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밴 알렌대 이해의 허구성 (2) > 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밴 알렌대 이해의 허구성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3건 조회 1,310회 작성일 13-03-27 19:31

본문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밴 알렌대 이해의 허구성...
또 올리게 되는군요.

이 밴 알렌 방사능대에 대해서는 예전에 이미 요약한 자료로써 상세하게 다룬 적이 있으므로
그 자료와 중복되는 부분을 피해서 복잡하지 않게 간단한 이미지와 설명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지구상에서 진행되는 거의 모든 우주 발사체는 동쪽으로 발사됩니다.
발사체가 순행궤도(progrde orbit - 천체의 회전궤도와 동일한 방향으로 운동하는 궤도)를 따르게 되면
궤도 속도가 양(+)이되어 에너지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지요.

복잡하게시리 설명할 필요없이 몇 가지 이미지들만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1. 발사지점의 편서풍 방향이 반시계 방향입니다.
사진#01


2. 지구의 자전 궤도도 반시계 방향, 지구 공전 궤도 역시 반시계 방향입니다.
사진#02


이러한 조건들 때문에 거의 모든 발사체를 동쪽으로 보내는 이유이며
동쪽으로 발사시키지 않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럼, 달마가 동쪽으로 간 이유도...?)191.gif

다시 한번 언급을 해드리지만,
아폴로 미션은 지구를 에워싼 '보이지 않는 방사선 도우넛',
밴 알렌대를 그대로 관통한 것이 아닙니다.

방사선의 치명적인 위험성이 소련과 미국에 의해 이미 오래전에 밝혀졌는데
우주 비행사들을 방사선 구역에 머무르게 한다는 것은 결론적으로 살해 행위나 마찬가지겠죠.

아폴로 미션은 방사선이 약한 밴 알렌대의 가장자리를 지나도록 계획되어 있었고
이 계획에 의해 우주 발사체 역시 30분이 넘지 않는 시간내에 그 지역을 비행했습니다.

물론 이 시간안에만 통과하면 우주비행사들은 방사선 치사량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이미 지난 번 자료에서 그 근거를 올렸었습니다)
음모론에서 눈도 벌겋게 혈안이 되어 주장하는 '납 차폐'(Lead shielding)도 당근 필요가 없는 것이죠.

우주 비행사에 미칠 방사선 위험성은 아폴로 미션 착수 전에 이미 치밀하게 검토되었었고
우주비행사에 대한 의료 검진 결과도
예상된대로 그들의 건강에 어떠한 영향도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역대 아폴로 우주 비행사들 40주년 모임에서.
사진#09


그렇다면, 아폴로 발사체는 도대체 어떻게 방사능 대를 통과한 것일까요?
아래 모식도는 지구에서 발사된 아폴로 발사체의 궤적을 단적으로 그려주고 있습니다.
빨간 점간의 거리는, 시간으로 10분에 해당됩니다.
사진#03


방사선 단위는 일전에 이미 한번 다룬 내용이므로 여기서는 생략을 하겠습니다.
사진#04

어쨋든, 우주발사체가 지상에서 발사가 되면 아래 시뮬레이션과 같은 궤적을 그리며
LTO(Lunar Transfer Orbit 달 전이 궤도)에 투입시키기 위해
TLI (Trans-Lunar Injection 달 전이 기동) 과정을 거쳐 달을 향하게 됩니다.
(TLI 방식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사진#05


아래 이미지의 흰색 궤적은 우주 발사체가 밴 알렌대를 빠져나오는 경로입니다.

여기서 지구 주변을 감싸고 있는 밴 알렌 방사선대를
우주 발사체 궤적과 수평한 방향으로 절단을 해봅니다.
(흰색 음영 사각 부분)
사진#06


그 절단 면을 보면 발사체가 도우넛형 방사선대의 약한 부분만 골라서(?) 빠져나오는,
아주 현명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죠.
사진#07


그 궤적을 다시 방사능 대의 평면도 궤적(上)과 정면도 궤적(下)으로 나눠서 보면
발사체가 밴 알렌대를 무식하게 정면 관통하지 않았다는 것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사진#08


과정이 이러한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우주비행사가 달에 가기도 전에 방사선에 의해 살해가 되어야 하고,
갔다가 오더라도 익어서 돌아온다는 것을 증명까지 해보이겠다고 했으니...
그러나 아직도 그 내용에 대해서는 여태껏 함흥차사, 진퇴유곡, 오리무중, 묵묵무답입니다. 68.gif

저녁 시간이 끝나서 저는 이만... 총총.

추천3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왜계인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다시한번 소 귀에 경 잃어주셨네요;</div>그 누군가에게 방사선의 치명적인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 보다는 방사선대를 지난다는 사실이 더중요할지도 모릅니다;<div><br /><div><br /></div></div>

우주스타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음 ......  자료의 세련됨과 치밀함을 본다면</p><p>그대에게 님은 본업이 한국의 인터넷 영역을 담당하는 나사 직원이나 에이전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p><p>...<br /><br />미스테리 란에 올려야 되나 ㅎㅎㅎㅎㅎ ;;;;;</p><p> </p>

쿠란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역시 <그대에게>님 다운 답변입니다.</p><p>NASA에서 준비해놓은 변명을 항상 그럴듯하게 주머니에서 동전 꺼내듯이 단번에 내놓으시는군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gif" /></p><p><br />저 그림은 그럴듯하지만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p><p>저 그림은 반앨런대에 걸쳐있는 방사성 수준을 골고루 관측하여 도식화한 것입니다. 즉 위성이 장기간에 걸쳐 궤도를 선회하여 데이타를 수집하여야 알 수 있는 정보인 것이지요. </p><p>저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정도의 데이타를 수집할 수 있게 된 것은 1980년대 이후입니다. 발사된 위성들이 고장이 나고 수명이 짧아진 원인이 방사선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자 방사능의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관측위성들을 올린 것이지요. 아폴로 11호가 발사된 당시에는 저런 정보를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습니다.</p><p>결국 나중에 아폴로 우주선들이 어떻게 갈 수 있었는지 설명을 하려다 보니 저런 변명거리를 만든 것이지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8.gif" /></p><p> </p>

쿠란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316|1--] <p>NASA에서는 수집된 달과 화성의 사진들을 그래픽으로 처리하고 필요한 부분들은 삭제 및 보정을 하기위해 산업미술 분야의 인력을 많이 뽑았습니다.</p><p>아폴로 프로젝트를 통해 NASA가 가장 효과적인 실적을 내는 방식은 수억달러짜리 탐사선이 아니라 그럴듯하고 화려한 그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지요.</p><p>그 사람들은 오늘도 자신이 조작한 달사진들이 진짜라고 믿도록 만들기 위해서 불철주야로 인터넷에서 뛰고 있지요. 급여가 상당해서 좋은 직업이지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gif" /></p>

쿠란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 설명이 얼마나 우스꽝스런 허구인지는 제가 올린 글에 있는 <알란빈>씨와의 인터뷰에서 바로 확인이 됩니다.</p><p>탑승한 우주인의 생사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실제 우주를 나가는 사람이라면 수도 없이 교육을 받고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의 가능성에 대해 대처할 방법을 훈련했을 것입니다.</p><p>그런데 아폴로12호를 타고 달에 다녀왔다는 <빈>씨는 정작</p><p>"반앨런대? 그거뭐야? 우리는 거기까지 간적없어"</p><p>라고 답변할 정도로 지식이 없었습니다.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gif" /></p><p><br />뭐 스튜디오에서 영화찍느라 바쁘셨을텐데 그런거 배울 이유가 없지요. ;-)</p>

티맥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326|1--]싸움말리는 못난이 시누이 티맥입니다  ㅡㅡ<div>쿠란님의 인터뷰 내용이 사실이라면 심각한 부분일수 있겠네요</div><div>인터뷰동영상 링크좀 부탁해요</div><div>글고 의도된 역활분담 이런거 아니니 걱정마세요</div><div>발칙하다는 표현은 사과드립니다</div><div>맘속에 있는 생각을 어떤 분위기 때문에 표현 못하고 있었는데</div><div>쿠란님의 씩씩한 활동때문에 저또한 즐겁게 표현할 수</div><div>있어서 좋았단 뜻으로 받아주세요</div><div>그리고 음모론 옹호그룹내에서도 상식적인 수준의</div><div>쌍방검증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비판과 고민없이</div><div>모든 음모론을 긍정할 순 없자나요?</div><div>에너지 잃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div>

검천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326|1--]알 이유가 있나요 ...?<div>어차피 엔지니어들이 다 방비 해놨던지 .. 아님 몰랐던지 ... 알아서 했을건대 ....</div><div><br /></div><div><font size="4"><b>차 운전하면서 운전 할줄 알고 .. </b></font></div><div><font size="4"><b>비상용 타이어 교환할수 있으면 돼는거지 ...</b></font></div><div><font size="4"><b><br /></b></font></div><div><font size="4"><b>(발사하고 몇초뒤에 어느 버튼을 눌러라 ... 라고 대비하던..</b></font></div><div><font size="4"><b>아님 그냥 지나가도 돼던...)</b></font></div><div><font size="4"><b><br /></b></font></div><div><font size="4"><b> </b></font></div><div><font size="4"><b>에어백을 만들수 있어야 하나요 .<span style="font-family: 굴림, tahoma;">..??</span></b></font></div><div><b style="font-size: large;">나사 단위까지 완전 분해를 할줄 알아야 하나요 ...???</b><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7.gif" border="0" style="font-size: 9pt;" /></div><div><br /></div><div>차량 사고로 반파 돼면 ... 에어백이라도 조립할줄 알아야 하나 ...;</div>

티맥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328|2--]검천님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우주비행사들의 생명.건강에 직결된 사항인데 모든 시퀀스와 오류가능 포인트를 숙지하고 비행해야할 입장에서 몰랐다는건 쿠란님 의견처럼 nasa조차 파악이 않됐거나, 아니면 비행사들에게 고의로 알려주지 않았을 수도 있죠. 미리 겁먹고 안간다고 할 수도 있으니

그대에게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323|1--][!--6323|1--] <p>쿠란님? 막말의 수위는 변함없이 여전하군요.<br />님의 수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니 주의를 해야한다고 거듭 얘기합니다.<br />눈에는 눈, 이에는 이.<br /><br />역시 거짓말만 골라서하는 <쿠란>님 다운 답변입니다.<br /><br />하나 물어봅시다.<br /><br />쿠란님은 제대로 알고 있는게 도대체가 뭐가 있습니까?<br />혹시 쿠란님 자신의 이름은 제대로 알고 있나요?<br />위 댓글에 올린 쿠란님의 "1980년대...어쩍 저쩍..."은 쿠란님에겐 치명적인 거짓말입니다.</p><p>즉,<br />"<font color=#006bd4>저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정도의 데이타를 수집할 수 있게 된 것은 1980년대 이후입니다</font>"<br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걸 보면 너무 한심스럽습니다.<br />제가 지난 번에 올린 자료를 한번이라도 봤다면 이런 챙피는 안당하죠...</p><p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 medium Gulim;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span style="LINE-HEIGHT: 16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Arial; FONT-SIZE: 12px">밴 알렌 방사능 벨트의 구조는 <br />아폴로11 발사 훨씬 이전에 </span><span style="LINE-HEIGHT: 16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Arial; FONT-SIZE: 12px">나사 산하의 루이스연구센터( 현재는 글렌 연구센터)에서 </span></p><p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 medium Gulim;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span style="LINE-HEIGHT: 16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Arial; FONT-SIZE: 12px">대전 입자(플라즈마)를 포획하는 자기 플라즈마 용기내 실험을 이용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span></p><p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 medium Gulim;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span style="LINE-HEIGHT: 16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Arial; FONT-SIZE: 12px">그 구조가 자세하게 밝혀졌습니다.</span></p><p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 medium Gulim;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span style="LINE-HEIGHT: 16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Arial; FONT-SIZE: 12px">1980년대 이후는 무슨 얼어죽을 1980년대 이훕니까? .</span></p><p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 medium Gulim;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span style="LINE-HEIGHT: 16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Arial; FONT-SIZE: 12px"><br />아래 사진은 쿠란님만 못보고 다른 용원님들은  많이 보신 사진입니다.<br />루이스연구센터내에 설치된 플라즈마조에서 플라즈마 포획 장면이죠.<br />1966년 촬영 사진입니다.<span style="LINE-HEIGHT: 16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Arial; FONT-SIZE: 12px"><br /><br /><img border=0 src="http://3.bp.blogspot.com/-1NtokPvj9c4/UVPLXmYkovI/AAAAAAAAD3o/ZUZoKgmnniw/s1600/135026main_image_feature_419_ys_full-1.jpg" /></p><p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 medium Gulim;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p><p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 medium Gulim;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font face=돋움><font size=2></font></font></p><p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 medium Gulim;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font face=돋움><font size=2></font></font> </p><p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 medium Gulim;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font face=돋움><font size=2></font></font> </p><p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 medium Gulim;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font face=돋움><font size=2><br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br />실제 밴 알렌 방사능대의 대전입자 밀도는 아래사진에서 조밀하게 보이는 것처럼<br />높은 밀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font><br /><br /></font><img border=0 src="http://3.bp.blogspot.com/-sW-SI8f_h7U/UVPd3wHYU7I/AAAAAAAAD34/BVMhhxIPrhU/s1600/2013-03-28+van.jpg" />ㅁ</p><p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 medium Gulim;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br /><font size=3 face=돋움><font size=2><br />쿠란님,<br />없는 지식으로 앵무새처럼 나오는대로 쓰지 말고<br />좀 제대로 알고난 후 신중하게 표현하기 바랍니다.</font></font></p><p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 medium Gulim;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font size=3 face=돋움><font size=2><br /></font> </font><br /></p></span></span>

그대에게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티맥님...<br />저 윗글의 내용은 어처구니도 없고 어리석기까지 한 사과입니다.<br /><br />말귀조차 못알아 들은 쿠란님은  <b>티맥님보고</b> <b>재수가 없다</b>고 했습니다!<br />이미 쿠란님은 티맥님에게 못할 소릴 해버렸어요.<br />티맥님이 쿠란님에게 도대체 뭘 잘못했단 말입니까?<br />정말 티맥님은 자존심도 없는 요원이군요.<br />이번 경우처럼 티맥님이 물렁하고 못나보이는 건 또 처음이고요...<br />너무 안타깝습니다.</p><p>하지만 티맥님 결정이니까 마음대로 하시되,<br />티맥님은 글 수를 줄여서 신중을 기하는게 티맥님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br /><br />'미리 겁먹고 안간다고 고의로 알려주지 않는다...'<br />아무리 그래도 그건 티맥님의 상상력이 지나친 것 같습니다.<br />언론이나 음모론자들이 그 사실을 알았으면 가만 있었겠습니까?</p><p>공산국가였던 철의 장막에 가려진 '구 소련'이나 그런 짓을 자행하면 모를까,<br />실제로 발사 직전 불안한 상태였음을 알고도 발사를 시켜<br />소중한 생명을 빼앗아 우주 사고 최초를 기록한 전과가 있습니다.</p><p>제가 올린 자료에서,<br />밴 알렌 방사능대의 약한 부분만 지나는 비행 경로를 보십시오.<br />쿠란님의 1980년대 이후 운운은 사실과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p><p>몇 줄의 생각나느대로 쓴 글, 그것도 사실과는 다른 거짓말, 그게 더 귀에 솔깃할까요...? ㅎㅎ<br /><br /></p>

그대에게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326|1--] <p>ㅎㅎㅎ<br />뭔 댓글을 이렇게 많이...</p><p>쿠란님이 많이 당황스러서 그런 줄은 알겠지만.</p><p>영상에 알란 빈은 밴 알렌 방사능대를 피해서 저러한 궤적을 통해서 갔기 때문에,<br />당연히<br />"반 알렌대? 그거 뭐야? 우리는 거기까지 간 적 없어"<br />라고 반문 한 것은 당연한 것 아닙니까?</p><p>당연한 걸 당연하다고 하는데 그게 뭐가 이상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p>

비밀의문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에휴 저렇게 친절하게 설명을 해줘도 장님과 귀머거리에겐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겁니다.</p><p>아시겠죠? 쿠란님..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4.gif" /></p>

티맥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334|1--] <p>그대님...저도 존심있습니다. 저의 댓글표현중 발칙(?) 이라는 단어가 어찌보면 쿠란님께<br />재수없게 보일수도 있다시퍼 사과드린거구요. 쿠란님도 저의 의도를 알았다면..<br />재수없다는 표현은 쓰지않았을수도 있겠지만...요즘 쿠란님에 대한 공격들로 이미 마음이 허해 있을<br />것으로 보아 제가 먼저 사과드린것 뿐이네요. 저는 유인착률설과 음모론을 떠나 <br />그대님이나 쿠란님을 둘다 좋아합니다.(에너지를 느낄수 있고 회원들에게 활기를 주시는 부분에서요)</p><p>저의 싱겁고 근본약한 글 자주 보인다고 넘 나무라지마시고..좋은 토론 이어갔으면합니다.<br />토론이 무르익으면...오프에서 만나 달을 바라보며 쐬주한잔 하고 싶은건 제가 너무 낭만적이여서<br />일까요?</p>

그대에게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338|2--] <p>하...<br />이것 참.</p><p>티맥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그 심정을 이해하다 못해 화가 나서 저도 발칙한 발언을 했습니다... ,ㅡ ㅡ</p><p>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보는견지에서는 티맥님의 그 댓글 내용은,<br />티맥님이게 전혀 잘못된게 없었습니다.</p><p>그런데 그런 티맥님에게 안하무인격 막말을 해대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질 않습니까?<br />게다가 티맥님은 사과까지...<br />저의 그 원망(?)스러운 방향이 티맥님에게 옮겨간 것 같습니다.</p><p>티맥님, 부디 제 마음도 헤아려 주시길 바라네요... ,ㅡ ㅡ<br /><br /></p>

별님의 댓글

왜계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334|1--] <p><br />제가 순진해선지...아님 바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p><p>그래도 쿠란님의 역성을 들어준건 거의 티맥님이 유일한듯 싶은데...<br />거기다 대고 막말을 할 정도면 이미 종친거죠.</p><p>어떤 목적을 가지고 일부러 그런 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면...<br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이 아닌가 의심이 갑니다.</p><p>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은 얼굴에 철판깔고 절대 그런 행동을 하지 못합니다.</p>

Total 109건 1 페이지
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09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7 4 0 04-13
108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4 0 04-11
107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4 0 04-09
106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9 6 0 04-06
105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1 4 0 04-03
104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6 1 03-30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3 0 03-27
102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5 0 03-23
101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4 0 03-18
100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2 0 03-16
99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3 0 03-10
98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4 0 03-09
97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2 0 03-07
96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3 0 03-03
95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 03-02
94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 0 03-02
93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3 0 02-28
92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3 0 02-28
91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4 0 02-27
90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 0 02-2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0,91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6,327
  • 4 샤논115,847
  • 5 nabool98,450
  • 6 바야바92,756
  • 7 차카누기91,553
  • 8 기루루86,197
  • 9 뾰족이84,625
  • 10 guderian008383,08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208
어제
1,619
최대
2,420
전체
14,176,936
론건맨 요원은 30,998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