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11월 19일, 아폴로 12 달 착륙선 인트 레 피드 >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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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11월 19일, 아폴로 12 달 착륙선 인트 레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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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91회 작성일 15-11-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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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2 달 착륙선 아래 광대 한 달의 표면과 달 궤도에 착륙 구성
아폴로 12 달 착륙선 (LM)이, 달 착륙 구성에서 11 월 19 일 1969 년에 명령 및 서비스 모듈 (CSM)에서 달 궤도에서 촬영입니다 그림과 달 표면의 중심의 좌표는 4.5이다 서경과 7도 남쪽 위도 학위. 전경에서 가장 큰 분화구는 Ptolemaeus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큰이 허셜입니다. LM 탑승 우주 비행사 찰스 콘래드 주니어, 사령관이었다; 앨런 L. 콩, 달 착륙선 조종사. 콘래드와 콩이 달의 표면을 탐험 LM에 내려 동안 우주 비행사 리처드 R. 고든 주니어, 사령선 조종사, 달 궤도에 CSM에 남아 있었다.

이미지 제공 : NASA

마지막 업데이트 : 11월 (20) 2015
편집 : NASA 관리자
태그 : 아폴로 , 아폴로 12 , 지구의 달 , 오늘의 이미지 , 착륙 항공 우주국 (NASA)의 역사

http://www.nasa.gov/image-feature/nov-19-1969-apollo-12-lunar-module-intre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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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ggmoney님의 댓글

egg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폴로 우주탐사선이 그렇게 많이 쏘아졌을 텐데 성공한 경우는 어느 정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달이 그래도 화성보다 훨씬 가까운데 활발한 탐사가 이뤄지지 않는 것은 활용가치가 화성보다는 훨씬 떨어져서 그런 건지 모르겠네요.

허순호님의 댓글의 댓글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ggmoney] 언제일지 모르지만 달을 정복하지 않고는 다른우주의 도약은 어렵다고 봅니다.
달이 전초기지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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