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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흔적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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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3,658회 작성일 02-07-06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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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성인의 흔적·이 콘텐츠(contents)는, 【쿠엔토】인에게 투고 주신 것입니다》



달의 흔적Ⅳ 《01.10.06》



이 사진의 좌의 【쿠레타】의 주변 묘하게 깊고 두터운 느낌이 듭니다.

파이프(pipe)인 듯한 물건도 자라고 있고, 어떻게일까요?



··【이삼】씨에게 투고 주신 화상에는 많은 문제가 감춰져 있었습니다 ··



이 화상은, 찍히고 있는 기기로부터 판단한다고, 아폴로(Apollo) 계획의 화상기록이라고 생각하지만, 미션(mission)은 불분명합니다.



우선, 도대체 화상(all.jpg)이지만, 쫙 본 느낌에는 자주(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이 방법(수단)의 사진으로 자주 있는 수정의 덕택이라고 생각하지만,

오늘에서는, 일반시민이라도 화상을 다양함에 변화시키는 소프트웨어(software)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번은 그쪽을 조금만 사용해서 검증합니다.



all.jpg



자주(잘) 보아 주시면, 하루카(遙)인가 먼 지형은 짙은 빛깔이 있지만, 앞의 지형은 희게 뛰고 있습니다.





우선, 이것을 어떻게든 보이는 것 같이, 도대체 화상의 밝음과 콘트라스트(contrast)의 톤(tone)을 바꾸어 봅니다.

다음이 그 화상입니다.



efx1.jpg



어쩐지, 지금까지 보이지 않고 있었던 부분이 떠올라 온 것같이 생각됩니다.

우선 알아 차리는 것은, 앞의 흰 빛을 띤 지역에 음영인 듯한 것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초록의 삼각에서 가리킨 부분에, 흐르는 줄거리(소식통)과 같은 것이 보입니다.

이것은 무엇이지요?





그런데, 점점 톤(tone)을 올려 온다고, 빛깔이 짙어져 와서 조금 보기 어려워져 오므로,

여기에서 과감하게 모노크롬(monochrome)에 합니다.



gray1.jpg



어떻지요. 빛깔이 없어진 분, 약간 보기 쉬워진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내가 마음에 걸린 지역(area)을 4군데에 나누어서 제시시켜 주십니다.



<1>

우선, 앞의 초록으로 둘러싼 부분의 확대 화상입니다.

옆에 일러스트 (illustration)을 냈지만, 떠오른 음영은, 이러한 것인가라고 추측했습니다.

실제로는 이러한 느낌의 물건은, 아폴로(Apollo) 사진에는 제법 볼 수 있습니다.



up1.jpg



<2>

그 다음에, 물색으로 둘러싼 부분의 확대 화상입니다.

개인적 감촉에서는, 이 크레이터(crater)는 거의 전체적으로, 깊고 두터운 손이 들어 있는 것 같이 느꼈습니다.

대단히 복잡에, 복수의 「라인(line)」이 크레이터(crater)의 깊은속이나 사면중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up2.jpg



노란 삼각의 가리키는 부분에는 「다리」와 같은 구조체가 그림자를 떨어뜨리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동시에, 그 좌측에는 긴 빛의 반사인 듯한 것이 2군데 보이지만, 분명히 라인(line)상의 물건에

   반사하고 있는 것 같이 생각됩니다.

또한, 물색의 삼각의 가리키는 부분은, 크레이터(crater) 형상에 따르는 것 같이, 기묘한 라인(line)이

   완만하게 구불구불 구부러지면서, 크레이터(crater)외에 나가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반대측의 부분에 대해서도, 같은 것 같은 라인(line)이, 크레이터(crater) 중턱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단, 여기에는 인공 마토가타(的形)체를 분명히 생각나게 하는 물체 바로 그것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3>

계속해서, 노래서 둘러싼 부분의 클로우즈 업(close-up)입니다.

여기에는 상당히 흥미 깊은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로 일러스트 (illustration)을 냈지만, 이러한 상이, 보일듯 말듯하고 있는 것 같이 생각됩니다.

둥근 광택의 지붕? 의 구조물건,그리고, 3개의 작은 둥근 타원형 물체가 나열해 있고,

이 일대는, 정말로 MOON BASE라고 하는 느낌일까요?

명확히 한 스케일(scale)은 불분명하지만, 대단히 거대한 것입니다.



up3.jpg


<4>

그런데, 문제의 부분입니다. 핑크(pink)로 둘러싼 부분의 클로우즈 업(close-up).

이것도, 일러스트 (illustration)을 기입해 보았습니다.



up4.jpg



【구레이스켈】에서 보면 자주(잘) 알지만, 먼저말한 카라(color) 화상처리로 보이고 있었던 「라인(line)」은

   노란 삼각에서 가리킨 사이를, 지형자마자에 완만한 사행을 보여주면서, 개운하게 연결되어 와 있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장대한 거리인가라고 생각합니다.

   그 옛날, 미국(America)이 달에 최초에 관심을 가진 이유로서,

   군이 「달을 달리는 광대한 【하이우에이】」를 찾았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머리를 지나갔지만,

   어쩌면, 먼저말한 크레이터(crater)의 「라인(line)」도 포함시키고, 지형 안(속)을 들어가거나 나오거나 하고 있다,

   일종의 「파이프라인(pipeline)」인 것이 아닐지,라고 하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 라인(line)을 끝(가장자리)에서 쫓아가 가면, 노래서 둘러싼 부분근처에, 기묘한 형태체의 윤곽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상한 「대조 마토가타(的形)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달에서 자주(잘) 보여지는 유기적인 디자인(design)입니다.

실제로는, 그것과 같은 것 같은것이 바로 뒤에도 있었습니다. 핑크(pink)의 삼각에서 가리킨 부근의 지역(area)이지만,

   질서를 가진 대조적인 구조체가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한복판의 머리 꼭대기부가 격렬하게 수정되어 있는 것 같지만,

   상상에서는 이러한 느낌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단히 매끈매끈해서 유기적인 디자인(design)이지만,

   여전히 엄청나게 거대합니다.


<5>

최후에, 먼저말한 카라(color) 화상에 돌아가지만, 전체로 더욱 명암의 심도를 내려 간다고 화면좌측위,

노란 삼각의 가리키는 부근에, 밝은 부분이 남아 옵니다.



efx2.jpg





그러면 더욱 심도를 내려 봅시다고는 り 묘하게 밝은 점이 남아있습니다.



efx3.jpg





그것을 확대해 보면 역시 무엇인지 광원이 있는 듯이 보입니다 .......(^^;



efxup1.jpg





더욱 확대를 가 봅니다.



efxup2.jpg



좌의 화상이 꾸밈 없게 확대한 것, 오른쪽이 명암을 강조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본다고, 이 촬영 지점까지 오는 것 같은, 강렬한 광원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을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보아한들, 스스로가 발광하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이렇게, 이 화상자체도 대단히 흥미 깊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이 생각되지만,

달의 수수께끼에 육박하기 위해서는, 디지털(digital) 시대 이전의 사진쪽이, 보다 유효하다고 실감한 바입니다.




http://www2.justnet.ne.jp/~k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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