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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미소짓는 시간, 유인 달착륙 와이어 액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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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5건 조회 1,286회 작성일 13-03-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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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고전적인 달착륙 음모론까지 다 나오는군요... ,ㅡ ㅡ

에전에 달 착륙 음모론이 와이어 액션으로 그럴 듯한 주장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 와이어 액션 주장은 문제(?)도 많아서 그네들의 주장에서 제외되어야 합니다.
즉, 아주 오래된 고전에 속합니다~

그런데 이 장면을 보고,
"와이어에 의한 들림현상과 아주 비슷하다."
"유인착륙은 최고의 헐리우드쑈이다."
"물속을 걷는 직업, 머구리의 행동과 같다."
(그런데 머구리가 와이어 액션과 무슨 상관이 있지? 그냥 느린 동작의 비유?)

아폴로 달착륙이 그 와이어 액션에 의한 조작은 아닌 줄 알면서도,
그렇다고 반박 내용도 구체적이진 않습니다.
와이어어이와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라서 그런가...

그럼, 아래 고전 동영상의 와이어 액션에는 과연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요?
달착륙 음모론중 종래의 반박 내용에 없는 부분으로 설명을 해 봅니다.

1. 와이어 액션 주장의 첫번 째 오류.

이 영상 자체가 아주 오래 전에 제작된 영상이고,
영상에 나오는 David percy 역시 음모론의 단서를 제공한 TV 프로듀서 출신이라,
음모론에만 씌여서 이 엄연한 사실을 미처 보질 못했습니다.

프로듀서는 프로듀서일 뿐.
이 영상에 나오는 일명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카메라면 카메라, 필름이면 필름, 문서 수발 관리인(=빌 케이싱)이면 수발 관리인,
그 방면으로는 전문가가 될지언정,
달에서 일어난 사실들을 촬영한 영상이
왜 조작이 아닌지까지는 알지를 못하는 비전문가들에 지나지 않죠.

어쨋든 필름상의 문제로 발생한 영상 상단의 섬광 현상이 wire flare라고 그들은 주장합니다.
손가락질까지 하면서...
사진#01


아래 장면에서 섬광부분과 안테나 부분을 연결해 봅니다.
이 우주비행사는 지면에서 순간적으로 떠 있는 형태입니다.

비행사가 와이어로 들어올려진 상태라면서,
지구 중력에 의한 비행사의 중량(우주복 80㎏+체중 80㎏ 이상)도 제법 만만찮을텐데
안테나 부분이 팽팽하질 않고 각이 형성된 채로 살짝 느슨하게 보여집니다.
비행사는 공중에 부양된 모습인데도 말입니다...
안테나는, 160㎏가 넘는 중량에도 절대로 휘어지지 않는 초고강도 열처리 합금속?
사진#02


비행사가 와이어 액션으로 공중에 들어올려지면
안테나가 최소한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보여야 정상 아닙니까?
사진#03


그런데도 아래 이미지처럼 보여진다?
와이어 액션이라는 주장에 커다란 모순이 발생하고 있지요.
그래서 와이어 액션은 빨리 폐기되어야만
음모론자들의 주장이 그 명맥(?)이나마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04


"그래도 아니다!"
저 영상이 그렇게도 믿음직스러우면,
아래 영상은 그럼 지구에서 조작 촬영중 비행사들이 순간이동하는... 장면?
사진#05


2. 와이어 액션의 두 번째 오류.

문제의 와이어 액션에서
음모론자들은 와이어를 아래 생명유지장치 상단의 삼각고리에 고정시켰다고 주장합니다.
추리력이, 아니 상상력이 대단하다고 봐줄 수도 있겠지만,
정말 너무 어처구니도 없는 공상력이라 생각합니다.

저 clothy 한 재질의 고리에다가 가느다란 와이어를 달랑 한 줄 고정시키고,
160㎏ 넘는 중량을 들어올리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사진#06


삼각 고리 부분이 아래 이미지처럼 보이게 될까요?
AS16-113-18340
사진#07


아니면 아래 이미지처럼 보이게 될까요?
ASS-218-00000
사진#08


더 이상 굳이 다른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3. 와이어 액션 주장의 세번 째 오류.

이렇든 저렇든간에 만약 와이어를 저 위치에 매달았다 치더라도 무게 중심이 편중되어
비행사를 와이어로 들어올리는 순간,
앞으로 치우쳐져 어색하게 버둥거릴 수도 있겠습니다.


이처럼 와이어에 의한 들림 현상같다는 생각은 너무나 단순한 발상이었지요.

결론은 "저 동영상 내용은 애당초부터 와이어 액션이 아니다"입니다.


"아... ㅆB! 저 인간때문에 몬 살겠다..."
사진#09

사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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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꿀래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 정말 대단하십니다.<div><br /></div><div>제가 하고싶었던 말을  너무 정리를 잘해주셨어요.<br /><div><br /></div><div>실제로 와이어액션 시는 절대 끄트머리에 와이어를 달지 않습니다.</div><div><br /></div><div>몸을 감싸는 조끼를 착용하고허리 부근에 와이어를 연결하지요.<span style="font-size: 9pt;"> </span></div><div><br /></div><div>실제로 와이어 액션에 대해 좀 알아보고 저런 소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div></div>

쓰려도참아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 스파이님이 올리신 동영상에서 우주인이 기상하는 장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와이어에 대한 것은 차치하고 말이죠. ㅎㅎ 우주라면 가능할까요?

스파이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hjEItn1sSQg"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p><p>위 동영상을 보시면 와이어 현상에 대해서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네요..<br />아마도 단추나 안테나에서 순간 빛을 반사시키고 그 플레쉬 현상같기도 합니다..<br />옛날 필름들에서 와이어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네요..</p>

아미가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042|1--]동영상 자료 잘 봤습니다. ^^<div><br /></div><div>게시글로 와이어에 대한 글들이 몇개씩 올라오고는 하는데, 옛날부터 많은 말들이 나왔던</div><div>오래된 고전쪽에 속하는 주제인것 같네요.</div><div><br /></div><div>영화필름의 경우 상영할때 세로로 돌리다보니 정확히! 세로방향으로 스크래치가 나거나</div><div>먼지 같은 녀석들이 안쪽에 붙어있다가 그대로 영상에 보여지고는 합니다.</div><div>영화쪽이나 영상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무 문제없는 당연한 화면이겠지만,</div><div>아무래도 론건맨이라는 특성상 궁금중 유발과 동시에 처음 접하는 분들이</div><div>계서서 이 주제가 계속 회자?되는것 같습니다. ^^ (저 같은 경우 와이어~~ 라고 해서</div><div>오래전 영상을 접하고서는 그냥 피식~ 하고 말았습니다.;;;)</div><div><br /></div><div>요즘이야 아예 디지털로 영화를 찍던가.. 아니면 필름으로 찍고 바로</div><div>디지털 편집을 하기 때문에 설사 필름에서 약간의 스크래치가 생겼다 하더라도</div><div>보정작업을 거쳐서 요즘에는 오히려 보이는게 이상할 겁니다.</div><div><br /></div><div>그리고 실제로 옛날 필름 복원하는 과정에서 와이어보정..이라는 말을 씁니다.^^</div><div><br /></div><div>자료 감사히 잘 봤습니다.~~</div>

아미가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게시글 잘 봤습니다~^^<div>주말에 피곤하실텐데도 역시나 자료글 올려주시느라...^^</div><div><br /></div><div>저는 그제 밤새고 어제 저녁에 기절한다음 오늘 낮 12시에 일어났습니다.;;</div><div><br /></div><div>먹고 살기가... >,.<;;</div><div><br /></div><div>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div><div><br /></div>

왜계인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042|1--]와이어는 카메라에 보이면 안되기 때문에 빛을 반사하는 재질은 절대로 아닙니다.<div>영상 곳곳에 와이어가 빛을 반사하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저건 완전 구라.<br /><div><span style="font-size: 9pt;">촬령시에 최대한 와이어가 묻히도록 조명이나 기타 환경조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어떤식으로든 와이가 화면에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건 기본.</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더군다나 저 영상의 해상도가 상당이 떨어지기 때문에 와이어가 보이기는 더더욱 힘듬.</span></div><div>상식적으로, 조작한다면 와이어 티가 뻔히 나도록 찍어서 공개할까요? </div><div>목 위에 머리가 붙어있다면 당연히 그렇지 않겠죠. </div><div>저 영상처럼 화면 노이즈조차 와이어라고 구라치는데 도대체 저걸 믿는 사람들 뇌구조가 궁금해집니다.</div><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br /></span></div></div>

우주스타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벌떡주"</p><p>어떤 주점의 메뉴판에 있길래 <br /><br />벌 이니까 꿀이 들었구 떡이니까 든든한 ^^<br /><br />그런 술인줄 알았습니다</p><p>근데 아줌마 여사장님은 그게 아니라구 ㅋㅋㅋㅋ 얘기 하시더라구요 ㅎㅎ</p><p>요 며칠사이에 올라온 달착륙 동영상중 우주인이 넘어졌다 일어나는 장면이 있는데</p><p>상체부터,,,,</p><p>벌~~ 떡~~ !!</p><p>(하체는 힘이 들어가지도 않은 상태에서 상체가 당겨서 일어나는 이런 기적이!  ㅍㅍㅍㅍㅍ)<br /></p><p> </p>

우주스타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047|1--] <p>아래 스파이님 이 올리신 동영상 2분 17초 에서 2분 30초를 잘 보시면</p><p>아폴로 16호 공식 영상은.. </p><p>애석하게도 1/6 중력이 아닌 다른 힘이 개입한<br />  </p><p>"뻥" ! ~~ 치시네~~~  !!!</p><p><br />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p><br />단,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관찰력이 필요 합니다  </p><p>(마귀가 씌워서 ??? 스스로의 판단능력이 떨어지는 분을 뭐라고 위로해 드리진 못합니다..)</p>

그대에게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적도 아닙니다.
뻥치는 것도 아닙니다.
저 장면들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단지 저 상황을 이해를 못하는 경우는 기적이 될 수 있겠습니다.
저의 이런 표현에 우주스타님은 바로 이렇게 항의를 하시겠죠.
"그대에게! 그렇다면 그대는 직접 달에 가서 넘어져 봤기때문에 상체가 벌떡 일어서는 장면이 기적처럼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우선, 이런 저런 설명을 미루고 그 대답부터 먼저하자면,
"네!" 입니다.

우주비행사들이 달 중력 환경에서 활동하는 효과를 꾀하기 위한 훈련 방법에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옆으로 매달린 채로 측면을 걷는 방법등으로 훈련하는 방법이 있고,
지구보다 약한 중력 환경을,
수중의 부력으로 대체하여 물이 채워진 대형 풀에서 훈련하는 방법이 있죠.

우주스타님도 수영장등에서 그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주우려고 잠수해 내려간 후 바닥에서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는 과정의 경험을 떠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수영장 바닥의 물건을 주우면서 손으로 바닥을 밀어내면 몸이 힘들지 않게 바로 서고
다리를 바닥에 닿게 한 다음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는 과정을 말입니다.

저는 저 영상을 보면서 그 경험이 바로 연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렇게도 생각을 해보십시오.
만약 정말 와이어 액션이었다면
절대로 처음부터 넘어지지 않았을 거란 생각을.
와이어에 매달려 있는데 왜 저렇게 땅바닥에 곤두박질칠까요?

달표면을 샤방샤방 걸어가던 비행사를 달 표면에 일부러 자빠뜨리게 한 후,
다시 새삼스럽게 외부의 힘인 와이어를 사용하여 상체를 끌어올린다?
그렇다면 와이어질같은 뻘짓거리는 왜 할까요? 표티나게시리?

얼마나 부자연스러운 연출이며,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음모론자들의 맞춤성 억지논리입니까...

비밀의문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옛날 필림은 저런현상이 많이 나타나던데 예전 극장용필림도 저런현상많이 나타나지 않았음?</p><p>어릴때 보던 영화는 다저렇던데.. 역시 그대에게님 자료는 설명이 눈에 쏙쏙들어오네요.^^</p>

우주스타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052|1--] <p>달에는 물이 없기 때문에</p><p>중력이 적은 것이지</p><p>부력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p><p>그리고 수영장에서 찍었다 할 지라도</p><p>약간은 더 위에서 당기는 느낌이 뚜렷이 보이는 군요..<br /></p>

이원하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결국....</b></p><p><b>쿠란님이 싸지른 구린내 나는 똥덩어리가...</b></p><p><b>론건맨 여기 저기로...</b></p><p><b>뿌려지고 마는구나...</b></p><p><b>얼마나 싸질러 났으면...</b></p><p><b>이리도 진동을 하는 걸까...</b></p>

그대에게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054|2--] <p><font size=2 face=null>아......<br />우주스타님.<br /><br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 size=2 face=null>달</font></u></a><font color=#006bd4 size=2 face=null>에는 물이 없기 때문에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9"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 size=2 face=null>중력</font></u></a><font face=null><font size=2><font color=#006bd4>이 적은 것이지, 부력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br /></font>이게 도대체 무슨 말... 인가요?</font></font></p><p><font face=verdana><font size=2><font face=null>옛날로 돌아가서 제대로 한번 봅시다.<br />아주 간단한 식으로,</font></font></font><font face=verdana><br /><font size=2>우주스타님이나, 저나 지난 시절에 익힌<br /></font></font><font size=2>물체간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의 법칙은,</font><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COLOR: rgb(51,51,51)"><font color=#000000><font size=3><i><br /><font face=Times><font size=2>F = G·m·M/R<span style="TEXT-TRANSFORM: none;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TEXT-INDENT: 0px; FONT: medium/22px Times, 'Times New Roman', serif;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font face=돋움>²</font></span></font></font></i><span style="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 <font size=2>①<br /></font></span></font></font></span><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COLOR: rgb(51,51,51)"><font color=#000000><font face=null><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로<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배웠습니다.</font></font></font></span></p><p><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COLOR: rgb(51,51,51)"></span><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COLOR: rgb(51,51,51)"><font color=#000000><font size=2 face=null>또한 달의 중력<i style="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g</i>가 작다하더라도 <i><font size=4 face=Times>m</font></i><font face=null>의 질량이 작용할 수 있는 힘은</font>,<br /></font></font></span><i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font size=3>F = m·g</font> -<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i><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font size=2>②<br /></font></span><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font size=2>입니다. <br /><br /></font></span><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inherit">① = ②에서,<br /></span><i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m·g = </i><i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G·m·M/R</i></font><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²<br /></span><i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g = </i><i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G·M/R</i></font><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font size=2>² - ③<br /></font></span><span style="LINE-HEIGHT: 22px"><font size=2 face=inherit>가 됩니다.<br /></font></span><font style="LINE-HEIGHT: 22px"><br /><font size=2>'위키'에 가서 한번 쳐다본 후,<br /></font></font><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 22px">- 달 질량<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i><font face=Times>M</font></i><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span><span style="LINE-HEIGHT: 21px; BACKGROUND-COLOR: rgb(249,249,249); FONT-FAMILY: sans-serif"><font face=Tahoma><font face=굴림>7.3</font>×</font><font face=굴림>10</font></span></font><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49,249,249)"><font style="LINE-HEIGHT: 13px; FONT-FAMILY: sans-serif" size=2 face=굴림>²²</font><font style="LINE-HEIGHT: 21px" size=2 face="Times, Times New Roman, serif"><i>㎏<br /></i></font></span><span style="LINE-HEIGHT: 21px; BACKGROUND-COLOR: rgb(249,249,249)"><font size=2><font face=Tahoma>- 달 반경<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font><i><font face="Times, Times New Roman, serif">R</font></i><font face=Tahoma><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 </font><font face=굴림>1,735</font></font><font size=2 face="Times, Times New Roman, serif">㎞  = <font face=굴림>1,735,000</font>m<br /></font></span><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font size=2>- 중력 상수<i><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font face=Times>G</font></i> = <font face=굴림>6.67x10</font>-¹¹ </font></span><span style="LINE-HEIGHT: 22px"><font face="Times, Times New Roman, serif"><font size=2><i>N·m</i>²<i>/㎏</i>²<br /></font></font></span><span style="LINE-HEIGHT: 21px"><font size=2 face=Tahoma>들을 알아내어 각각 <font face=Times>③에 </font>대입하면,<br /></font></span><i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br /><font size=2>g = </font></i><font size=2><i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G·M/R</i><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² </span></font><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font face=null>에서<br /></font></span><i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g = </i><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font face=굴림>6.67</font>x<font face=굴림>10</font>-¹¹ </span><span style="LINE-HEIGHT: 22px"><font face="Times, Times New Roman, serif"><i>N·m</i>²<i>/㎏</i>²<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font><font face="Arial, Helvetica, sans-serif"><font face=굴림>x</font> </font></span><span style="LINE-HEIGHT: 21px; BACKGROUND-COLOR: rgb(249,249,249); FONT-FAMILY: sans-serif"><font face=굴림>7.3<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x</font>10</font></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49,249,249)"><font style="LINE-HEIGHT: 13px; FONT-FAMILY: sans-serif" face=굴림>²²</font><font style="LINE-HEIGHT: 21px" face="Times, Times New Roman, serif"><i>㎏</i></font></span><font style="LINE-HEIGHT: 22px" face="Times, Times New Roman, serif"> </font><font style="LINE-HEIGHT: 22px" face="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 face=굴림>(</font></font><span style="LINE-HEIGHT: 21px; BACKGROUND-COLOR: rgb(249,249,249);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font face=굴림>1,735,000</font></span><i style="LINE-HEIGHT: 21px; BACKGROUND-COLOR: rgb(249,249,249);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m</i></font><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 21px; BACKGROUND-COLOR: rgb(249,249,249);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font face=굴림>)</font>²<br /></span><i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g<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i><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span><i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 </i><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font face=굴림>1.6 </font></span></font><span style="LINE-HEIGHT: 22px"><font face="Times, Times New Roman, serif"><font size=2><i>N /</i></font><font size=2><i>㎏</i> <br /></font></font></span><span style="LINE-HEIGHT: 22px"><font face=inherit><font size=2>여기서 </font></font><font size=2><i><span style="LINE-HEIGHT: 22px"><font face="Times, Times New Roman, serif"><i><font size=2>N</font></i></font></span></i>은<i> ㎏</i></font></span><font size=2>·<font face=Times><i>m/sec</i><span style="LINE-HEIGHT: 22px;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²</span></font></font><span style="LINE-HEIGHT: 22px"><font size=2>이므로<br /></font></span><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 22px">달의 중력가속도는,<br /></span>∴ <b><i><font face=Times>g</font> </i><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span><i> </i><font face=굴림>1</font><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font face=굴림>.6</font> </span><i style="LINE-HEIGHT: 22px;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m/sec</i></b><span style="LINE-HEIGHT: 22px;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b>²<br /></b>가 되는거죠.<br /></span></font><font size=2><font face="Times, Times New Roman, serif"><span style="LINE-HEIGHT: 22px"><br />이때, 달 중력가속도 ÷ 지구 중력가속도 = <font face=굴림>1.6</font><font face=Times><i>m/sec</i><span style="LINE-HEIGHT: 22px;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²</span></font> ÷ <font face=굴림>9.8</font><font face=Times><i>m/sec</i><span style="LINE-HEIGHT: 22px;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²</span> </font></span></font><span style="LINE-HEIGHT: 22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Times, 'Times New Roman', serif">≒</span><span style="LINE-HEIGHT: 22px"><font face=Times> </font><font face=굴림>1/6<br /></font></span></font><span style="LINE-HEIGHT: 22px"><font size=2>즉, 이래서 달의 중력은 지구 중력의 약<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font face=굴림>1/6</font> 이 되는 것입니다.</font></span></p><p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MARGIN: 0px; FONT: medium Gulim; WHITE-SPACE: normal;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font size=2></font><p style="MARGIN: 0px"><font size=2 face=null>위 과정을 본 후,</font></p><p style="MARGIN: 0px"><u><font color=#0000ff size=2 face=null>"</font></u><a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 size=2 face=null>달</font></u></a><font color=#006bd4 size=2 face=null>에는 물이 없기 때문에 </font><a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9"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 size=2 face=null>중력</font></u></a><font color=#006bd4 size=2 face=null>이 적은 것이지 </font><font face=null><font size=2><font color=#006bd4>부력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font>."<br />라는 우주스타님의 내용을 다시 보면,</font></font></p><p style="MARGIN: 0px"><br /><font size=2 face=null></font></p><p style="MARGIN: 0px"><font size=2 face=null>"<b>중력이 작은 이유</b>"는,</font></p><p style="MARGIN: 0px"><font face=null><font size=2><b>달에 물</b>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font></font></p><p style="MARGIN: 0px"><font face=null><font size=2><b>달 질량</b>이 지구보다 작기 때문이죠?<br /></font></font><font face=null><br id=tempBR></font><font size=2 face=null>또,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5557 size=2 face=null>지구</font></u></a><font color=#005557 size=2 face=null>보다 약한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9" target=_blank><u><font color=#005557 size=2 face=null>중력</font></u></a><font face=null><font size=2><font color=#005557> 환경을, <br />수중의 부력으로 대체하여 물이 채워진 대형 풀에서 훈련하는 방법</font>"이라고 했습니다.</font></font></p><p style="MARGIN: 0px"><br /><font size=2>우주스타님, 달은 진공인데 무슨 "<font color=#006bd4>달에 부력</font>"이라니요...  ,ㅡ ㅡ</font></p><p style="MARGIN: 0px"><font size=2></font> </p><p style="MARGIN: 0px"><br /> </p>

우주스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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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7|3--] <p>문제 동영상의 그 구간의 움직임이 와이어가 아니라면 부력이 수반된 듯 보이고,</p><p>만일 말장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p><p>제가 적은 위의 문장은</p><p>'달에는 물이 없기 때문에 (중력이 적은것 이지) 부력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p><p>로 달=물없음=부력없음 </p><p>을 의미하는 것이고</p><p>'중력이 적은 것이지' 는 그냥 삽입으로 봐야 합니다</p><p><br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방식으로 가끔씩은 약간은 부정확하지만 </p><p>그냥 알아서 새겨듣는??? 걸로 통하면서 </p><p>크게 따지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p><p><br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 ^^</p><p> </p><p> </p>

깨진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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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스파이님이 올리신 넘어졌다 일어나는 장면은 날라리찐님의 댓글처럼 상대방의 팔을 잡고 일어난 것인데...</p><p>조금만 주의해서 보시면 보일것도 같은데...</p><p>영상 캡쳐해서 올리려니 새글을 올려야해서 글로 대신합니다.(잘안보이는 것도 아니니...)</p><p>그리고 그대에게님의 수영장 바닥 얘기는 참 쉽네요~~잉</p><p> </p><p> </p><p><iframe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7ciStUEZK-Y?feature=player_detailpage"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iframe></p><p>아폴로16호 영상입니다.</p>

그대에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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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8|4--] <p>우주스타님의 글에 문제가 없다고 하기 때문에<br /><br />우유부단하고 상황에 맞춰 둘러대길 잘할 뿐이지<br /><br />특별히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군요.</p><p>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방식으로 가끔씩은 약간은 부정확하지만 </p><p>그냥 알아서 새겨듣는??? 걸로 통하면서 </p><p>크게 따지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p><p>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 ^^<br /><br /></p>

그대에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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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61|1--][!--6061|1--]깨진유리님은 매번 핵심적인 부분만 잘도 추려서 올려주시네요~ ㅎㅎㅎ<br />'파경(破鏡 깨진유리) 미스테리' 다우십니다~ ^^ ;;

그래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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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8|4--] <p>우주스타님의 글이 뭐가 문제라는것인지<br />왜 말을 말로 안 알아 듣고 <br />개떡으로 알아 듣고 장황한 수학을 내미는 것인지 말입니다.</p><p>우주복을 입고 과연 <br />저렇게 대담한 행동으로 자신의 생명을 내 던질수 있을까요?<br />우주선인지 방사선인지 그런건 둘째치고 <br />자칫 찢어 지기라도 하면 바로 <br />황천행인데<br /><br />몸땡이를 망치 삼아서 땅에 뭘 박는 실험을 한다는건가요?<br />그리고 얼마나 박혔나 빼보고?<br />그것도 히죽 히죽 거리면서 <br /><br />몸이 가벼워지니 <br />팔힘이 내는 추력으로 몸이 통통 뛸수도 있겠지요<br />그런데 아무리 그렇더라도 저건 좀 너무 부주의해 보입니다.</p><p>앞으로 우주인들 제발 저런 행동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br /><br /></p>

그대에게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078|5--] <div id=memo_6078><p>그래서님?<br /><br />댓글에 그런 식으로 표현하면 나때문에 삭히고 있던 분통들이 사그러집디까? <br />"<font color=#006bd4>왜 말을 말로 안 알아 듣고 개떡으로 알아 듣</font>"는 건 그래서님 같은데요? <br /><br />가입한지 얼마안된 아디로 막말해대는 말버르장머리를 가만 보니까 <br />아주 고약하고 썩은 냄새가 많이 납니다.<br /><br />간단한 수식이 장황하게 보입니까?<br />바이저로 가려진 얼굴에서 히죽히죽 거리는게 댁 눈에는 보인단 말이죠?<br /><br />그래서님,<br />앞으로 제발 그런 속이 빤히 보이는 행동 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br /><br /><br /></p></div>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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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음 눈팅하다가 한자 적습니다. <br />위에 그대에게님의 와이어액션 설명은 반박에만 너무 초점을 맞추다 보니 일반화의 오류가 있는거 같아서요</p><p>위에서 제기한 오류로 와이어액션이 설명안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br />가능한 예를 제시할께요</p><p>와이어 중간에 연결조인트부분을 하나 만들고 그것을 탄성있는 고무나 기타의 것들로 설치하고<br />우주복에 연결된 끝부분은 철사말아올리듯 일정부분 말아올립니다. 밧줄 두겹으로 꼬듯..보통<br />와이어들은 연결부위에 좀 꼬아서 놓습니다. 어떤 와이어 어떤 현장등에 따라 좀 틀리겠지만.<br />적어도 제 주위는 그렇게들 합니다.</p><p>자 봅시다<br />1번 오류 - 위에 내용으로 좀 이해가 덜 가지요<br />추가로 보충하자면 큰 고무줄 허리에 감고 앞으로 나아가면 허리는 숙여지고<br />몸은 둥둥 떠지고 하지요.와이어 말아올린 부분까지 몸과 일체로 보면<br />느슨한 문제도 해결되겠지요. 말아올린 끝과 연결고리를 만들수도 있구요</p><p>2번 오류 - 줄크기가 어느정돈지는 몰라도 작은줄 하나로도 가능합니다. 제가 제시한<br />조건만으로도 100%힘이 필요치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1톤 짜리 들어올리는<br />섬유로 된 줄은 얇고 넓적하고 그런데 잘 늘어나지 않습니다. 하물며 나사에서<br />만들었으면 좀 더 좋은 소재로 했겠지요. 고로 그렇게 위로 올라가진 <br />않겠지요.</p><p><br />3번 오류 - 무게 중심 중요하죠. 그러나 위에 제시한 조건처럼 중간에 쿠션역할을 하는 조인트가<br />있으면 얘기가 틀려지죠. 또 하나 추가로 비행사를 공중에 계속 들고 있지 않는한 그 흐트러짐은<br />미미하겠지요. 글쿠 그 흐트러짐은 오히려 많은 이상한 비행사들의 움직임을 더욱 <br />지지하겠지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와이어를 더 달았을 수도 있잖아요.</p><p><br />뭐 달착륙이든 아니든 전 다 재밌구요. 굳이 제 내용은 그냥 참고로 알아두세요.<br />굳이 제 내용을 인터넷으로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어디 보고 한게 아니라 그냥 경험에서 알고 하는 말이에요.</p><p>아무튼 이런저런 좋으니 싫으니 하며 토론을 하고 진흙탕처럼 보일지 몰라도 보는 이들은 재밌답니다.<br />수위들도 조절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좋은 글 바라겠습니다.<br /></p>

그대에게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100|1--] <p>미스터케이님과 같이 의견을 개진하는 분과의 토론이라면 저도 좋겠습니다.<br />다시 옛날의 론건맨 토론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p><p>그리고 미스터케이님이 언급하셨다시피,<br />님의 댓글 표현 내용으로는 굳이 인터넷이나 관련 자료를 찾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br />저 역시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니까요.<br />그래도 못미더워하는 분들을 위해 다른 참고 자료들을 찾아 보았네요.</p><p>저녁시간을 이용하다보니 간단하게 설명드릴 수 밖에 없어서<br />미스터케이님의 표현을 몇 행씩 인용하겠습니다.</p><p>- "<font color=#006bd4>위에 그대에게님의 와이어액션 설명은 반박에만 너무 초점을 맞추다 보니 <br />일반화의 오류가 있는거 같아서요</font>"</p><p>저 역시 와이어 액션이라고 주장하는 궁색한 부분에 촛점을 맞춰서 반박을 하려니 <br />음모론 자체가 너무 빤한 "일반화의 오류로 점철된 내용"이라서 오히려 애로 사항이 뒤따랐고 <br />그만큼 어색한 주장들로 짜여져 있었기 때문에,<br />음모론을 유지하려면 이 와이어 액션같은 것은 빨리 제외시켜야 한다는 표현까지 했습니다.</p><p><br />- "<font color=#006bd4>와이어 중간에 연결조인트부분을 하나 만들고 <br />그것을 탄성있는 고무나 기타의 것들로 설치하고<br />우주복에 연결된 끝부분은 철사말아올리듯 일정부분 말아올립니다. <br />밧줄 두겹으로 꼬듯..보통 와이어들은 연결부위에 좀 꼬아서 놓습니다. <br />어떤 와이어 어떤 현장등에 따라 좀 틀리겠지만.적어도 제 주위는 그렇게들 합니다</font>."</p><p>와이어액션에서 사용되는 방법에는<br />여러가지 유형의 방식들이 있는데<br />미스터케이님의 방식대로 하는 경우만 아니라 또 다른 방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br /><br />미스터케이님이 언급하신 아래 표현을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자면,<br />"<font color=#006bd4>철사말아올리듯 일정부분 말아올립니다. 밧줄 두겹으로 꼬듯..<br />보통 와이어들은 연결부위에 좀 꼬아서 놓습니다</font>."<br /><br />이 내용을 가만히 그려 보면<br />와이어 단말 가공방법중 일명 eye splice라고도 하는, flemish 가공을 설명하는 듯합니다.<br />실제로는 wire thimble과 swage를 조합한 방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br /><br /><br />여기서는 음모론에서 주장하는 외줄 와이어 방식을 택하다보니<br />2012년 개봉작인  The Amazing Spider-Man에서 열연을 한<br />앤드류 가필드의 외줄 와이어 액션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p><p><img border=0 src="http://1.bp.blogspot.com/-_CgtgHc3_Kc/UUaaO9_uhzI/AAAAAAAADfs/FSS90HzzTrM/s1600/the-amazing-spider-man-andrew-garfield-in-action-on-wire-1.jpg" />ㅁ</p><p><img border=0 src="http://3.bp.blogspot.com/-r1TIs6iKHss/UUbS55oD4MI/AAAAAAAADgg/aumuY64B6gg/s1600/the-amazing-spider-man-andrew-garfield-in-action-on-wire-1-1.jpg" />ㅁ</p><p><br />위 사진에서 앤드류의 외줄 와이어 액션 방식은,<br />와이어용 조끼 상단에 소형 safety (type anchor) shackle과 와이어가 연결되어 있습니다.<br /><img border=0 src="http://4.bp.blogspot.com/-J7iuIkiTBHc/UUbyyC3O51I/AAAAAAAADg0/aLz_1VpsCpQ/s1600/shackle-part-1.jpg" />ㅁ<br />등에 메고있는 배낭은, 배낭을 가장한 '하네스'입니다. </p><p>(※ 와이어가 부착된 조끼를 '하네스'라고 합니다..<br />요원님들중에 행글라이더를 타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br />행글라이더에 매달린 해먹처럼 생긴 자루도 '하네스'라고 합니다.)</p><p>약 1/4"(≒ 6㎜) 직경의 와이어를 eye splice 타입으로 사용하는 경우로 보입니다.<br />(사진에서 와이어의 굵기와 주변 지형지물을 서로 비교해 보았을 때)<br /> </p><p>이러한 외줄 와이어 액션의 기본 정보를 언급한 후<br />미스터케이님의 지적 사항을 하나씩 보아 나겠습니다.</p><p>"<font color=#006bd4>1번 오류 - <br />위에 내용으로 좀 이해가 덜 가지요.<br />추가로 보충하자면 큰 고무줄 허리에 감고 앞으로 나아가면 <br />허리는 숙여지고 몸은 둥둥 떠지고 하지요.<br />와이어 말아올린 부분까지 몸과 일체로 보면느슨한 문제도 해결되겠지요. <br />말아올린 끝과 연결고리를 만들수도 있구요</font>."</p><p>위의 내용은 와이어 두 가닥을 내려 허리에 감았을 경우에 대한 설명입니다.</p><p>아래 영상에서 주장하는 것은 <br />와이어가 안테나에 연결되어 외줄 와이어 액션을 했다라는 주장임을<br />동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br />그러한 궁색한 주장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p><p>NASA가 외줄 와이어 액션으로 유인 달착륙을 조작하다가 wire flare에 의한<br />손가락으로 지적하는 부분에 섬광 장면이 발생했다는 주장이지요.<br />너무 억지스럽지 않은가요?</p><p><img border=0 src="http://1.bp.blogspot.com/-FPLZ3s9c3Zw/UUaVsrZwlSI/AAAAAAAADfU/QPVR4OVNAMw/s1600/59896_20130316_123029_02.jpg" />ㅁ</p><p><br />그래서 안테나에 연결된 와이어라면 <br />아래 이미지와 같은 모습이 되어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p><p><img border=0 src="http://1.bp.blogspot.com/-y78c5MzNgzA/UUaVspeZPyI/AAAAAAAADfY/D8yjzYswvgE/s1600/59896_20130316_123029_03.jpg" />ㅁ</p><p>∴그러므로 '와이어가 느슨한 문제'는 해결이 되질 않습니다.</p><p><br />"<font color=#006bd4>2번 오류 - <br />줄크기가 어느정돈지는 몰라도 작은줄 하나로도 가능합니다. <br />제가 제시한 조건만으로도 100%힘이 필요치 않을테니까요. <br />그리고 1톤 짜리 들어올리는 섬유로 된 줄은 얇고 넓적하고 그런데 잘 늘어나지 않습니다. <br />하물며 나사에서 만들었으면 좀 더 좋은 소재로 했겠지요. <br />고로 그렇게 위로 올라가진 않겠지요."</font></p><p>와이어의 굵기는 위 참고 자료에서 추정했듯이 최소 6㎜정도 입니다.<br />조종사의 몸무게가 최소 80㎏, 가짜 생명유지장치 최소 20㎏(실제 80㎏)라고 하면,<br />100㎏정도는 너끈히 견뎌야 하는 와이어라야 안전한 조작이 원할하게 성공하겠죠?<br />(참고로 6㎜ 와이어로프 파단하중은 2ton 정도입니다.)<br /><br /><br />미스터케이님의 위 추론은 방향이 좀 빗나간 것 처럼 보입니다.<br />지금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은 피아노 선이나 와이어에 의한 와이어 액션입니다.<br />고강도 섬유질 로우프가 아닙니다.</p><p>wire flare인 섬광이 나타나려면 금속 표면을 가진 피아노 선이라야 하는 것이죠. <br />"<font color=#006bd4>나사에서 만들어 좀 더 좋은 소재로 했다</font>"고 하더라도 <br />눈에 잘 띄지 않는 굵기가 되려면 매우 가늘어야 하는데<br />현재도 그런 초고강도 극세사 섬유는 개발이 되질 않았고 당시는 더욱 구할 수 없었습니다.</p><p>설사, 한 가닥으로 가능하다고 가정을 해봅시다.<br />그들의 주장이니까요.<br />그들은 섬유질의 삼각형 모양의 고리에 매달았다고 주장을 합니다.<br />동영상에서 그렇게 설명을 합니다.</p><p>한가닥으로 매단 노란 색 부위의 삼각형 고리가 저렇게 반듯할 수 있다고 보는가요?</p><p><img border=0 src="http://1.bp.blogspot.com/-SFIFf75umtk/UUaVoJwlDdI/AAAAAAAADfM/Auz2zYMZ3wA/s1600/59896_20130316_123029_07-1.jpg" />ㅁ</p><p>"<font color=#006bd4>와이어 중간에 연결조인트부분을 하나 만들고 <br />그것을 탄성있는 고무나 기타의 것들로 설치하고<br />우주복에 연결된 끝부분은 철사말아올리듯 일정부분 말아올립니다</font>."</p><p>위 설명처럼 했다손 치더라도,<br />최소한 아래 이미지의 모습처럼 삼각형 고리가 위로 당겨진 모양으로 나와야 정상이지요.</p><p><img border=0 src="http://1.bp.blogspot.com/-lnveZXsM0AE/UUaVd41H7fI/AAAAAAAADe8/N6e4GvNHgF0/s1600/59896_20130316_123029_08-1.jpg" />ㅁ</p><p>∴그래서 한 가닥으로 된 가느다란 와이어 로우프로는 <br />표시가 너무 나기때문에 다소 까다로운 와이어 액션이 가능할 수 없습니다.</p><p><br />"<font color=#006bd4>3번 오류 - <br />무게 중심 중요하죠. <br />그러나 위에 제시한 조건처럼 중간에 쿠션역할을 하는 조인트가 있으면 얘기가 틀려지죠. <br />또 하나 추가로 비행사를 공중에 계속 들고 있지 않는한 그 흐트러짐은 미미하겠지요. <br />글쿠 그 흐트러짐은 오히려 많은 이상한 비행사들의 움직임을 더욱 지지하겠지요. <br />하나 더 추가하자면 와이어를 더 달았을 수도 있잖아요</font>."</p><p>그 흐트러짐이 미미하려면 비행사들의 움직임은 아주 제한적이게 됩니다.<br />그러나 동영상들을 보면, 가만히 서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우 활발하게 움직입니다.<br />움직일 때는 달의 약한 중력을 입증하기 위해 계속해서 와이어가 팽팽하도록 달고 있어야 하고요.</p><p>그렇게 와이어로 팽팽하게 매달고 있는데 어쩐 일인지 일부러 자빠뜨리게도 합니다.<br />그리고 쓰러진 비행사를  와이어를 사용하여 상체부터 다시 끄집어 올린다고 합니다.</p><p>그렇다면, NASA는 비행사들을 일부러 자빠뜨리게 하고,<br />다시 상체부터 어색하게 일으켜 세워서,<br />"우리는 와이어 액션을 하고 다닌다" 라는 목적으로 <br />저런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보기도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일까요?</p><p><img border=0 src="http://4.bp.blogspot.com/-NgxFwDswqjI/UUb_ZpmMl3I/AAAAAAAADhM/41Ze9C2pkMU/s1600/s72-55166-1-1-1+copy.jpg" />ㅁ</p><p><br />이상에서 보듯, 달표면에서 달의 중력을 보여주기 위한 조작으로<br />와이어 액션을 했다는 표현이 얼마나 단편적인 사고로 이루어진 피상적 주장인지 <br />이 영상의 문제점이라고 지적한 내용만 보아도 바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p><p> </p>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font color=#fe1100>예상했던 반박사항입니다.그래서 의문이 없게 최대한 설명한다는 것이 제가 부족한 거 같습니다.<br />그래서 그냥 참고사항이라고 알려드리고 그냥 경험이라고 했던겁니다. <br />솔직히 제 글 누가 보나 했지요..<br />참고로 그대에게님이 먼저 제가 쓴글에 대해 많은 부분 잘 못 이해하고 있음을 밝혀드립니다.<br />왜냐하면 답변이 전혀 엉뚱한 방향이라 먼저 지적해드립니다. 이걸 염두해 두시고 아래 보시면 좋겠습니다.</font></p><p><font color=#fe1100>먼저 밝혀두고자 합니다. 저는 일반화의 오류를 지적하고자 가능성을 제시한 것입니다.<br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font></p><p>------------------------------------------------------------------------------------------------------<br />와이어액션에서 사용되는 방법에는<br />여러가지 유형의 방식들이 있는데<br />미스터케이님의 방식대로 하는 경우만 아니라 또 다른 방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br /><br />미스터케이님이 언급하신 아래 표현을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자면,<br />"<font color=#006bd4>철사말아올리듯 일정부분 말아올립니다. 밧줄 두겹으로 꼬듯..<br />보통 와이어들은 연결부위에 좀 꼬아서 놓습니다</font>."<br /><br />이 내용은 와이어 단말 가공방법중 일명 eye splice라고도 하고 flemish 가공이라고도 합니다.<br />실제로는 wire thimble과 swage를 조합한 방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br />---------------------------------------------------------------------------------------------------------------------<br /><font color=#fe1100>-----> 비슷한데 제가 설명한건 얘기하신거보다 더 간단하고 굳이 따지자면 반반정도 되겠네요.<br />다시 말씀드리자면 1톤도 아니고 겨우 기껏 200kg 정도입니다. 얘기하신것들은 다 너무 오버한<br />것입니다. 그냥 연결부위쪽으로만 위또는 아래로 꼬아서 올린겁니다. 제 얘기그대로입니다</font>.</p><p>------------------------------------------------------------------------------------------------------------------<br />"<font color=#006bd4>1번 오류 - <br />위에 내용으로 좀 이해가 덜 가지요.<br />추가로 보충하자면 큰 고무줄 허리에 감고 앞으로 나아가면 <br />허리는 숙여지고 몸은 둥둥 떠지고 하지요.<br />와이어 말아올린 부분까지 몸과 일체로 보면느슨한 문제도 해결되겠지요. <br />말아올린 끝과 연결고리를 만들수도 있구요</font>."</p><p>위의 내용은 와이어 두 가닥을 내려 허리에 감았을 경우에 대한 설명입니다.<br />-------------------------------------------------------------------------------------------------------------------</p><p><font color=#fe1100>------> 아니요 . 한가닥을 염두해둔 얘기고요. 고무줄 한가닥을 몸에 감는거를 예로 든거죠.<br />그래서 와이어 말아올린 부분까지 몸이랑 일체로 얘기한 것입니다.</font><br /></p><p>-+--------------------------------------------------------------------------------------------------------<br />아래 영상에서 주장하는 것은 <br />와이어가 안테나에 연결되어 외줄 와이어 액션을 했다라는 주장임을<br />동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br />그러한 궁색한 주장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p><p>NASA가 외줄 와이어 액션으로 유인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착륙을 조작하다가 wire flare에 의한<br />손가락으로 지적하는 부분에 섬광 장면이 발생했다는 주장이지요.<br />너무 억지스럽지 않은가요?</p><p><img border=0 src="http://1.bp.blogspot.com/-FPLZ3s9c3Zw/UUaVsrZwlSI/AAAAAAAADfU/QPVR4OVNAMw/s1600/59896_20130316_123029_02.jpg" />ㅁ</p><p>--------------------------------------------------------------------------------------------------------<br /><font color=#fe1100>--> 제가 다음과 같이 얘기했지요<br />추가로 보충하자면 큰 고무줄 허리에 감고 앞으로 나아가면 허리는 숙여지고<br />몸은 둥둥 떠지고 하지요.와이어 말아올린 부분까지 몸과 일체로 보면<br />느슨한 문제도 해결되겠지요. 말아올린 끝과 연결고리를 만들수도 있구요</font></p><p><font color=#fe1100>여기서 님의 의문에 대한 이해포인트는 [꼬은 와이어의 몸과 일체] 와 [연결조인트]입니다.<br />연결조인트는 먼저 제가 세시한 내용이이지요.<br /><br />다시 말하지만 님은 일반화로 모든 걸 설명하려 했고 전 가능한 예를 든 겁니다.</font></p><p><br />-----------------------------------------------------------------------------------------------------------------<br />그래서 안테나에 연결된 와이어라면 <br />아래 이미지와 같은 모습이 되어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p><p><img border=0 src="http://1.bp.blogspot.com/-y78c5MzNgzA/UUaVspeZPyI/AAAAAAAADfY/D8yjzYswvgE/s1600/59896_20130316_123029_03.jpg" />ㅁ</p><p>∴그러므로 '와이어가 느슨한 문제'는 해결이 되질 않습니다.</p><p>------------------------------------------------------------------------------------------------------------<br /><font color=#fe1100>-----> 위에서 얘기했듯이<br />- 꼬은 와이어와 몸과 일체.....즉 하나로 보고<br />- 연결조인트 존재<br />- 이 때 꼬은 와이어의 또다른 안꼰 부분 또는 또다른 연결부위든 상관없어요.<br />고무줄을 몸에 감고 앞으로 나가면 몸은 앞으로 수그리고 평면과 경사각은 직각이 아닙니다.<br />물론 안꼬와진 부분과도 경사각이 직각일 필요 없구요.</font> </p><p>---------------------------------------------------------------------------------------------------<br />"<font color=#006bd4>2번 오류 - <br />줄크기가 어느정돈지는 몰라도 작은줄 하나로도 가능합니다. <br />제가 제시한 조건만으로도 100%힘이 필요치 않을테니까요. <br />그리고 1톤 짜리 들어올리는 섬유로 된 줄은 얇고 넓적하고 그런데 잘 늘어나지 않습니다. <br />하물며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01"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나사</font></u></a>에서 만들었으면 좀 더 좋은 소재로 했겠지요. <br />고로 그렇게 위로 올라가진 않겠지요."</font></p><p>와이어의 굵기는 위 참고 자료에서 추정했듯이 최소 6㎜정도 입니다.<br />조종사의 몸무게가 최소 80㎏, 가짜 생명유지장치 최소 20㎏(실제 80㎏)라고 하면,<br />100㎏정도는 너끈히 견뎌야 하는 와이어라야 안전한 조작이 원할하게 성공하겠죠?<br />(참고로 6㎜ 와이어로프 파단하중은 2ton 정도입니다.)<br />--------------------------------------------------------------------------------------------------------<br /><font color=#fe1100>----> 뭐 6mm 든 아니든 별로 제 답변에선 중요치 않습니다.<br />연결조인트(탄성있는 고무 또는 그외) 이 부분을 생각안한겁니다.<br />큰 힘이 필요없습니다.<br /></font><br /><br />-----------------------------------------------------------------------------------------------------------<br />미스터케이님의 위 추론은 방향이 좀 빗나간 것 처럼 보입니다.<br />지금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9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음모론</font></u></a>자들이 주장하는 것은 피아노 선이나 와이어에 의한 와이어 액션입니다.<br />고강도 섬유질 로우프가 아닙니다.<br />----------------------------------------------------------------------------------------------------------</p><p><font color=#fe1100>----> 님이 제 글을 잘 못 이해한 겁니다. 전 분명 마지막에 위로 안올라갔다고 했습니다.<br />이는 곧 님의 글 중 아래쪽에 보겠지만 그 부분 섬유예 대한 참고 예시입니다.<br />님은 등뒤쪽에 부분이 힘때문에 올라간다고 했지만 안롤라가는 경우도 있다는걸<br />실례로 들었습니다. 실제로도 그런데 나사는 그거보다 더 좋게 만들었다라는 내용이죠.<br /></font><br /><img border=0 src="http://1.bp.blogspot.com/-SFIFf75umtk/UUaVoJwlDdI/AAAAAAAADfM/Auz2zYMZ3wA/s1600/59896_20130316_123029_07-1.jpg" /> <br /></p><p><br />-----------------------------------------------------------------------------------------------------------<br />wire flare인 섬광이 나타나려면 금속 표면을 가진 피아노 선이라야 하는 것이죠. <br />"<font color=#006bd4><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01"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나사</font></u></a>에서 만들어 좀 더 좋은 소재로 했다</font>"고 하더라도 <br />눈에 잘 띄지 않는 굵기가 되려면 매우 가늘어야 하는데<br />현재도 그런 초고강도 극세사 섬유는 개발이 되질 않았고 당시는 더욱 구할 수 없었습니다.</p><p>---------------------------------------------------------------------------------------------------------------------</p><p><font color=#fe1100>-----> 제가 와이어에 대한게 아니라 뒤쪽에 대한거라 위에서 설명드렸습니다.<br />제가 설명한 섬유질로된 로우프만 보더라도 잘 변형이 안간다고요<br />이걸 나사에서 만들면 좀 더 잘 만들거라고 . ... 무거운걸 들어도 변형이 잘 없어요.<br />(이걸 와이어 만드는게 아니라 뒤에 삼각형 그 원단 같은걸 만든다 생각하세요)<br />하물며 사람일진데........ 이걸로 나머지 뒤쪽 삼각형인가 그 부분 별도 설명 없어도 되겠지요.<br />삼각형 반듯하게 될 수 있다입니다.... 와이어 말고 섬유질 로우프 예시든걸 매치해주세요.<br />변형이 안됩니다. 가능합니다.</font></p><p><font color=#fe1100>다시 말하지만 전 님의 일반화에 대한 가능성을 예시합니다.</font></p><p><br />--------------------------------------------------------------------------------------------------------------------<br />"<font color=#006bd4>3번 오류 - <br />무게 중심 중요하죠. <br />그러나 위에 제시한 조건처럼 중간에 쿠션역할을 하는 조인트가 있으면 얘기가 틀려지죠. <br />또 하나 추가로 비행사를 공중에 계속 들고 있지 않는한 그 흐트러짐은 미미하겠지요. <br />글쿠 그 흐트러짐은 오히려 많은 이상한 비행사들의 움직임을 더욱 지지하겠지요. <br />하나 더 추가하자면 와이어를 더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았을 수도 있잖아요</font>."</p><p>그 흐트러짐이 미미하려면 비행사들의 움직임은 아주 제한적이게 됩니다.<br />그러나 동영상들을 보면, 가만히 서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우 활발하게 움직입니다.<br />움직일 때는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의 약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9"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중력</font></u></a>을 입증하기 위해 계속해서 와이어가 팽팽하도록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고 있어야 하고요.</p><p>그렇게 와이어로 팽팽하게 매<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고 있는데 어쩐 일인지 일부러 자빠뜨리게도 합니다.<br />그리고 쓰러진 비행사를 와이어를 사용하여 상체부터 다시 끄집어 올린다고 합니다.</p><p>그렇다면, NASA는 비행사들을 일부러 자빠뜨리게 하고,<br />다시 상체부터 어색하게 일으켜 세워서,<br />"우리는 와이어 액션을 하고 다닌다" 라는 목적으로 <br />저런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보기도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것일까요?</p><p>------------------------------------------------------------------------------------------------------------</p><p><font color=#fe1100>--- > 저는 탄성이 있는 연결조인트를 제시하였습니다. 또 다른 와이어의 가능성도 제시했구요<br />부자연스런 연출이 아니라 자신이 조절을 못하겠지요. 탄성이 있으니까요.<br />님이 얘기한데로 그래서 부자연스러운겁니다. <br />그 얘긴 곧 님의 마지막 오류에 대한 저의 예시 의견에 동조하는 것이 된거구요.<br />이 부분 이해포인트는 [탄성] 이 되겠네요.</font></p><p><br /><font color=#fe1100>뭐 제가 특별한 건 없구요. 그대에게님은 제 처음 글 취지를 오해한 듯 합니다.<br />가능성의 제시가 저의 글의 포인트였습니다. 일반화의 오류를 제가 우려했지요.<br />전 달착륙 이런거를 본게 아니라 단순히 님이 올린 글을 보고 가능성 제시를 한겁니다.</font></p><p><font color=#fe1100>그리고 제의견은 모두 같이 생각해도 되고 따로따로 봐도 되고요 . 왜냐하면 전 단지 일반화의 오류때문에<br />가능성 제시가 목적이기에 가능한거도 있다라고만 밝히면 되니까요.<br /><br /></p><p> </p></font>

그대에게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141|1--][!--6141|1--] <p>미스터케이님 점심은 드셨나요?<br />막 먹고 들어왔습니다~</p><p>물론 저역시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br />그리고 바쁘실텐데 긴 글 쓰느라 고생하셨습나다~ </p><p>고전적 음모론이 공교롭게도 미스터케이님과 저로 인해 새삼 뜨거워지겠습니다~ ^^ </p><p>미스터케이님과 그대에게와의 토론 내용이 왜 이리 지리멸렬한지 그 이유를 알고 계시는지요?</p><p>자, 정리를 또 다시 해봅시다.</p><p>앞 댓글에 계속 밝혔다시피 제 글의 포인트가 어디에 있는냐 하면, <br />"<b>저 음모론이 영상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그 내용들이 오류를 일으키고 있다</b>"<br />는 것에 기준합니다. </p><p>그 오류란,</p><p><font color=#fe1100>생명유지장치에 달린 안테나에 와이어를 달아 와이어 액션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고요. <br />또 다른 하나는 삼각 고리 부분에 와이어를 달아 와이어 액션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죠.</font></p><p>제 의견은,<br />"그런 방식으로 와이어를 고정하여 와이어 액션을 하게 되면,<br />화면상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제가 그린 이미지들처럼 보여야 하는데<br />영상은 그렇지가 않으니 음모론은 잘못되었다" <br />입니다.</p><p>이것이 제가 올린 토론 내용의 촛점입니다.</p><p><br />그런데 미스터케이님의 의견은, <br />"<font color=#006bd4>아니요. 한가닥을 염두해둔 얘기고요. 고무줄 한가닥을 몸에 감는거를 예로 든거죠</font>."<br />"<font color=#006bd4>큰 고무줄 허리에 감고 앞으로 나아가면 허리는 숙여지고 몸은 둥둥 떠지고 하지요</font>. " <br />라는 내용으로, 영상에서 음모론이 주장하는 방법과는 다른 방법을 계속해서 언급하고 계십니다.</p><p>물론 가능성의 제시는 될지언정 저 영상에 대한 설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br />미스터케이님의 방법은 음모론이 주장하는 방법과는 같지 않은 것을 설명하고 있으므로<br />지금 상황은 논지만 계속 확산되고 있는 형국이고요.</p><p>다시 말씀드리면,<br />음모론이 저 영상을 보면서 주장하는 와이어 액션 형태가,<br />안테나 끝에 와이어를 달고 지구에서 달의 중력인 체 한다는 <br />음모론자들의 이상한 해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은 것입니다.</p><p>음모론의 동영상에 대한 잘못된 해석으로 인해 형성된 주장은 <br /><b>그 설명의 범위가 이미 정해져 있기때문에 그 범위내에서만 설명을 하면 되는 것</b>입니다. </p><p>그런데 미스터케이님 같은 경우는 제 글에만 국한시켜서 가능성 제시만 계속 언급하면서 <br />이럴 경우도 있다, 저런 경우도 있다라고 생각을 하십니다.</p><p>또, 저는 그게 아니다라는 설명을 되풀이하면서 이렇게도 다소 지루한 양상을 보이고 있군요~</p><p>그렇게 되면 제 의도와는 다르게 범위내에서 마무리가 되지않고 <br />가능성 제시라는 새로운 주제하에 댓글이 달리면 달릴수록 다른의미로 확산되고 있습니다.</p><p>지금이 바로 그러한 경우입니다.<br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고 논지의 확산에 해당되겠습니다.</p><p>하지만 제 의견이 무시될 수 없듯이,<br />미스타케이님의 의견도 가능성의 제시란 취지에서 볼 때는 <br />충분히 타당성이 있으므로 저 역시 공감을 합니다~</p><p>좋은 오후 되세요~ ^^</p>

깨진유리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간단하게 와이어 액션이 언제 부터 시작되었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p><p>90년대 홍콩영화에서 시작된 와이어액션이 2000년대 와호장룡 이 후로 널리 퍼진거라고 밖에 모르고 있습니다.</p><p>매트릭스가 가장 덕을 많이 봤죠...^^</p><p>지금이야 촬영기법과 운용능력이 좋아서 상상한 표현이 가능하지만 90년대 영화만 보더라도 어설픕니다.</p><p>다 떠나서 60년대에 깡총깡총을 표현하려면 몇몇의 스텝이 얼마나 정교하게 해야 되는지 상상만 해도 골치가 아픕니다.</p><p>과연 60년대에 와이어액션이라는게 있었는지 궁금합니다.</p>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152|2--]맞습니다 . 그대에게님이 마지막 부분에 저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셨습니다.<br />저는 처음부터 유인달착륙이냐 아니냐는 논외로 그저<br />음모론자들의 주장에 상관없이 그냥 순전히 님의 글에 대한 저의 경험상 가능성 제시만 목적이었습니다.<br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br />이상입니다. 수고하세요.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168|1--]음... 굳이 사람들이 손으로 잡아댕기고 이런 와이어액션의 틀에서 벗어나<br />천장에 도르레나 기중기등을 염두에 두면 생각의 틀이 확장되리라 봅니다.<br />저 또한 처음에 그런걸 베이스로 접근했으니까요. 물론 그럼 60년대이전이라도<br />가능했겠지요.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요즘 대략 보면 달착륙 문제때문에 너무 그 틀에 갇혀 대다수 상대방은 이렇게 생각하더라 단정하고 얘기를 진행하다 보면 누가 무슨 얘기를 해도 다 그런쪽의 틀에 맞추어 생각하는 경향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br />무엇을 하든 항상 열린 생각으로 토론하고 얘기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br />여기 대부분 인기있는 게시물들이 다 음모니 미스테리니 이런것들인데 그냥 보고 웃고 즐기고 그럽시다<br />아니면 아닌대로 맞으면 맞는대로 그냥 냅두고 그렇게 쿨하게 가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p><p>복잡한 하루하루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굳이 여기서 까지 받을 필요들은 없잖아요....^^</p>

그대에게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173|1--] <p>그렇습니다. 바로 보신거죠.</p><p>유인 달착륙에 관한 증빙 자료들을 열거해보면, <br />이건 도저히 조작을 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p><p>음모론자들은 너무 그 틀에만 구속되어 상식선의 수준에서만 생각하고<br />누가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자신의 틀에만 맞춰서 생각을 하는 경향이 매우 큽니다.<br />자신을 옭아매는 행동이지요.</p><p>매우 중요한 사실은 그렇게 틀에 갇혀서 생각을하면서도,<br />그러한 생각들을 열린 사고라며 스스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p><p>정말 그들이 열린 사고를 가졌다면 제시하는 자료들을 참고해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만,<br />오로지 자신의 상식적 수준의 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큰 문제점입니다.</p>

홍부장님의 댓글

꿀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제가 가입하고 처음으로 답글에서 토론다운 토론을 밧네여..그대님 케이님 너무 감사드립니다..<br />이런 토론이야말로 보는 제3자 입장에서도 각자 개인의 생각에 이해하면 그걸로 되는걸로 생각됩니다.<br />전 누가 참이네 거짓이네가 아닌 이런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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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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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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