을 노릴 수가 있다는 것이 놀랍다.

지금까지의 실험의 결과, 달은 지구로부터 1연간에 약3.8cm 멀어져 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달과 지구의 관계도 영원히 안정된 것이 아니고, 미묘하게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달의 중심부 부근에 아마 액체상태의 녹은 영역이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 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제트 추진 연구소의 팀이, 달까지의 거리 데이터를 해석해 보았는데,
달의 표면이 약27일주기에10센치 정도 상하(오르고 내려감)하는 것이 밝혀 냈다.

지구의 바다도 달이나 태양의 인력으로 끌려가 해수면이 변형해, 대략 하루에 두 번씩 상하하고 있다
(해면 뿐만이 아니라 지면도 상하하고 있다. 느낀 적 있습니까? ).

지구와 같이 달의 표면도 상하하고 있다는 것. 이 사실과 아폴로 계획으로 측정된 달의 지진의
결과 등에서, 달의 중심 근처에 액체상태의 것이 있다고 생각된다고 한다.

 NASA와 전미과학기금은, 뉴멕시코주의 아파치 포인트 천문대의 구경3.5m망원경을 사용해,
이 레이저 실험을10배의 정밀도로 계속하기 위한 기금(실험명은APPLLO) 을 제공하고 있다.
맑은 하늘에서, 보다 큰 망원경을 사용하면, 밀리미터 단위까지 정확한 거리를 측정할 수가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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