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에 놀라고 무서움에 떨리고..

      <p><br />허... 정말 무서움에 떨리는 기분이네요.</p><p>밤하늘을 목성이 가득 채우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76.gif" align=absMiddle border=0 /> 무셔라~</p>

      목성이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저 위치에 있다면 별로 무섭지 않을 겁니다. 당연하다 생각하겠지요. ^^

      오히려 망망대해처럼 텅 빈 허공이 더 무서울 겁니다. 

      크긴 크네요...ㄷㄷㄷ

      헐... 정말 무섭네요^^

      우주란...<div><br /></div><div>신비하고도... 아름답도다...</div><div><br /></div><div>비밀이 많은 우주...</div><div><br /></div><div>소름끼칠정도로 아름답도다....</div>

      저랬다면 인류문명의 우주로의 여행은 훨씬더 빨라졌겠지요?^^<br />

      <p>이론적으론 불가능한 일이지만 중력의 영향으로.흠;;</p><p>그래도 만약 크기만 크고 중력은 지구보다 작은 지금의 달정도였다면..;;</p><p>놀라운 밤하늘의 연출이 되겠네요.ㅎㅎ;</p><p>잘보았습니다.^^;</p>

      [!--6722|1--]비슈느님 크기만 크고 중력은 달정도라도 지금의 인류는 없겠죠... 5일정도는 지금의 밤과 같다지만... 약 25일은 밝은 빛과 복사열 때문에 지금의 지구와는 온도차이가 나겠지요... 낮에도 태양복사열 받고 밤에 받으면.. 지구의 온도는 상상 이상이겠죠... 모르죠 높은온도에서 살수있는 또 다른 생명체가 살고있겠죠..^^

      [!--6741|2--]그리고... 밤하늘... 밤하늘... 밤하늘이 아니죠... 엄청 밝아서 영상과 같이 목성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검은색과 별로 나타나는데... 그렇게 안되겠죠.. 저 영상은 목성의 크기를 달과 비유해서 보여주기위한 영상으로 보여집니다.

      우주는 무한입니다  누구도 알 수가 없습니다 인디고 아이들조차도 모릅니다

      태양이 달 위치에 있다면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요?.....^^

      지구는 이미 수성화 되어있지 않을까요...... 태양이 달 위치에 있다면 말이죠..ㅎㅎㅎ

      [!--6752|1--]금성아닐까요 태양이 달자리에 있으면 바다같은거 다 증발하고 엄청 뜨거울텐대

하여튼 우주는 아직 인간의 지성이 풀어야 할 것이 너무도 많은 지역같습니다.  언제나 풀리려나..  내 생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