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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흔적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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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3,067회 작성일 02-07-0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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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성인의 흔적·이 콘텐츠(contents)는, 【쿠엔토】인에게 투고 주신 것입니다》



달의 흔적Ⅰ 《01.09.24》



「달은 신들 앞哨기지이었다」 거기에 존재하는 또하나의 흔적 ···



여기서 소개하는 화상은, 원래는 【콘노켄이치】저의

「달은 신들 앞哨기지이었다」가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현재 절판이 되고 있습니다.

이 서로 【콘노】씨는, NASA의 아폴로(Apollo) 계획의 화상으로부터,

문명의 증거라고 생각되는 흔적을, 여러가지인 각도로부터 검증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책으로 게재된 사진은, 누구나 국회 도서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고 해서,

모든 사진에는, 월면위치의 데이타(data)가 곁설 되어 있습니다.

어느 미션(mission)은 적어지고 있지 않지만, 아폴로(Apollo) 계획인 것은 확실합니다.



내가 이번 전하는 것은, 이 안에서, 【콘노】씨가 알아 차리지 않고 있다

혹 지적하지 않고 있는 부분으로, 상당히 흥미 깊은 개소가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 <1>-------

이것은 뒤의 월면에서, 남위 60도 ·서경 130도의 지점입니다.

흰 우물쭈물 한 것이 보이지만, 그것은 아마 어떠한 수정의 자국입니다.



darkside1.jpg





그런데, 그 네모난 포위의 부분을 확대하면 ··



darkside1up.jpg



1. 우선 위의 네모진 중이지만, 핑크(pink)의 삼각의 가리키는 부분은

  분명히 깊고 두터운 디자인(design)의 구조물건입니다.

  바로 옆에 ,인가 담 윤곽의 트레이스(trace)를 그렸지만,

  대단히 유기적여서 HR【기가】와 같은 디자인(design)의 건조물입니다.

  그러나 실제의 물건은 더욱 메커닉(mechanic)한 형태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단히 거대한 것입니다.



2. 그리고 하의 네모진 중이지만, 핑크(pink)의 삼각의 가리키는 부분은

  블록(block) 장의 구조물건이 판넬(panel)과 같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잉카(Inka) 문명과 같은 .......

  이것도 분명히 깊고 두터운 느낌을 받습니다.



이 사진은 이상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부자연스러운 형태체로

차 넘치고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눈에 뜨이고 있는 것은

위의 2점일까요?



------ <2>-------

이것은 뒤의 월면에서, 남위 30도 ·서경 110도의 지점입니다.

【콘노】씨는, 한복판에 있는 지름 40km의 크레이터(crater)내의 이상한 형상을

「날개(흙) 다리」라고 명명하고 있었지만, 나는 어느쪽인가라고 말한다고,

그 크레이터(crater)외의 우아래로 전개하는 부자연스러운 지형이 매우 마음에 걸립니다.



darkside2.jpg



그러나, 내가 몹시 놀란 것은 그러면 없고, 이미 알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우비스듬하게 위, 물색의 네모난 부분입니다.





그것을 확대한 것이 이것입니다.



darkside2up.jpg



글라이더(glider)와 같은 구조물건. 꼬리로 연결되는 등뼈와 같은 접합부가 엽게 보입니다.

그 앞에게 중력에 거역하는 것 같이 투구벌레와 같은 형태체의 물체가,

부풀어 오른 지형에 살짝 오르는 것 같이 그림자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일단, 윤곽의 트레이스(trace)를 아래로 그려 보았습니다.

이 거대지와, 불가사의한 디자인(design)에 놀랍니다.

이것을 인공물건이외로 이야기하는 분이 어렵고서는?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だ 이라고 하면 이 시설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



------ <3>-------

이것은 뒤의 월면에서, 남위 10도 ·서경 150도의 지점입니다.

한복판의 크레이터(crater)의 크기는 약40km입니다.



이 놀랍게도 사진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흰 삼각의 가리키는 부분은, 【콘노】씨가 지적하고 있는 깊고 두터운 구조물건.

확실히 「다리 건네 주어」 하는 것 같은 물체가, 크레이터(crater)내에 그림자를 비추고 있습니다.



darkside3.jpg



자주(잘) 본다고, 다리의 즉시 왼쪽으로 계란형의 검은 물체가 있어, 그 위에

또한 살짝 흰 빛을 띤 둥근 물체가 타고 있습니다.

이것도 큽니다. 몇km은 있을 것입니까?



그러나 내가 주목한 것은, 그 하의 초록의 네모난 부분입니다.

하가 그 확대 사진입니다.



darkside3up.jpg



어떻습니까, 옆에 간단한 도를 그렸지만, 분명히 금속적인 반사를 가졌다,

둥근 물체가 달라 붙은 것 같은 둥그스름한 인공물건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압니다.

디자인(design)은, 유기적이다고 하는 것 보다 쥬얼리(jewelry)적이라고에서도 말할까요?

이것 갯장어의 굉장한 크기입니다. 10킬로 가까이는 있을 것입니까?



그렇게 해서 눈이 익숙해진다고, 그 쥬얼리(jewelry)의 좌측밑에 부자연에 길게(오래) 네모난 「그림자」가 있습니다.

희게 날아버려 있어서 모름니다가, 아마 여기에는 이 그림자를 떨어뜨리는 것 같은 물체가 세워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월면의 뒤에는 무섭게 거대한 물체가 많네요. .......

터무니없는 테크놀로지(technology)입니다.





http://www2.justnet.ne.jp/~k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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