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Apollo 12 - 엇갈린 명암 (헬멧을 확대해 보았습니다) > 달

스피넬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이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오래간만에 사진을 확대 해 봅니다..

사진#01
as12-49-7318HR 헬멧부분을 확대함

사진#02
AS12-49-7319HR 헬멧부분을 확대함

두 부분 다 헬멧에 보면 빛을 비추는 물체가 떠있는 것 반사되어 헬멧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헬멧부분이 자외선 때문에 아마 눈위에서 쓰는 썬그라스와 같이 거울처럼 되어있어 반사되는 부분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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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건맨 전체검색을 찾은 내용중에서...


1997년 스위스의 한 TV 방송국은 지금까지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은 과거 미국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달착륙 당시 나사 본부에게 보낸 무전의 일부 녹음 내용을 방송에 공개 하였습니다.

1969년 문제의 무전내용을 녹음한 사람은 과거에 나사의 직원이었던 오토 바인더라는 엔지니어였다고 하며, 인류에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달착륙의 무전 내용을 무단으로 청취해 이를 녹음하던 그는 우주인 들과 나사간의 대화내용을 듣다 우주인들이 괴이한 보고를 하는것을 듣고 공포에 떨게 되었다고 전해 집니다.

다음의 글은 1997년 스위스의 방송국이 공개한 오토 바인더의 녹음 내용중 일부입니다.


나사: 그곳에 무엇이 있나?
나사: 본부가 아폴로 11호를 부른다.

아폴로11호: 이 물체들이 엄청나게 큽니다! 커요!
아폴로11호: 맙소사! 이를 믿지 못할꺼에요!
아폴로11호: 바깥에 비행물체들이 있어요!
아폴로11호: 달 분화구의 멀리 줄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폴로11호: 그들이 우리를 보고있어요!

당시 달에서 UFO를 목격하고 깜짝놀란 우주인 닐 암스트롱과 에드윈 엘드린은 여러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한다는 보고를 하였고, 당시 이 내용을 청취하고 있던 오토 바인더는 갑작스레 무전이 다른
채널로 바뀌어버리자 녹음을 포기하고 공포에 떨었 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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