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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흔적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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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2,580회 작성일 02-07-0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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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성인의 흔적·이 콘텐츠(contents)는, 【쿠엔토】인에게 투고 주신 것입니다》



달의 흔적Ⅱ 《01.09.24》



「달은 신들 앞哨기지이었다」 거기에는 아직 많은 수수께끼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화상도, 【콘노켄이치】저의 「달은 신들 앞哨기지이었다」가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1>-------

이 사진은, 남위 10도 ·동경 165도당의 지점입니다.



지름 약40km의 크레이터(crater) 안(속)에, 몇개의 연기가 길게 뻗치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중앙에 위치하는 물체에 대해서, 【콘노】씨는 「다이너모(dynamo) 장물체」라고 명명하고 있었지만,

아마추어의 나와 같은 자가 우선 마음에 걸린 것은, 물색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부분입니다.



darkside4.jpg





그것을 확대한 것입니다.

크레이터(crater)쪽을 향해서 똑바로인, 추정 폭 1km정도의 긴 선이 곧장 자라고 있습니다.

덧붙이자면 【콘노】씨는 자기의 일러스트 (illustration)로, 이 부분을 자연의 깊은 벼랑으로서 그리고 있었지만,

검은 선은, 지형에 따라 미묘에 그 폭을 변화시키고, 게다가 그림자가 떨어지고 있는 작은 크레이터(crater) 지형이

엷게 보이고 있거나 해서 다른 크레이터(crater)등에 떨어지고 있는 그림자의 각도와 비교해도,

나는 이것은 무엇인지의 그림자가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darkside4up.jpg



이라고 하면, 이 선의 시작의 부분에는, 대단히 높은 탑장의 물체가 바로 서고 있는 것입니까?

하의 크레이터(crater)가 40km이라고 하면 어느정도의 높이가 되는 것입니까?



개인적으로 마음에 걸리는 것은, 선의 시작의 부분이, 기하학적인 사다리꼴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 주위에는 이 시작의 부분에 따르는 것 같은 방사상의 윤곽이 보입니다.

이것도 대단히 상상을 조목조목 쓸 수 있습니다.

무엇인지의 채굴 현장과 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 <2>------

계속해서 이 사진은, 남위 15도 ·서경 80도당의 지점입니다.

이것도 뒷편의 사진이라고 생각됩니다.



darkside5.jpg





마치 바위의 표면과 같은, 울퉁불퉁 움푹움푹 한 지형이지만 내가 주목한 것은, 희게 둘러싼 부분입니다.

하가 그 확대 사진입니다.



darkside5up.jpg



1. 우선 왼쪽에서이지만, 흰 삼각의 가리킨 부분에, 방사상에 넓혀지는 것 같은 지붕의 구조물건과 같은 것이 보입니다.

  끝(가장자리)에는 구체와 같은 것이 각각 오르고 있습니다. 혹시 발착소일까요?

  매우 단순한 디자인(design)입니다. 바로 아래에 트레이스(trace)를 그려 보았습니다.

  이것자체도 상당한 크기라고 생각하지만, 이 사진자료에는 크기의 근거(기반)이 되는 것 같은 데이타(data)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아뭏든)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2. 그 옆의 흰 삼각의 가리킨 부분은, 명확히 한 인공 마토가타(的形)체는 없지만,

  보통의 자연의 지형의 윤곽이나 음영등과는 무엇인지 다른 인상을 받습니다.

  심해의 바위에 생식하고 있는 조개류를 생각나게 하는 유기적인 조형입니다.



3. 그리고 제일(가장) 오른쪽의 삼각의 가리키는 부근이지만 깊고 두터운 벽과 도랑을 생각나게 하는 것이 비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것을 「성벽」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에서는, 이 부근은 구조물건의 밀집 지대와 같이 보입니다.

많은 다름성인이 생활하고 있었는가라고 생각하지만 현재의 이 지점은 어떻게 결정되고 있는 것입니까? ...



----- <3>-----

최후의 달의 화상입니다.



이것은, 【쯔루코후스키쿠레타】의 바로 위에서의 사진입니다.

미션(mission)은 불분명합니다. 아폴로(Apollo) 계획이 아니고서는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자마자에 주목한 점을 설명을 합니다.



darkside6s.jpg



《200% 확대 화상은 이쪽 ·291KB(용량의 관계로 조금의 사이DL 생기지 않습니다)》



최초에 이 전체상이지만, 분명히 와 상치의 페이지(page)의,

아폴로(Apollo)15호가 촬영한 사진과는 다르는 것을 압니다.

http://www2.justnet.ne.jp/~kiti/Wakusei/linkp0115.htm



덧붙이자면, 정식공개되어 있는 화상의

http://nssdc.gsfc.nasa.gov/imgcat/hires/lo3_h121_1.gif

な ど 과 비교해도 전혀 다른 것을 자주(잘) 압니다.

또한, 아폴로(Apollo)15호의 사진쪽은, 무엇인지 전체에 파우더(powder)를 흔들어 춤 추는 방법이 취하지 마라

자랑해처럼 보이는 느낌을 받지만, 이쪽은 단단한 느낌을 받습니다.





다음에 화상의 좌측위와 좌측밑을 확대한 것을 봐 주십시요.



darkside6up1.jpg



darkside6up2.jpg



이것을 쫙 보아서 생각한 것은, 이 부근은 인공적 구조물건의

밀집 지대가 아닐까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지형에서는,

이러한 기묘해서 복잡한 형태체에는 안되고서는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그리고 최후에 문제의 부분입니다.

오른쪽이 둘러싸 있는 지역을 확대한 것에는 놀랍게도 물건이 비치고 있습니다.



darkside6up3s.jpg



《150% 확대 화상은 이쪽 ·89KB(용량의 관계로 조금의 사이DL 생기지 않습니다)》



바로 옆에 일러스트 (illustration)을 만들어 보았지만, 분명히 이러한 물체가 비치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옆에 같은 볼륨(volume)의 그림자도 정확히 있습니다.

이 그림자로부터 본다고, 아마 이 구조체는 지면에서 상당히 떠올라서

존재하고 있고서는이라고 생각하지만, 터무니없는 크기입니다.

중앙의 섬의 크기가 대체로 50km이므로, 10km은 있을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당연한 것이면서, 정식발표의 사진에서는, 평탄한 지형에 수정되어, 훌륭하게에 꺼져버려 있습니다.



달탐사 계획을 둘러싸서는, 아직도 여러가지 의혹이 소용돌이 치고 있지만,

이것들의 영상도 빙산의 일각에 지나치지 않는 것이지요 .........





http://www2.justnet.ne.jp/~k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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