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12-49-7278 조작된 사진 > 달

스피넬님의 아폴로 12호 사진 AS12-49-7278번은 조작된 사진입니다. 아랫 스피넬 요원님의 자료를 받아서 컴에 복사하여 사진속에 숨은 진실을 찾아보던 중에 발견된 사실입니다. 원사진을 봤을때는 그저 렌즈플레이어 현상에 의한 오각형 물체의 출현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진의 밝기나 여러가지 필터를 사용하여 살펴보는 과정 느낀 것은 이 사진은 조작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우선 나사사진에는 십자형의 형태가 나타나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작된 2번 사진의 경우 우주쪽에 십자형태의 모양이 지워져 있습니다. 더우기 우주부분을 보면 스프레이 형태의 모양새가 확실하게 보입니다. 원사진에서는 검은색으로 가려져서 볼 수 없었던 형태가 밝기 조절과 엠보씽형태에서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아마도 스프레이를 뿌리는 과정에서 십자형태의 모양이 지워졌겠죠. 그것은 그 우주에 뭔가가 가려야할 형태가 존재하기에 그것을 가리기 위해서 조치한 것이겠죠?

그리고 의문의 오각형 형태의 모양체는 한눈에 봐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아니 그보다도 의도적으로 넣어진 모양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즉 오각형이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 모양새 입니다. 그 이유는 우주배경에서 보이는 분말체와 오각형내에 있는 분말체가 같기 때문입니다. 말을 쉽게하면 그려넣어진 오각형이고 이는 사진의 재처리 과정에서 발생된 것일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우주인의 가슴이나 사진을 봐서 왼쪽의 팔주변을 보면 다른 쪽보단 엠보씽형태가 상당히 죽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그 부분도 뭔가가 재처리 되었다는 것 같습니다. 빛이 워낙 강해서 사진의 엠보씽효과가 그쪽의 굴곡을 표현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 않는가?라는 의문도 있을 수 있으나 아무리 환해도 굴곡부분이나 경계점을 표현할 수 있는 엠보씽효과가 그 상황을 못 잡았으니란 생각은 부정적입니다. 뭔가를 들고 있는 우주인의 손은 엠보씽효과가 안나타날 정도로 굴곡이나 경계지점이 없습니다. 론건맨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사진을 이런 방식으로 보아온 본 지식탐험자 눈에는 분명 석연치 않고 동의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또한 우주인의 머릿쪽에 보이는 별은 원본 사진의 경우 별로 오인될 수 있으나 엠보씽 사진의 경우 별이 아니라 아폴로 우주인 헬멧 뒤편아랫 부분에서 위로 올라간 어떤 물체라는 느낌이 확 옴니다. 그것도 스프레이 재처리과정에서 아랫부분과 윗부분만이 보이는데 스피넬요원이 올린 자료에는 윗 부분만이 선명하게 잡혀 별이라고 보이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추론하건데 막대기형의 물체라는 생각이 듬니다.

보는 분에 따라 많은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본인이 보는 견해는 이와 같으니 사진을 한번 자세히 살펴주시기 바람니다.


사진#01
스피넬님이 올리신 as12-49-7278 번 사진 별도 보이고 렌즈플레이어 현상으로 인한 오각형도 보이고 우주에는 마치 안개가 낀 듯한 풍경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심없이 본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진입니다.




사진#02
as12-49-7278번 사진의 엠보씽 사진. 엠보씽형태로 사진을 바꾸어 보면 그간에 첫눈에 우주의 모습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주에 마치 스프레이를 뿌린듯한 느낌이 와서 우주 대부분을 지워버린 듯한 느낌이 옴니다. 그리고 오각형의 형태도 자연스러운 렌즈플레이어 현상이 아닌 마치 오각형 무늬를 만든 듯한 느낌을 줌니다. 그리고 우주인헬멧위로 지상에서 우주로 뻣은듯한 막대기 형태가 보이는데 스프레이로 중간을 지워버려 정상적인 사진에서는 별같이 보입니다. 하지만 분면히 밑에서 위로 간 어떤 막대기형 물체가 분명합니다. 그리고 나사사진의 정상적인 트레이트 마크인 십자형태 또한 우주의 12시 방향부터 3시 방향까지 지워져 있습니다.




사진#03
스피넬님이 요청하신 네가티브 사진

추천0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