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미션 중에 촬영된 Zeeman crater 사진을 보면,  가장 자리 일부가 지워진 상태로 공개되었다. 구글 문 지도에서도 역시 지워진 상태로 공개되었다.     중국의 창어가 촬영한 사진도 역시 같은 부분이 지워진 상태로 발표되었다. 하지만 일본이 본격적으로 달탐사에 나서자 더는 비밀을 감출 수 없게 되엇다     스머지 상태로 공개된 부분에는 이와 같은 지형이 감춰져 있었다 …

   돌들이 한군데 쌓여 있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그 시발점이 아주 모호하다. 궤적이 하나 뿐인데, 그 시작 점에는 시원이 될만한  지형지물이 없다.     모여 있는 모양이 무작위적이지 않다. 규칙적인 배열이 느껴진다.     확대해보면, 돌더미로 보이지 않는다. 애초에 지어져 있는 건축물에 어떤 물체가  스스로 이동하여 그곳으로 간 것 같다. 

  REINER CRATER와 REINER GAMMAR 이미지이다. 무엇이 달표면에 이런  장식을 해놓았는지 모르겠다. 신비롭다.

  AS 16-116-18603HR 파일이다.  큰 바위 밑에 수상한 물체가 보인다.     확대해보니 복잡한 기계장치처의 일부처럼 보인다. 기어와 프랭글으 실루엣이 선명하다.  

화성이나 소행성이 우선이던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탐사 방향이 한동안 뜸했던 달에 다시 집중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달에 다시 우주인을 보내는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젝트를 꼽을 수 있다. 얼음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달의 남극 지역 ⓒ NASA 이 프로젝트는 지난 1972년 미국의 탐사선인 아폴로 17호가 달에 착륙한 이후 50여 년 만에 재개되는 국제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이다. 또한, 2년 뒤에는 탐사 로봇을 달의 극지로 보내 물의 존재 여부를 파악하는 프로젝트도 추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