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장을 가지고 합성하여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었나 봅니다. 제가 한 것이 아니라 NASA 사이트에서 가져온 것인데... 각기 찍은 사진을 가지고 붙여서 완성한 사진인데 휼륭하지요? 사진번호를 나열하지 않고 그냥 찍었다했다면 그냥 믿었을 것입니다. 그만큼 합성사진의 완성도가 뛰어나면 속기 쉽다는 것을 말씀드림니다.


사진#01
사진 세개를 합성하여 완성했다는 파노라마 사진. 정말로 실감나는 사진입니다. 발자국의 형태까지도 틀을 맞추어 합성한 사진입니다.


사진#02
사진 1번의 합성에 쓰인 01번 사진


사진#03
사진 1번의 합성에 쓰인 02번 사진


사진#04
사진 1번의 합성에 쓰인 03번 사진


사진#05
또 하나의 합성사진입니다. 무려 5개의 사진을 이어 붙여서 하나의 사진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보고 5개의 사진을 붙여서 만든 파노라마 사진이라고 말해야지 합성사진이란 것을 알지 합성사진이란 얘기 없이 보았을때는 그냥 파노라마 카메라 기능이 있는 카메라나 한장의 풍경사진을 찍은 것 같은 생각이 들것입니다. 사진의 정교함이나 각기 사진의 이음새 부분의 모양새등이 너무 뛰어나지요? 사진이란 것은 이런 것입니다. 사람의 눈을 속이기 제일 쉬운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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