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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나이가 지구보다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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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르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0건 조회 1,990회 작성일 14-01-0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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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요즘은 이곳에 잘 와보지 않았네요 ^^;


다음 지식 종교쪽에서 활동하다 달 관련 내용이 있어 올려 봅니다.


하늘 존재들이 사람들에게 내려준 책인 유란시아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옛날 제가 가끔 지구는, 오르본톤 초우주 > 네바돈 지역우주 > 놀라시아덱 별자리 > 사타니아 체계 > 606번째 사람사는 행성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유란시아서는 외계인이 아닌, 초우주 본부의 영적 세상에서 기획하여 보내준 책입니다.
우리 체계에 607개 정도 행성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그 안의 다른 행성들이 외계인에 해당하겠지요.
우리보다 훨씬 앞의 행성들이 많으니까요.


유란시아서에 보면 지구가 형성된 내용이 아주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1조년 즈음 우리 우주의 성운단계 부터 나와 있습니다.
태양계(몬마시아)가 형성될 즈음, 지구(유란시아)도 크기가 지금의 1/10 밖에 되지 않았고, 아직 태양계 자체가 만들어 지는 중이었는데, 운석들을 받아 들임으로써 지구도 크기가 지금 크기가 되었고, 달도 마찬가지입니다.

달이 딱 덩어리져서 떨어져 나온 것이 아니라, 운석활동으로 인해 옛날 운석들이 달에 쌓여 달의 나이가 지구보다 많게 나오는 것입니다.


참고로 연대기를 올립니다.


[연대기]



=========================================================================


9,870 억 년전 안드로노버 공간조건이 적절하다고 보고됨
9,000 억 년전 안드로노버에 주 기세조직자가 파송할 것을 인가
8,750 억 년전 안드로노버 성운이 정식으로 시작
8,000 억 년전 안드로노버가 1차 성운 중의 하나로 잘 갖추어짐
7,000 억 년전 안드로노버의 응축이 시작
6,000 억 년전 안드로노버는 최대 질량에 도달
… 중략 …
70 억 년전 안드로노버 마지막 분열의 절정
60 억 년전 안드로노버 마지막 분열의 끝
50 억 년전 네바돈 지역체계들의 건설 완성.
현 우리의 태양은 비교적 고립
45 억 년전 몬마시아 창조됨
40 억 년전 목성과 토성이 구성됨
35 억 년전 몬마시아 행성들 조립됨
30 억 년전 몬마시아 명칭이 부여됨
25 억 년전 유란시아 현재의 1/10
20 억 년전 유란시아 현재의 1/5, 달보다 크며, 운석 활동기에 있음
15 억 년전 유란시아의 크기가 현재의 2/3, 화산 활동기에 있음
10 억 년전 유란시아의 명칭 등록
9.5 억 년전 유란시아에 하나의 대륙과 하나의 대양
9 억 년전 사타니아 첫 정찰단 도착
8.5 억 년전 지구의 표면이 안정이 시작되는 시기
8 억 년전 첫 번째 대륙 시대 출현
7.5 억 년전 대륙의 표류 시작
7 억 년전 얕은 만이 생성됨
6.5 억 년전 바다가 필요한 염분에 이르게 됨
6 억 년전 생명 운반자 도착
5.5 억 년전 생명운반자들이 생명을 창시
5 억 년전 원시 해양 생명체 훌륭히 확립됨
4.5 억 년전 식물생명에서 동물생명으로 변천
4 억 년전 식물생명체 육지로 오름
3.9 억 년전 대륙 솟아오름
3.8 억 년전 대서양이 나타남
3.7 억 년전 아메리카 물에 잠김
3.6 억 년전 대륙 솟아오름
3.5 억 년전 대 홍수 시작
3.4 억 년전 거대 석회암 시대
3.3 억 년전 아메리카 거대 화산 폭발
3.2 억 년전 세 번째 대 홍수
3.1 억 년전 대륙의 융기
3 억 년전 대륙의 물에 잠김
… 중략 …
5,000 만 년전 포유동물 출현
4,500 만 년전 포유류 동물의 급속한 진화
4,000 만 년전 신생대 에오세 기
3,500 만 년전 번식 포유동물의 지배시대
3,000 만 년전 현대 종류의 포유동물 출현
2,500 만 년전 대륙의 미미한 침식
2,000 만 년전 포유동물의 황금시대
1,500 만 년전 유라시아 지역 산맥 융기
1,000 만 년전 신생대 플라이오세 기
500 만 년전 플라이오세 이주기
200 만 년전 빙하기 시작
150 만 년전 제 1 빙하기 쇠퇴
100 만 년전 유란시아 영장목 생명체 세계로 등록
993,419 년전 안돈과 폰타 탄생
993,408 년전 유란시아를 인간이 거주하는 행성으로 공식 인정
983,323 년전 오나가 탄생
95 만 년전 안돈 후손의 이주
90 만 년전 안돈족 문명 쇠퇴
85 만 년전 바도난 종족의 열등민족 멸종 전쟁
80 만 년전 네안데르탈인의 지배
75 만 년전 제 4기 빙하시대 진행
제 4기 빙하기의 네안데르탈인
70 만 년전 제 4기 빙하기 쇠퇴
65 만 년전 알프스의 얼음 녹음
60 만 년전 제 4기 빙하기 최저점까지 쇠퇴
55 만 년전 제 5기 빙하기 진행시작
50 만 년전 제 5기 빙하기 진행.
여섯 유색인종 출현과 행성영주 도착
35 만 년전 판탓의 녹색인종 지도
30 만 년전 포슌타의 주홍색 인종 지도
황색 인종의 중국 진입
25 만 년전 제 6기 마지막 빙하기 선행
20 만 년전 루시퍼 반란
수메르 인의 출현
199,500 년전 올란도프의 청색인 가르침
15 만 년전 제 6기 빙하기 최저점에 도달
10 만 년전 제 6기 빙하기 쇠퇴
주홍색 인종 존재 사라짐
싱랑톤의 황색 인종 지도
65,000 년전 오나모나론톤의 붉은색 인종 지도
35,000 년전 빙하기 종료
BC 35,915 아담과 이브의 유란시아 도착
BC 35,798 아담과 이브의 불이행
BC 35,000 아담손 문명의 중심을 세움
BC 33,000 청색인종의 황색 및 붉은색 인종과의 섞임
BC 30,000 종족 혼합의 시대 ( 기원전 10,000 년까지)
BC 25,000 중국 종족이 최상의 문화적 집단이 됨
BC 20,000 서부 인도 종족의 아담의 피 흔적 유지
BC 19,000 아담 민족 450만명에 이름
BC 18,000 중국인의 강력한 문화중심 존재
… 중략 …
BC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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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과향기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게 뭐지요? 이런류의 글에 기초지식이 전혀없는 저로서는...ㅎㅎㅎ 조금 이해하기가 난해...그냥 소설처럼 보여요... <div><br /></div><div>어떤 소설의 연대기처럼요...</div><div><br /></div><div>기초가되는 밑바탕 설명이 먼저 있고 그다음에 이런 글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div>

미르야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879|1--]ㅎㅎ;; 죄송해요<br />유란시아서에 나오는 내용을 토대로 연대기를 만든것인데(제가 만든것은 아니구요 ㅠㅠ),<br />유란시아서에 대해 설명을 하느라고 했지만, 너무 짧았던 것 같습니다.

단세포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내가 지금 써 놓은 이 책은 하늘?에서 내려준 이야기를 옮겨 놓은 것이다.."<div>라고 말한다고 해서 그 책이 절대 진리를 담고 있다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div><div>저 책에 나오는 내용이 이 세상의 진리라 믿는 것은.. 종교에서 말하는 믿음의 영역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을겁니다.</div><div><br /></div><div>이 책이 쓰여진 20세기 초에는 <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187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pan><a href="http://en.wikipedia.org/wiki/Chamberlin-Moulton_planetesimal_hypothesis" title="Chamberlin-Moulton planetesimal hypothesis" class="mw-redirect" style="color: rgb(11, 0, 128); background-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1875px;" target="_blank">Chamberlin-Moulton planetesimal hypothesis</a> 가 유행했습니다.</div><div>행성이 운석들을 받아 들이면서 형성되고 크기가 성장한다는 이론입니다. </div><div>이 책에서 태양계 지구 달의 형성을 설명하는 이론적 기초로 사용되었지만 이미 1940년대에 틀린 것으로 판명나 지금은 폐기된 이론입니다.<font face="sans-serif" size="2"><span style="line-height: 19.1875px;"> 이를 기초로 달의 나이가 지구 보다 많은 이유를 설명하는 것은 잘못된 이론에 근거를 둔 틀린 추론이라고 생각됩니다.</span></font></div><div><br /></div><div><font face="sans-serif" size="2"><span style="line-height: 19.1875px;">이 책에서 설명 하고 있는 수 많은 과학적 근거, 이론들은 그 시대에 알려진 이론들을 기초로 한 것들이 많고.. 지금은 수정되거나 폐기된 게 많습니다.</span></font><span style="line-height: 19.1875px;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small;"> 그럴 듯해 보인다는 이유로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span></div>

미르야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882|1--]<p>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저도 님께서 알려 주신것과 같은 측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p><p>중요한 한가지는 유란시아서에서도 이야기하는 측면이지만, 지금 생각하고 알고 있는것에 맹목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p>

미르야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882|1--]<p> 한가지 더 생각나서... ^^;;</p><p>유란시아서 내용 중 빛의 진행과 관련된 내용이 있는데 그 부분은 지금의 과학에서도 말하고 있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유란시아서가 어떻다 아니다를 강력히 주장하고 싶은것은 아니고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p><p>모두 알고 있는 사실도 있고 아닌 부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p>

미르야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882|1--]<p> 현대 과학은 너무나 미개한 수준입니다. 원시적인 수준에 비해서는 너무나 많이 발전하긴 했지요.</p><p>달과 지구의 최초형성 및 성장과 관련해서 유란시아서를 본 과학자분들이 그쪽으로 가설을 만들고 현 과학수준에서 밝힐 수 없으므로 그런식으로 결론났을 수 있다고도 저는 생각합니다.</p><p>현재의 과학이 진리가 아닙니다.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도 너무나 미개한 측면이 많습니다.</p>

단세포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br /><div><div><u>우주 아버지는 모든 창조의 하느님이시며, 모든 사물과 존재의 첫째근원이며 중심이다. 우선 하느님을 창조자로서, 다음에는 조정자로서, 그리고 맨 나중에는 무한한 유지자로서 생각하라.</u></div><div>...</div><div><span style="font-size: 9pt;">이 책의 가장 첫 부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span></div><div><br /></div><div><br /></div><div>성서를 기반으로 당대의 과학과 사상들을 뒤섞고 상상력을 보태 만든 책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div><div>애초에 과학이나 논리적 설명을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아니라..</div><div>계시라는 형식을 빌어..이미 종교적 믿음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너희들의 믿음이 이렇듯 과학적이고 합리적 토대 위에 있다..는 메세지를 던져 주기 위해 쓰여진 책이라고 봅니다. 혹은 상상력을 뒷받침할 뼈대로 종교를 빌려 왔을 수도 있을 겁니다. </div></div><div><br /></div><div>어차피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div><div>..우리가 알 수 없고 설명할 수 없지만.. 이것이 진리이니 믿어라.. 위?에서 전해 주신 말씀이니..</div><div>라는 전제를 깔고 있습니다. </div><div><br /></div><div>논리적으로 틀렸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우리가 아직 미개한 수준이니 몰라서 그런 것이다..라고 말해 버리면 그만입니다. 상상으로 지어낸 이야기들마저 현대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 이야기에 신빙성이 있지 않느냐..라고 말합니다. <span style="font-size: 9pt;">과학과 논리가 아닌 믿음이 우선 시 되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따라서 믿음이 없는 저 같은 사람의 시각에서는 종교 서적의 한 갈래? 정도로 인식될 수 밖에 없습니다.</span></div><div><br /></div><div>세상을 인식하는 틀은 사람들 마다 제 각각일 겁니다. 이 책의 내용을 토대로 세상을 해석하고 설명하려는 사람에게는 그 것이 그 사람의 세계관이 되겠죠. 옳고 그름이 아니라 믿느냐 믿지 않느냐.. 선택의 문제일겁니다. </div>

미르야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885|2--]현대과학의 수준이야 말할것도 못되죠. 거의 유아기라고 봐야겠지요.<br /><br />님 말씀처럼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저는 책 전체를 다 본 입장에서, 하늘에서 내려준 내용이 맞다고 판단하기에 믿는측면은 있습니다.

미르야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886|1--] <p>제 생각에 단세포님과 콩돌이님께서 책의 내용을 어느정도 파악할 만큼 보지는 않으신 것 같습니다.<br />몇군데 부분만 보거나 제목만 보면 오해의 소지가 아주 많습니다.<br />읽어 보시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br />만약 보셨다면 사람이 쓸 수 없는 책이란 것을 아셨을거라 생각합니다.<br /><br />저는 어릴적부터 종교적이었고, 철학과학사상종교등에 심취하여 공부를 좀 하였습니다.<br />나이는 마흔 후반이고 책을 너무나 좋아하여 보통사람들과는 아주 많이 차이가 날 정도로 봤습니다. <br />삼류소설이나 자기개발서적 말구요... 자기개발서적은 좀 보았지만.<br />불법과 성경공부도 많이 하였고, 동서양 철학과 사상들도 많이 보았과 과학서적도 많이 보았습니다.<br />신앙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습니다.<br />말씀드리는 이유는 제가 좀 멍청해서 이상한 것을 보고 그러는 것이 아니란 점을 알려드리고자 함 입니다.<br /><br />의견 감사합니다~ ^^<br /></p>

미르야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887|1--] <p>안타깝게도 많지 않습니다 ^^<br />사람들이 기존 생각에서 한걸음도 움직이려고 하지 않더라구요.</p><p>카돌릭은 구약에 매여있고, 개신교는 신약에 매여있어, 어느 날에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p>

단세포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span style="font-size: 9pt;">달의 기원에 관한 명확한 이론이 정립되어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span><span style="font-size: 9pt;">달의 나이가 지구 보다 많다고 전제하는 것도 앞 뒤가 맞지 않습니다.</span></div><div><br /></div><div>참고로..</div><div>작년 12월 4일 네이처에 올라온 달의 기원과 관련된 내용입니다.</div><div><a href="http://www.nature.com/news/planetary-science-lunar-conspiracies-1.14270" target="_blank">http://www.nature.com/news/planetary-science-lunar-conspiracies-1.14270</a></div><div>지구 외부의 구성 물질과 달의 구성 물질이 거의 동일하다는 조사 결과들이 쌓이면서.. </div><div>두 천체의 충돌로  생긴 잔해들이 궤도를 돌다 뭉쳐지면서 달이 형성 되었다는 가설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div><div><br /></div><div>최신 연구 결과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달의 나이가 지구보다 많다는 전제 자체가 애초에 성립되지 않습니다.</div>

문경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892|1--] <p>외계인이 알려준 지식에 근거하여 지구의 과학자들이 밝혀낸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이지요<br />외계인 운운한것은 지구의 모든 지식은 외계로부터 왔다고 믿는 분들을 위하여^^<br />이러저러하던 간에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우주의 나이는 138억년이 까짓것입니다<br />거기에,,,1조년이 넘는 우주의 역사가 어쩌고저쩌고 한다면 감당이 불감당입니다.<br />아니면 1조년이 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밝혀주던지,,<br /></p><p>우주의 나이에 대해 잘 설명된 블러그를 소개합니다<br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syu38&amp;logNo=70173009917</p><p>유라시아서에 의하면 4.5억년전에 동물이 생기고  5000만년전에 포유류가 생겼다는데,,<br />그럼 공룡은 어쩔거냐고요~~</p><p>이런 책을 소개하면서 현대 과학의 수준이 유아기 수준이니 어쩌고 하고 자기자신은 철학 사상 과학등 모든 서적을 많이 봤다고 하면은,,,,,, 그게 무슨 소용이냐고요~~~</p><p>소개된 내용중에 과학적인 부분이 어디에 있나요?<br />종교가 개입되지 않고서야 믿을 만한 부분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p><p>만약 종교로 인한것 이외에 증명될 만한 사항이 없다면 안타깝게도 님은,,,,대단한 안티짓을 한 겁니다</p>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하느님은 절대절명의 위대한 존재 입니다.</p><p>절대 혼동 하시면 안됩니다.;</p><p>우주의 모든 만물은 다 하느님의 동결체 입니다.</p><p>이말은 절대 종교적인걸 넘어서서 하는 말씀입니다.</p>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882|1--] <p>고대 초고도 문명에 대해서는 우리가 현재도 풀수 없는 수수깨끼 이며,</p><p>언제가될지 모르지만 풀기가 힘들겁니다.;</p><p>언젠가 받아드릴수 있는 그때가 되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하겠지요;</p><p>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봐야겠죠.;</p><p> </p><p> </p>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887|1--] <p>모든걸 맹신적으로 믿는것도 큰 해가 되지만,</p><p>그걸 완전 부정하는것도 큰 해가 된다는걸 우리는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p>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892|1--] <p>아직까지 밝혀진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흠;;</p><p>저는 오랜 시간 론건맨 활동을 해오면서 저도 그렇지만..;</p><p>항상 조심해야 할것은 단정을 짓지 말라는 겁니다;</p><p>불확실한 어떤것에 대해서 단정은 절대 금물입니다.</p><p>이렇다.저렇다. 가 아니라 항상 추측에 불가 할뿐입니다.</p><p>현재 밝혀진건 아무것도 없으니 말입니다.</p><p>아무도 알수가 없다는게 현재 우리가 아쉽지만 받아들여야할 정답이며,</p><p>우리는 그럴수밖에 없다는걸 알아야 할것 입니다.;</p>

미르야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895|1--] <div id=memo_6901><p>정말로 진심으로 완전 동감입니다~ ^^<br /><br /><br /><br />그리고 위에서 말씀하신것에 대해, 제 의견은 부정과는 조금 다릅니다.</p><p>아이적에는 이해수준에 한계가 있어, 고차원적인 것을 알려주지 못합니다.<br />그래서 단순하게 이렇게 해 저렇게 하면 안되라고 알려주고, 단순한 기본 개념들을 가르칩니다.<br />성장하면서 점점 많은 것을 배우고, 나중에는 스스로 가치판단을 하여 살아가게 됩니다.</p><p>구약때는 사람이 아이시절과 같았고, 하나님 개념심기에도 어려움을 겪던 시절이었습니다.<br />그래서 단순한 규칙만 있고 무한한 사랑의 하나님을 약간 무시하게(?) 표현도 했습니다.<br />아이들에게 그러면 경찰아져씨 잡아간다 하는것과 같지요.<br /><br />신약시절 사람들의 수준이 좀 나아져서 내면적이고 가치있고 영적인 것을 가르쳤습니다.<br />예수님께서 내면적 가치에 따라 행하심으로써 율법과 위배되는 듯한 모습이 있었는데,<br />율법을 폐하러 온것이 아니라고 했지만, 예수님을 죽인 제사장들은 외형에 매여 이해를 못하고 트집을 잡으려 했습니다.<br />하지만 당시도 지금 우리에 비하면 사람들이 여러가지로 많이 낮은 수준의 상태였습니다.<br /><br />아이에게는 당연히 쉬운것, 규칙 이런것이 필요합니다.<br />아이에게 그런것이 필요없다고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br />아이가 갑자기 어른이 되지 못하고, 아이가 어른이 배우는 것을 바로 배울수가 없는 것입니다.<br />다 그때에 맞는 것을 배우고 점점 진보해 가는 것입니다.</p><p>위제 적은 것이 제가 부정하는 듯이 보였다면, 오해입니다.<br />저는 구약과 신약이 엉터리라든지 필요없다고 적지 않았습니다.<br />다 그 시절에 필요한 말씀이고 그 안에 생명과 진리의 말씀이 있습니다.<br />하지만, 지금은 그 시절이 아니라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취지의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br /><br />댓글 감사드립니다.<br /></p></div>

미르야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894|2--]위에 연대기에서 내용이 너무 길이 중간 중간 ...중략... 으로 했구요.<br />빠진 부분은<br /><br />2.1 억 년전  육지 동물 출현,개구리 시대<br />... 중략 ...<br />1.5 억 년전 초기 육지 생명시대 시작  <br />1.4 억 년전 양서류 출현  <br />1.3 억 년전  트라이아이스 기  <br />1.2 억 년전  공룡의 진화와 쇠망  <br />1.1 억 년전  해양 생물의 점진적 발전  <br />... 중략 ...<br />6,000 만 년전  민첩한 공룡이 주도하는 시대  <br /><br /><br />공룡이야기는 <br />-> <a href="http://www.urantia.or.kr/book/060.htm" target=_blank>http://www.urantia.or.kr/book/060.htm</a> <br />에 자세하게 있습니다. <br />

문경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900|2--] <p>밝혀진것이 어디까지 언급하는지 감을 못잡겠지만,,<br />이 토론과 관련된 사항들이라면,,많은것들이 밝혀져있읍니다 과학자들은 괜히 놀고 먹는것이 아니며 인류의 지식과 발전이 20세기에 머물러 있지도 않지요</p><p>단정은 금물이라는 말에는 동의가 갑니다만,  우리가 진정으로 조심해야할것은<br />모름을 핑계 삼아 거짓을 퍼뜨리는 행위입니다<br />세상을 어지럽히고 혹세무민으로 돈을 버는 부류가 얼마나 많습니까?</p><p>이 세상에 횡행하는 수많은 사이비논리와 거짓된 행위들을 어찌 다 들춰내겠읍니까만<br />그렇다고 하여 그 모두를 미지의 것, 어쩌면 맞을지도 모르니 어쩔수 없다고 하는 식의 시각은<br /> 영화의 대사를 빌려서 말한다면,,,우리에게 알려진 지식과 상식과 보편타당한 진리를 외면하는 비겁한 변명일 겁니다<br /></p>

콩돌이님의 댓글

콩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일단 포유류는 공룡 멸망 전에 이미 출현했습니다. 화석연구 결과 포유류의 역사는 2억년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정인님의 댓글

이정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위 연대기를 보면 어디선가 보았던 이 우주가 10개 정도의 차원으로 나누어진 것이라는 글이 생각납니다.&nbsp;그러나&nbsp;생성시기를 표현한 것은 아니고&nbsp;차원이 높은 우주일수록 우리가 속해 있는 이 우주(아마 상당히 좁은 영역일것이라고 봅니다)에서 보고 사고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위 연대기에서 표현한 내용과는 무관한 내용일수도 있겠네요&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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