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조작된 사진들.. > 달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죄다 조작된 사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97회 작성일 05-11-15 12:14

본문

아폴로 사진을 보다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올림니다. 우리가 아폴로 11호 부터 익히 보왔던 사진들이 모두다 가필되고 조작된 사진이라는 것이 확신이 듬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밝기를 조절하면 금방 어둠의 커튼이 걷혀지면서 안보였던 것이 보입니다.

사진#01
as11-40-5930 번 사진의 원본사진입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왜 우주인이 저 지평선 사진을 왜 찍었을까라고 생각하시면서 보시기 바람니다.

사진#02
as11-40-5930 번 사진의 밝기를 조절하였습니다. 붓으로 지운듯이 붓자국이 지나간 느낌이 확 옴니다. 그것은 붓뒤에 물체를 원본번호상 뺄 수 없으므로 그냥 붓으로 지워버린 것입니다.


사진#03
as11-37-5454 번 사진의 원본 사진입니다.

사진#04
as11-37-5454 번 사진의 밝기를 조절한 사진입니다. 지평선밖에 뭔가가 많이 있는데 죄다 지워진 느낌입니다. 보통은 밝기를 조절하면 우주에 별의 빛이 증폭해서 분명히 보이고 우주 군데군데에 별이 분명히 보이는데 사진은 우주 전체가 지워지고 지평선또한 어떤 구조물이 있는데 죄 지워버린 느낌이 강합니다.
사진의 밝기를 조절하면서 생긴 자국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족을 달면 모든 것이 같은 조건이면 제가 괴 구조물이라고 주장한 모자이크형 물체가 우주하늘에도 같이 나타나야 합니다. 유독이 지표의 지평선에만 보이는 것은 설명하기에 하나밖에 이유가 없습니다.



사진#05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정상적으로 별이 우주에 보이는 사진입니다. 즉 가필이나 조작되지 않은 사진원본입니다. (as11-40-5847 )


사진#06
위와 똑같은 방법으로 사진의 밝기를 조절했습니다. 하늘에 즉 우주하늘에 별이 보이죠? 빛의 양을 늘려주니 별의 빛도 증폭되어 더 확실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지평선의 모습도 깨끗하게 보이죠? 이것은 이쪽 방면에 어떠한 구조물도 없기에 그냥 아무런 조작없이 공표한 사진이기에 사진이 깨끗한 지평선과 우주하늘의 별만이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사진을 보다보면 조작된 사진과 왜곡되거나 걸러낼 수 있습니다. 어느 요원이 왜 우주하늘에 별들이 안보이냐고 문의 한 것이 생각나는데 분명히 우주하늘에 별이 확실히 보입니다. 워낙이 우주비행사들이 찍은 카메라가 ASA가 높은 즉 감광도가 높은 필름이라서 우주에서 찍었어도 별이 찍힐 만큼 좋은 필름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분석시에는 그것이 역으로 key가 되지요. 사진은 찍을때 분명히 촬영자의 생각이 들어감니다. 즉 뭔가가 있기에 찍는 것이죠. 우주인들이 달에가서 풍경이 신기하니까 이런 풍경을 찍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들도 몇분만 신기하지 몇분이 지나면 그들의 임무상 이상한 풍경이나 신기한 풍경 연구대상 풍경등을 찍었을 것입니다. 그런 것중에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는데 사진의 일련번호나 앞뒤 정황상 내놓을 수 밖에 없는 사진은 나사 당국에서 가필이나 조작후 내 놓았을 것입니다. 어느 당국자가 퇴직후 공개하길 아폴로 우주인들이 찍어온 사진을 몇명의 사진전문가들이 비밀장소에서 조작하는 모습을 분명히 봤다고 한 주장도 이미 있습니다. 분명 나사는 달에서 본 모든 것을 보여주지 싶지 않는 것이 확실합니다.
추천3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37건 12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