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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는 보았다!




마지막 아폴로 계획 , 거기에 모든 진상이··

1972해 , 마지막 아폴로 계획인 아폴로17호가 달표면에서의 미션을 끝내,

사용이 끝난 착륙선을 떼어내는 장면에 그것은 비치고 있었습니다.

달표면에 내려선 서난 선장과 슈미트 비행사가 지령선으로 돌아와 ,

분리를 개시하자 곧 , 화면의 윗쪽으로부터 3개의 광점이 나타나

착륙선의 좌측을 일체가 되어 회전과 롤링을 반복하면서 ,

약5초간에 거쳐 하부로 이동해 가는 모습이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 형태는 스카우트십의 3개의 구형 콘덴서를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진#01

3D모델로 구형 콘덴서의 보이는 방법을 검증해 보면·,,,,,,·


사진#02

사진#03

사진#04

사진#05

사진#06



그것은 , 확실히 아담스 키가 촬영한 스카우트십 그 자체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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