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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흔적Ⅲ 《01.09.24》



아폴로(Apollo)12호에 의해 촬영된 사진에 보는 가공의 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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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상은, NASA의 아름다운 카라(color) 사진을 모은 「스페이스(space)·파노라마(panorama)」라고 하는 사진집으로부터의 물건입니다.

발행은 1986년, 아마 이미 절판이 되고 있을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이자면, 서문은 저 아서(Arthur)·C·클러크(Clark)입니다.



이것은 1969년의 아폴로(Apollo)12호의 사령선으로부터 촬영한 것으로 책 안(속)에서 유일하게,

내가 「아 」라고 생각한 사진입니다.







설명에 의하면 앞의 크레이터(crater)의 크기는 약400Km입니다.

이 사진이 월면의 어디를 찍은 물건인가는 불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뒤와 겉면의 경계당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개소는, 물색의 네모져서 둘러싸여진 부근입니다.







《150% 확대 화상은 이쪽 ·190KB(용량의 관계로 조금의 사이DL 생기지 않습니다)》



1. 우선 노란 삼각의 가리키는 크레이터(crater)이지만, 이 중에 떨어지고 있는 그림자의 형태가 무엇인지 이상합니다.

　　보통의 둥근 크레이터(crater)이면 이렇게는 안되는 것이 아닙니까?

　　나로서는, 이것은 무엇인지를 감추기 위해서 빈틈없이 칠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이 화상 안(속)의 크레이터(crater)·그림자의 모두에

의혹이 아른거려 옵니다.



2. 그 옆의 물색의 삼각의 가리키는 부분의 그림자도, 구형적에서 묘합니다.

　　그 그림자를 떨어뜨리고 있는 실체 바로 그것도, 수상합니다.

　　혹시 이것은 그림자가 아니고, 빈틈없이 칠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주(잘) 본다고 ........

　　그 오른쪽으로 전개하고 있는 크레이터(crater),라고 할지 구덩이의 지대의 형태체도 어디인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이 부근에는 상당한 수정이 더하여진 것 같이 느낍니다.



그리고 첫번째립이라고 마음에 걸린 지역(area)입니다.



3.하의 물색의 삼각의 가리키는 부분. 수채가 직각에 기울어져 있습니다.

　　수채라고는 말해도 상당한 폭과 깊이를 가진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지형이 자연히 생기는 것입니까?



4.그것으로부터, 돋보기(magnifying glass)로 보아 있어서 소리를 지른 것이,

　　초록의 삼각의 가리키는 부분 일대입니다.

　　분명히 가늘고 긴 통장의 피리와 같은 물체가 눕고 있습니다.

　　길이수 10km은 있을 것입니까?



5. 그리고 더욱 놀란 것이, 핑크(pink)의 삼각의 가리키는 부분입니다.

　　통장의 물체로, 전술의 수채의 직각의 모퉁이(전환점)을 향해서

　　자세한 수채가 엽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6.선상의 지형은 아직 있습니다. 흰 삼각의 가리키는 곳입니다.

　　여기도 작은 늘어선 크레이터(crater)와 연결되는 것 같은 등 폭의 수채가 있습니다.

　　실제의 크기는 몇킬로는 있을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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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 보기 시작하면,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눈에 뜨여서 마음에 걸린 것은 이런 느낌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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