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쿠란님 글에 답글 안달으려 했는데 다른 요원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 짧은 글 올려봅니다.

우선 쿠란님이 나사 자체를 부정하기에 그대에게님이나 다른 요원님들이 아무리 훌륭한 자료를 올려도 우이독경이네요.

나사가 세계 유수의 학자 및 학도들을 반세기 동안 속일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요즘 인천 상륙작전도 모르는 학생이 수두룩 하다는데.....ㅠㅠ

솔직히 시간내서 분석해보고 자료를 찾아보고 해보았자 다른 사진 한장 툭 던져놓고 조작이다 라고 하면서 항상 빠져나갈 구멍만 만들어 놓으신것 같아 흥미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아래글에 이런 내용을 보고 결국은 글을 올리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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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이신 <그대에게>님이

- 궤도선 영화를 찍기위한 달모형이나
- 달표면 우주인 탐사영화를 찍기위한 지형공사를

모두 시뮬레이션이나 훈련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계신데 그것들은 NASA의 주장일 뿐이죠.

만일 진짜 시뮬레이션이나 훈련을 위한 것이었다면 그런 과정이나 결과를 찍은 영상이나 사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대에게>님은 아무런 근거를 제시 못하고 있죠.

그 모형이나 세트에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은 모두 달에서 촬영된 것이라며 등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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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동영상 찾아서 올리면 조작 아니라고 믿으실련지, 구글에서 10분도 되지 않아 찾은 영상들입니다.

비밀이 아니에요. 조금만 찾아보면 엄청난 자료에 놀라실 겁니다.

중력 테스트 훈련

이글호 착륙 시뮬레이션(특히 착륙 시 분사 먼지 잘 보시기를....달과 지구가 뭐가 틀린지..)

달모형으로 찍은 영상

NASA’s Apollo Moon Landing Simulator

요즘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정성들인 자료가 되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