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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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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4,014회 작성일 01-01-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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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외계인 기지'가 있을까 ? 달의 외계인 존재에 대해 믿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그들의 기지는 우리가 결코 볼 수 없는 뒷면에 있다는 것이다.

당신은 왜 미국의 달 탐사가 완전히 중단되고 달에다 기지도 지을려고 안하는지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는가?
그것이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우주정거장을 만드는 것보다는 더 낫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닐 암스트롱에 의하면 달에는 외계인 기지가 있으며 지구인들이 달을 떠나길 바랬다고 한다.
해군정보국의 Milton Cooper에 의하면 정보국 조직내에서는 외계인 달기지가 'Luna'라고
불린다고 한다.

LUNA: 달의 뒷면에 있는 외계인 기지의 이름이다.
그것은 아폴로 우주인들에 의해서 목격되었으며 또한 비디오 카메라필름에도 담겨져 왔다.
외계인 기지와 매우 거대한 기계들에 의한 채광현장, 그리고 나중의 목격보고서에 '모선'
이라고 적힌 매우 거대한 외계 우주비행선들이 거기에 존재하고 있다. - Milton Cooper

"과연 아폴로 11호는 달에서 UFO와 조우했는가? - Timothy Good의 '일급비밀 저편에'라는 책에서"
확인되지 않은 보고서들에 의하면 Neil Amstrong과 Adwin Buss Aldrin 둘 다 1969년 7월
21일의 역사적인 달착륙 직후 UFO들을 목격했다고 한다.

" 나는 우주비행사중의 한사람이 TV 생방송중에 크레이터 안쪽인가 위에서 떠돌고 있는
'빛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들은 기억이 있다. 지상 통제소에서 자세하게 얘기
하라는 지시가 있었지만 더 이상은 들리지 않았다."

다음은 VHF 수신장비를 가지고 있던 익명의 아마추어 햄들이 당시 NASA와 우주비행사들
간에 주고받은 교신내용들을 중간에서 가로채 들었다는 내용이다.

NASA: 무슨 일인가? Apollo 11호 응답하라...

Apollo11: 이 '놈'들은 거대하다. 맙소사, 엄청나군..믿을 수가 없어.
저기에 우리와는 다른 우주선들이 있어. 저쪽 크레이터 능선에 쫙 둘러서서
우리를 보고 있어.

1979년, 전 NASA 통신부를 책임지고 있었던 모리스 채털레인이라는 사람이 Armstrong이
크레이터 능선에 착륙해 있던 2대의 UFO를 본 것이 틀림없다고 확인해 줬다.
"당시의 그 접촉사건은 NASA내부에서는 이미 상식이 되어있죠."
그리고 덧붙이길 "하지만, 어느 누구도 그 사건에 대해서 입을 여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 사건을 처음 확인한 사람은 소련과학자들이라고 한다.
모스크바 대학의 수학교수이며 물리학자인 Vladimir Azhazha박사가 말하길,
"우리의 정보에 의하면 그 사건은 착륙선이 땅에 닿자마자 일어났죠. Neil Armstrong이
지상관제소에 보고하길 두 대의 큰 정체불명의 물체들이 달 착륙선 가까운 곳에 착륙해서는
그들을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그 내용은 일반대중들에겐 결코 들리지 않았다. NASA가 중간에서 삭제했기 때문
이다.

다른 소련과학자인 Aleksandr Kazantsev박사에 의하면 Buzz Aldrin이 착륙선 내부에서부터
이 광경을 칼라 필름으로 담았으며 나중에 올드린과 암스트롱 둘 다 착륙선 바깥에 나오고
난 이후에도 이 촬영은 계속 되었다고 한다. Azhazha박사가 주장하길 이 UFO들은 우주비
행사 둘이 달표면바깥으로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자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Maurice Chatelain도 NASA가 Apollo 11호의 교신내용을 일반대중에게 숨길 목적으로 여러
곳에 걸쳐 삭제한 채로 방송을 내 보냈다고 확인해 줬다. Chatelain의 주목할 만한 주장을
무시해 버리기 전에 항공산업과 우주개발계획에서 그가 차지했던 중요한 직업적 배경에
대해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프랑스에서 이주해 온 후 그는 첫직업으로 Convair사에서
원거리 통신과 레이다에 관련한 엔지니어 일을 맡았었다. 1959년에는 Ryan사에서 새로운
레이다와 원거리 통신장비를 개발하기 위한 전자기 연구팀을 이끌었다. 그의 11개에 달하는
특허중에는 미리 입력된 고도에서 자동으로 역추진 로켓을 점화시키는 레이다 착륙시스템
이 있으며 이 기술은 레인저와 서베이어 호의 달여행에서 사용되었었다. 나중에 북미항공에
근무하며 채털레인은 아폴로 우주선의 통신과 자료교환을 위한 시설의 설계와 제작을
의뢰받았었다.

Chatelain은 주장하길 "모든 Apollo와 Gemini 우주선들의 비행에는 예외없이 사람들이
비행접시나 UFO라고 부르는 물체들이 따라 붙었습니다. 때로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때로는
아주 가까이에서..그 때마다 우주비행사들은 지상관제소에 그것을 보고했고 그러면 지상
관제소는 그 때마다 절대침묵을 명령했죠."

그는 계속 말하길,
" 제가 생각하기에는 머큐리 8호에 탔던 Walter Schirra가 우주선옆에 따라붙는 비행접시
들에게 '산타 클로스'라고 이름붙인 첫 번째 우주비행사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때는 일반
대중들이 그 것이 무엇을 뜻하는 말인지 거의 몰랐죠. 하지만 나중에 아폴로 8호에 탔던
James Lovell이 달 뒷면에서 나오자마자 '산타 클로스가 있다!'라고 말했을 때는 상황이
약간 틀립니다. 비록 그때가 1968년 크리스마스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말의 이면에 숨은
뜻이 있다는 것을 간파했었죠."

소문은 계속된다. NASA는 민간기구이지만 그것의 많은 프로그램들은 국방예산에서
지원되며 또한 대부분의 우주비행사들은 군대 안전규칙을 숙지받는다.
NSA가 모든 기록필름은 물론이고 교신내용까지도 검열하는 것은 둘째로 치고라도
Otto Binder와 Garry Henderson, Maurice Chatelain이 확인해 줬듯이 모든 우주비행사들은
자기들의 목격담에 대해서 일체의 이야기를 하지 말 것을 엄격하게 지시받고 있다고 한다.
Gordon Cooper가 UN의 한 위원회에서 증언했듯이 어떤 우주비행사는 실제로 땅에
착륙해 있던 UFO까지 목격했다고 한다. 만약 비밀정책이 없다면 왜 이 목격담이 일반에
알려지지 않았나..?

다음은 익명을 원하는 어떤 교수가 NASA의 한 심포지움에서 Neil Armstrong과 대담을 나눈
내용이다.

교수 : Apollo 11호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었나?

암스트롱 : 믿을 수가 없었어요. 물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었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우리는 (그들에 의해) 떠나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기지나 달도시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어요.

교수 : '경고를 받았다'는 것은..?

암스트롱 : 자세히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그들의 우주선은 그 크기나 기술력에서
우리와는 비교가 안되게 월등했습니다. 오..얼마나 크고..위협적이었던지..
거기에 그들의 기지가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교수 : 하지만 NASA는 아폴로 11호 이후에도 다른 우주선들을 계속 달에 보내지 않았나?

암스트롱 : 당연히 그랬겠지요. NASA는 책임을 지고 있었고 (달탐사를 갑자기 중단함
으로써) 지구에 공포심을 일으킬 수가 없었죠. 하지만 그 때부터는 정말 흙 한삽
뜨고는 허겁지겁 돌아오는 식이었어요.

암스트롱은 이 이야기들이 사실이라고 확인을 하였지만 이 은폐의 뒤에는 CIA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 이상은 더 깊이 이야기하는 것을 거절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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