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외계인에 대한 사견 > 달

      <p>전 생각이 좀 다릅니다..</p><p>시간..공간...환경...생명조건...</p><p>이것은 현재 인간사고의 기준에서만 맞는 말이죠....</p><p>해저의 내열새우는 500도정도의 뜨거운 물에서도 잘살며...</p><p>물과 공기없이도 10년이상을 버티는 벌레도 있고..</p><p>시친이 주장하는 아눈나키의 수명은 거의 영생이죠...</p><p>태양같은 극한의 조건에서도 어쩌면 생명은 존재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p><p> </p>

      우리가 생각하는 조건에 생각하면 그렇지만 전혀 다른 환경에서도 인간이 생각하지 못한 극한 상황에서도 잘살수 있는 생명체가 있을수 있겠죠 또한 태양계밖에서 지구오는 시간이 어쩜 서울에서 제주도<br />가는 시간만큼 걸릴수도 있구요 ㅎ 아무도 모를일입니다

      [!--6684|1--] <p>문제는 태양계 밖에서 지구로 오는 시간을 단축할려면 빛이상의 속도로 와야만 가능한데  </p><p>만약 그속도로 진행한다면 상대성원리에 의해 우주선에서 1초가 지구에선 1년이 됩니다. </p><p>즉, 시간이 빛의 속도에 가까울수록 우주선내의 시간은 제로에 가깝게 됩니다. </p><p>이건 지상과 비행기에서 똑같은 시계를 두고 비행후 서로의 시간을 비교했는데 <br />지상에 설치된 시계가 조금 더 시간이 많이 걸린 실험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p><p>영화 혹성탈출에서 지구에서 출발한 광속로켓이 고장으로 어느 행성에 불시착했는데 그 행성이 바로 원숭이가 지배한 미래의 지구였던 시나리오였죠...</p>

      [!--6683|1--] <p>화성운석에서 바이러스성 생명체 화석이 발견됨으로써 외계행성에 이러한 생명체의 존재는 이미 가능성을 넘어 현실성에 가깝습니다. </p><p>당근 먹이 피라미드에 의해 고등이든 하위생명체든간에 상위 포식자도 존재하겠지요...</p><p>고등지적생명체가 존재하고, ufo를 타고 지구에 올 정도의 문명수준을 가진 그들을 왜 우리는 볼수가 없는 걸까요?  </p><p>하다못해 그들이 머물렀던 흔적조차 찾는데도 이리 힘드니.....</p>

      <p>저는 아무리 멀리 떨어진 몇십년광년의 거리라도<br />차윈의 문을 통해서 충분히 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p>그정도의 기술을 가진 외계인이라면은요....ㅎㅎㅎ</p>

      1차원 2차원 3차원 4차원...... 11차원 등.. 인간의 두뇌로 상상하기 힘든 차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2차원 벡터는 3차원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것이고  4차원을 사는 우리들은 5차원을 생각하기 힘들거라 생각해요. Stargate 같은게 있어서 0.1초만에 화성으로 이동하는게 정말 있을 수도 있는 것인지도 ^^

      <p>조선시대사람들은 소식을 전하는 때에 천리마 이외에는 빠른 통신수단을 생각지도 못할겁니다.</p><p>그러나 현시대사람들은 지구반대편 친구에게도 바로 전화를 걸어 바로 연결 대화합니다.</p><p>조선사람들은 생각자체를 못하는 상식이죠.</p><p>외계인의 지구방문.. 속도의 기준을 빛으로 따지는 통상상식에 3차원 물리적 이동상식..</p><p>아직 여기까지가 우리 수준입니다. 포탈이동이나 시간이 "0"상태인 공간활용등의 수준은</p><p>거의 전무이죠..생각자체를 아직 못할 겁니다. 그게 우리와 그들과의 차이입니다.</p><p>우리 상식수준에 불가능하다고 해서 그들이 못온다라고 말하는 것은 넘 쉬운 생각같아요. ^^</p><p>그리고 평균수명...지구인의 기준은 고작 100년이지만 그들은 지구나이 5백정도의 기술력을 </p><p>가지고 있다 본다면 빛보다 빠른 여행시간이 그리 길지만은 않을겁니다.</p><p>외계문명은 반드시 존재 한다고 봅니다.</p><p>그리고..있어야....모든 궁금증이 맞아 떨어집니다. 생명의 근원부터..종교의 근원..공간적 이해등등</p><p>전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몇가지 큰사건 빼놓고 이렇게도 외계문명자체가 노출이 덜된 것은</p><p>결과적으로 저들이 고도의 배려심과.....그리고 타문명에 대한 지침이행력이 상당한것으로</p><p>높이 평가하고 있는 1인입니다.</p>

      [!--6685|2--]상대성 원리 다시 이해하셔야 할듯요..<br />빛의 속도중에 우주선의 1초가 지구에서의 1년 이수치가 정학한건가여.<br />잘못된 수치로 인해 큰가닥의 오해를 불러 일으키신듯 합니다. ^^;;<br />1광년=빛이 1년동안 간 거리...  그럼 1광년동안 여행한 지구인의 지구적 나이로 따지면...???

      [!--6685|2--]<span style="font-size: 9pt;">외계 행성에서 지구로 오는데 1초 걸린다면, 왕복하면 2초라 치고..</span><br /><div>왕복해도 자기 행성의 시간은 2초 흐른거지 2년은 아닌 듯...</div><div>뭘 심하게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요.</div><div><br /></div>

      <p>이미 70년대에 달에 간 지구인이 왜 현 시점에서 달에 기지하나 없을까요?</p><p>달은 쓸모없는 행성(위성)인가요?</p><p>아니면...다른 이유가 있을까요?</p><p>그도 아니면...아직 달에 갈 기술이 안되는걸까요?</p><p>혹은 이미 달에 지구인이 살고 있는건 아닌지...화성에 지구인을 보낸다는 현 기술인데......</p>

      [!--6691|3--] <p>상대성 이론은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으며 빛의 속도에 가까울수록 시간은 느리게 진행된다는 겁니다. </p><p>이는 공식으로도 밝혀졌고 실험에서도 속도가 빠를 수록 시간은 느리게 진행된다는 것이 입증된 사실입니다. </p><p>그래서 흔히들 빛의 속도로 달리는 광자로켓이 있다면 우주선에서 1초가 지상에선 1년정도의 시간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br /><br />얼마전 유럽 세론인가 뭐신가에서 가속도 입자충돌에서 빛보다 빠른 물질을 발견했지만 실험오류로 밝혀졌습니다. </p><p> </p>

      [!--6692|3--] <p>1초 사이에 왔다갔다할 거리라면 굳이 빛의 속도로 갈 이유가 없겠죠...</p><p>그러나 마젤란 성운 같은 거라면 문제가 다르죠...</p><p>거리가 17만 광년이라는데 광속말고는 답이 없는 곳이죠,,,</p><p>그리고 광속이 있다 해도 편도비행만 17만년......  우주선 발사하면 지구에선 죽었다 깨어나도 못기다리게 되죠...</p><p>그러나 우주선 안에선 입장이 다릅니다. </p><p>17만광년이란 거리는 지구에서 바라보는 입장에서 17만년이 걸린다는 거고, 우주선 입장에선 속도에 비례하여 시간이 정지하게 되므로 불과 수년만에 갈수가 있죠...  </p>

      [!--6687|1--]차라리 차원을 통해서 갈수있다는게 현실적인 대안인것 같네요...

      [!--6690|1--] <p>나도 외계문명이 반드시 존재하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갈수록 그 결과에 회의적입니다. </p><p>첫번째로 그들의 흔적조차 찾는것도 너무 힘들고, </p><p>둘째로 위에 나열한 것과 같은 시간물리적인 관점에서 이해할수가 없으며<br /><br />셋째로 지구에 왔어도 있는듯 없는듯 활동하는 그들이 왜 유독 밤에는 훤하게 불키고 동네방네 소문내면서 돌아다니는지,,  낮과 밤의 상반된 그들 행동패턴이 당췌 이해가 안됩니다. </p>

      [!--6693|1--]지금 달에 안가는건 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안가는 겁니다.

      빛에 속도에 가까울  수록 <div><div>중력이 무거울 (높을)수록 </div><div><br /></div><div>지구 시간보다  느리죠 </div></div>

      <div>무서운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 </div><div><br /></div><div>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 의 오차도 없이...</div><div><br /></div><div>달은 <b>앞 면 만 보 인 다 !</b></div>

      [!--6700|1--]ㄱ ㄱ ㅑ ~~~~~~<div><br /></div><div>온몸의 털이 삐죽삐죽 서는데요?</div><div><br /></div><div>무셔워요 .. 오늘밤은 불켜고 자야겠어요....ㄷㄷ</div>

      [!--6703|2--]바보세요?<div>달은 앞 뒤 구분이 있는 딱지가 아닙니다.</div><div>'앞면만 보인다'는 틀린거죠~!</div><div><span style="font-size: 9pt;">'0.00000%의 오차도 없이 한 면만 보인다'도 틀린거죠.</span></div>

      <p>우주에서의 지구는 먼지만큼도 안되는<br />작은 행성에 불과하며 지구가 속해있는<br />은하계마저 우주의 영역으로 볼때엔<br />티끌조차도 안되는 크기 입니다. </p><p>거기에 살고있는 우리 인간이라는 생명체가<br />생각할 수 있는 최고,최대의 한계치만으로 기준을<br />만들어 버리면 이 드넓은 우주속에 지구만이 유일한<br />생명체가 존재하는 웃지못할 계산적 착오가 생기게 됩니다.</p><p>이미 많은사람들의 증언과 증거가 있습니다. <br /><br />나에게는<br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라고 단정짓는것은 어리석음 일 뿐이죠.<br /></p>

      여기서 이러고있을 시간에 나가서 돈이나 벌어와 !<div><br /></div><div>지금 제정신이야?</div><div><br /></div><div>앞가림도 몬하면서 수다나 떨고 앉아 있고</div><div><br /></div><div>잘~ 돌아간다 집구석</div>

      음... 예를들어 개미가 한국에서 미국까지 여행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평생을 바친다해도 다녀올 수 없는거리.. 하지만 인간에게는 몇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는 거리....<div>즉 외계생명체에게는 지구와 달도............ 정말 모르는 일..</div><div>님께서말씀하신생각은..어디까지나 인간의 계념과 생각이 아닐런지요...</div>

      제 생각도 다릅니다. 증거를 떠나서 안그래도 넓은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있고, 이 넓은 공간에 인류 하나만이 존재한다는 건, 너무 비현실적일 뿐더러 공간의 낭비가 크지 않나요?

      [!--6704|3--]그럼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div>그럼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div><div>그럼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div>

      [!--6692|3--]우주선 안에서 2초 지나면, 우주선 밖의 상황은 2년이 흐른다는 이야기겠죠..<br />그러니 지구별이든 자기네 별이든 2년 흐른다는 이야기인거 같네요..

      contact란 영화에서 우주에서 지구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공간낭비라고 나오죠...<div>저도 동감입니다.</div>

      [!--6700|1--]달은 항상 같은쪽만 보인다 ㅋㅋ;;

      [!--6700|1--]달은 항상 째려 보구 있다..!!!

      [!--6688|1--]현인류는 3차원 시대에서 살고 있습니다. 4차원이 아니랍니다.

      [!--6686|2--]반대로 가정을 해보죠<div><br /></div><div>당신이 우주를 여행하는데 당신보다 미개한 종족을 발견했다고 봅시다.</div><div><br /></div><div>당연히 그종족에 발견되지 않을 만한 기술을 가지고 있을테고요.</div><div><br /></div><div>그럼 그 중 일부가 접촉을 했다고 합시다. ( 민간인, 군or정부)</div><div><br /></div><div>민간인은 당연히 만난 사실을 자랑 또는 피해가 있으면 피해사실을 알릴테고</div><div><br /></div><div>군or정부는 아직 알릴때가 되지않았다(일단 아마 창조론등이 무너지면서 종교가 붕괴(?)되는</div><div><br /></div><div>현상등등을 염려하게 될듯)하여 숨기겠죠.. 숨기면서 민간접촉이 있는 부분을 감추기 위해</div><div><br /></div><div>근거가 없다느니, 조작을 통해 가짜를 내세우고, 그것들을 퍼트리면서 진짜보다 가짜가 더 많이</div><div><br /></div><div>퍼지게 만들어서 가짜가 대부분이라는 인식을 심어 사실을 흐려버리려 할겁니다.</div><div><br /></div><div>가장 최근에 스노든 폭로에 지구공동설을 걸어 스노든 폭로를 루머처럼 만들려고 한것도.. 아마..</div><div><br /></div><div>뭐 이런 이유로 흔적 찾기가 힘든거죠.</div><div><br /></div><div>그리고 외계인들 접촉이야기는 10만광년이 아니라 10광년에서 1,2000광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만</div><div><br /></div><div>그리고 온 기간도 3개월에서 6개월등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div><div><br /></div><div>흔적을 쉽게 찾는게 더 이상한겁니다. 민간에서..</div><div><br /></div><div>적외선, 자외선, 열감지, 등의 방법을 총동원 해야 되지 않을까요 </div><div><br /></div>

      [!--6684|1--]300만년 떨어진 별을 광속으로 가면<div><br /></div><div>우주선 내부에서는 시간의 느려지는 현상으로 인해 50년이면 간답니다.</div><div><br /></div><div>물론 지구에서는 300만년이 흐르겠죠</div><div><br /></div><div>계산해보시면 우주선 내부의 하루가 164.3광년정도가 나오는군요..</div><div><br /></div><div>결국 10광년 거리의 별에 광속으로 가면 우주선 내부에서는 88분이 걸리고</div><div><br /></div><div>한 3개월 탐사후 돌아오면</div><div><br /></div><div>지구는 20년 3개월 176분이 지나고, 우주선 내부의 사람들은 3개월 176분이 지나게 되는거죠..</div><div><br /></div><div>뭐.. 이렇답니다..</div>

흠 ㅜ그럴수도 있겠네요

나는 어디서 왔을까...달에서 왔나...안드로메다에서 왔나...화성이나 금성에서 왔나...아마도 과거를 기억못하게 스스로 기기작동시키며 이곳에 미아로 태어났나....그 이유는 무엇일까...

가끔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우리가 어렷을 때 막연히 무서워했고...
지금도 귀신이니 뭐니 하는 것들도....
모두 유엡포와 외계인의 범주 안에서 해석해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