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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짚어보는 "아폴로 달착륙 조작 현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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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3건 조회 971회 작성일 13-03-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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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틈을 주면 거짓자료를 올리는 행위때문에
토론이 이어지질 못하고 감정싸움처럼 번지는게 아닌가 싶군요.
"

로켓개발에서 더 나아가 우주로 진출하려는 그 간절한 희망은
인류의 피눈물나는 노력과도 직결됩니다.

미국의 아폴로 달탐사나 이후에 있었던 행성탐사들이 끊임없이 의심받는 이유는,
이러한 역사적 단계는 알려고 하지 않고 미국에 대한 불확실한 반감에만 사로잡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무작정 그 말만 좇으며
자기 스스로에게는 다소 덜 성숙된 이해력에만 호소하려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2155 자료, "아폴로 달착륙 조작 현장 2"는
과연 조작의 현장이었거나 그렇게 조작을 하였다는 증거 사진들이었을까요...

지금까지 미처 모르고 있었던 소수의 분들을 위하여,
저 역시 과거에 론건맨에 부분적 자료로 올렸지만
재차 확인할 겸 간단한 설명만 곁들여 그 사진들의 정체를 올려봅니다.

우선, 문제가 된 "아폴로 달착륙 조작용" 사진, 그 사진의 내용만 보고는
근거도 없이 생각나는대로 주석을 달아놓은 몇 장의 사진부터 봅니다.
사진#01

사진#03

사진#04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위 일련의 사진들은 달 착륙 조작용 스튜디오에 설치한 세트들이 아닙니다.

1965년 경 NASA 랭글리 연구소에서 진행된 LOLA ¹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모의실험 장치,
즉 달 진입 및 착륙을 위한 시뮬레이션용 설비들이죠.
※ 1. LOLA : Lunar Orbit and Landing Approach

그 사진들의 출처를 다시 올립니다.

project LOLA

http://www.nasa.gov/centers/langley/multimedia/project-lola.html
사진#05


1965년 촬영된 이 사진은 랭글리연구소 소속 기술자가
달 표면의 세부 묘사들이 실제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기위해 세심하게 점검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사진#06


LOLA 프로젝트가 탄생하게 된 배경은,
랭글리연구소 소속 두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합니다.

이 두 직원은 컴퓨터 조정에 의한 비행 훈련이,
조정사가 목적지까지 달착륙선을 유도하기 위해서 시각적인 단서를 이용하여 단독으로 착륙할 만큼은
충분하지 못하다고 믿고 있었죠.
그 주장이 일리가 있어 반영이 되면서 랭글리 지도층은
거의 2백만 달러에 달하는 LOLA 모의실험 설비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던 것입니다.
사진#07
(사진의 하단 좌측에 보면 NASA 로고가 엄연히 표기되어 있지만,
미국이 못마땅하거나 미국의 기술력을 아예 믿지 못한 음모론자들은
이 부분부터 눈의 가시였을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LOLA 모델-1 이라는 모의실험용 구체의 구조물이 세워지고 있는 장면입니다.
직경 20피트의 이 구체는,
달표면이 우주비행사에게 200마일 상공에서 보이는 것처럼 재현됩니다.
사진#08


시뮬레이션 장비에는 총 4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모델-1은 회전 좌대에 장착된 20피트 직경의 구체인데,
그 구체의 1인치는 달의 9마일에 해당되죠.

모델-2, 3, 4는 대략 15x40피트인데 모델-1과 같은 크기로 축소되어 있고,
모델-1을 제외한 전 모델은 구체위에 달 표면처럼 보이도록 내부 투영장치가 설치되어있습니다.
기술진들은, 위 사진에서 오른 쪽에 보이는 20피트 구체인 LOLA 모델-1에서 작업을 하고,
좌측의 LOLA 모델-2 전면에는 궤도 장치가 작동합니다.
사진#09


모델-1의 또다른 시점으로,
달표면 상공의 경유를 재현하기 위한 이동 TV카메라를 지지하도록 설계된
궤도 장치가 장착된 모델-2 가 보입니다.
사진#10


거대한 3차원 지도로 꾸며져있는 LOLA 모델들은
달 실제 사진을 기반으로한 스티로폼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진#11


또한,
랭글리연구소의 모의실험장치로 만들어진 LOLA 모델들은
달 표면을 더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해서
페인트브러쉬와 에어브러쉬들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사진#12


아래사진 역시 모의 실험 장치용 핸들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인데,
실제 아폴로 착륙선에 적용한 콘트롤 핸들 타입은 조이스틱형이죠.
사진#13


물리학 박사이면서, 우리에게는 NASA 고다드 우주연구소 소장으로 더 낯익은
제임스 핸더슨은 나중에 이렇게 회고를 했습니다.
사진#02

"아주 우스꽝스럽고 꽤 예술적이기까지한 이 시뮬레이션 장치는,
불행하게도 사실 별 도움이 되질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달 궤도 비행은
LEM ²과의 랑데뷰이외에
이 장치에서 실험을 하지 않은 다른 특수한 문제점들은 전혀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이죠.
아폴로 계획이 끝나갈 무렵,
결국 그 비싼 장비들은 전부 해체되고 말았습니다..."

※ 2. LEM : Lunar Excursion Module

................................................................

다음엔,
"#2153 아폴로 달착륙 조작현장 1" 도 토탈리콜토록 하겠습니다...
(이미 준비해 둔 자료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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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쿠란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역시 <그대에게>님! 나사의 서버에 접속할 수 있고<br />1급비밀을 자유롭게 구할 수 있으시군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gif" /></p><p><br />기왕에 찾으신거 시뮬레이션 훈련 당시의 필름이나 사진을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p><p>저렇게 돈을 많이 들여 제작했는데 설마 훈련도 한번 안하고 사진 한 장 안남길리가 없지 않습니까? ;-)</p><p>그리고 기왕에 제작한 설비를 왜 해체했는지 설명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1.gif" /></p>

바쁜여우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786|1--]1급비밀이 아니라, NASA에 접속해서 LOLA를 검색하면 아무나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br />훈련 중이라고 쓰여진 사진이 위에 있는데 훈련 사진을 올려달라면 대체 어쩌라는건가요? ㅋㅋㅋ<br />별 도움이 되지 못해서 해체했다는데, 해체한 이유를 설명하라면 그건 또 무슨 소립니까? ㅋㅋㅋ<br /><br />쿠란님이 욕먹는 이유는 달착륙이 조작이라고 주장해서가 아니라, 도통 상대방의 이야기에는 귀를 막기때문이라는 것을 모르시겠습니까?<br /><br />오늘도 쿠란님의 개그는 즐겁습니다. ㅎㅎㅎ<br />쿠란님의 이런 실수에 님의 추종자들이 외면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br />하지만, 적어도 세네명은 나타나더군요.<br />실망하지 마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br /><br />

그대에게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font color=#006bd4>시뮬레이션 훈련 당시의  필름이나 사진</font>"관련해서는 <b>본문</b>에 올려져 있고,<br />"<font color=#006bd4>기왕에 제작한 설비를 왜 해체했는지 설명</font>"관해서도 <b>본문</b>에 나와 있으며,<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01"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나사</font></u></a><font color=#006bd4> 서버에 접속할 수 있</font>"는 방법에 대한 요령 역시 <b>본문</b>에 기록 되었죠.  <br /> <br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61.gif" /><br /><br />

비밀의문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역시 그대에게님은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2.gif" />

티맥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788|1--]회원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좀 부탁합니다. 저는 영어도 짧아 아무리 읽어바도..고가의 경비를 들여서<br />그정도 수준의 시뮬레이션을 햇다는게 NASA 같은 엘리트 조직 멤버들의 의도가 납득이 힘드네요

티맥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787|2--]추종자 이런 단어들 적절치 않습니다. 우리가 10대 20대 일베도 아니고요<br />좀더  젠틀한 표현 부탁해드려도 될까요?

달지기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나저나 실제로 달에 착륙한 인간은..<br />되돌아 올때 어떤방법으로 되돌아왔을까요..<br />그게 진자 궁금해요..<br />지구에서야 로켓으로 쏘아올린다지만...

짱아아빠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계속 눈팅만 하던 한명입니다.<br />쿠란님이 아시고 싶은 내용은 다른데 찾아볼것도 없이 1번 게시물부터 차근차근 보시면 다 나와있답니다. (정독하시면 몇일은 걸릴수도 있습니다)<br /> 쿠란님의 의견과 유사한 내용도 있고 반박과 반박의 반박의 내용도 있답니다. <br />그래도 서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보인답니다.<br />눈팅만 해와서 이렇게 밖에 말씀을 못드리지만, 다른분들이 주장하는 말을 조금이나마 들어주시고 소통을 해주시면 눈팅하는 주변인들도 맘이 편하리라 생각됩니다.<br />

바쁜여우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797|3--]자신의 상식으로 이해가 되지않는 것이 과학적인 분석이라는데.. 거기에 동의하시고,<br />훈련장 사진을 조작현장 사진이라고 하는데, 좋은 자료 감사하다고 하고,<br />남이 무슨 소리를 하건 듣지도 않고 다른 이야기만 해대는데도, 열띤 토론이라고 칭찬해주는데<br />추종자라는 표현보다 더 점잖은 표현이 뭐가 있을런지요?<br />지지자라면 그런 잘못된 모습에까지 표를 던지지는 않죠.<br />교주와 신도라는 표현까지 사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br /><br />음모라는 것이.. 누가했는지, 왜 그랬는지, 등등에 대한 음모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br />하지만, 이미 있었던 일을 없었다고 하는 것은 음모가 아니라 어거지라고 부릅니다.<br />그런 어거지를 부리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무시하고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혀서 시각을 바꾸지 않는 방법밖에는 없지요. 티맥님도 그런 프레임에 잡혀있는 겁니다. ....그래도 달에 갔던 것은 가짜일거야.... 라는.. <br />이해가 안되면 어떤 방법으로 그렇게 했는지를 알아봐야합니다. 몇몇 짜투리 과학지식과 남들이 간과했을 것 같은 자료를 찾아내고는 잘난 척하느라 '그래서, 그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저 고만고만한 주변 사람에게나 통하는 것 뿐입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달착륙이 조작이라고 여러 사람에게 떠들고 다녔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한심한 일이지요...<br /><br />저런 토론 자세로 회원들을 대하는 쿠란님과 같은 부류로 취급당하는 것이 좀 창피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님이 지금껏 올리신 글이나 댓글을 다른 시각으로 다시 읽어보시면, 아마 더 창피할지도 모르죠.<br /><br />어쨋든 쿠란님을 계속 지지하시기를 바랍니다.<br />몇명 안 남은 절대 추종자가 떨어져나가면 쿠란님이 외로워져서 의욕을 잃을지도 모르잖습니까..<br />

쿠란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본문을 보면 제작과정이 잘 담겨있네요.</p><p>그 정도로 기록을 남긴 NASA가</p><p>저 설비를 시뮬레이션을 어떻게 했고 아폴로 우주인들이 어떤 훈련을 했는지 남긴 동영상이나 사진은 없군요. </p><p>달착륙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초속 1.6km/sec로 달궤도로 진입해서 착륙모듈을 분리시키고 총알보다 더 빨리 달표면에 접근해야 하는 우주인들이 저걸 이용해서 훈련을 했다니...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7.gif" /></p><p>설득력이 전혀 없네요.</p><p> </p>

그대에게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796|2--] <p>티맥님의 의혹들은 계속되는 그 의혹들과 일치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예상후 글을 정리했습니다.<br />티맥님의 "<font color=#006bd4>회원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font> "은 말그대로 본 글에 "<font color=#005557>간단히 설명만 곁들여</font>" 해 놓았고요.<br /><font color=#ffffff>티맥님의</font> "<font color=#006bd4>저는 영어도.. (이하 생략)</font>"는 본문에서 요약되는 부분만 골라서 그 내용을 번역했지요.<br /><font color=#ffffff>티맥님의 </font>"<font color=#006bd4>고가의 경비를 들여서 그정도 수준의 시뮬레이션을 했다</font> "는 이유도 본 글에 적혔군요. <br /><font color=#ffffff>티맥님의</font> "<font color=#006bd4>NASA 같은 엘리트 조직 멤버들의 의도</font>"가 실패한 원인도 본 글을 보면 바로 알겠네요.<br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8.gif" /></p>

그대에게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803|1--] <p>그렇죠?<br />쿠란님이 사고하는 형식으론 저 Lunar Module이 총알처럼 지표에 접근하면서,<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표면에 사고나는 방식으로 저 Lunar Module이 끔찍하게 종말을 초래합니다.</p><p>이유는?<br />쿠란님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 표면 접근속도를 "<font color=#006bd4>선형적으로 가정해도 된다</font>"는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깐요.<br />쿠란님이 당장이라도 그 거짓 설명을 바로 잡을려면 선형적 가정이 타당한 이유를 밝히면 됩니다.<br />그런데 쿠란님은 아직도 아무런 묘안이 없습니다.</p><p>비단 이것 뿐만 아니라, <br />쿠란님의 #2115 내용부터 오늘 날짜기준하여 등록된 #2161 내용까지 몽땅 맞지않는 내용이었죠?<br /><br />올린 내용들이 틀린다며 요원님들이 가르쳐주면 그제서야 알아차리고 <br />화제를 돌리기 급급해서 다른 자료들로 도배를 합니다.<br />쿠란님을 애잔하게 여긴 몇몇 협연자(<strike>추종자</strike>)분들만 동정적인 댓글을 지원하지만 <br />그렇다고 그게 가려지진 않죠.</p><p>지금까지 쿠란님 일방적인 주장만 계속되었고 <br />그러한 주장이 왜 그런지 절대 밝히지 않았고,<br />설사 밝히겠다고 다시 올린 내용들도 맞지 않고,<br /><br />예를 들어,<br />쿠란님의 어처구니없는 주장들 아무거나 세 가지만 들어볼까요?</p><p>● 쿠란님은 convex mirror image와 convex image를 구분 못합니다.<br />그 잘못된 기준하에 바이저 표면의 상맺힘을 주야장천 주장하다가 결국 망신만 당했습니다.</p><p>● 또, 댓글에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br />쿠란님의 #2116 내용에서<br />"이 조건으로부터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7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아폴로</font></u></a> 착륙선의 감속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04"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가속도</font></u></a>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하구선,<br />v = v0 - at 를 사용하였지요.<br />이러면, 초속 1.6㎞/sec 가 아니라 그 보다 낮은 속도라도 LM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 표면에서 파괴됩니다.<br />잘못된 계산으로 창피만 당하고 현재까지 묵묵하기만 합니다.</p><p>● 끝으로 과거 쿠란님의 카카오 시절,<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9"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중력</font></u></a><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04"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가속도</font></u></a> 단위(m/sec²)를 고도 단위(m)로 계산하는, <br />그야말로 정말 어처구니없는 계산을 했습니다.<br />있을 수 있는 계산입니까?<br />많이 부끄럽긴 부끄러웠는지 며칠간 잠수를 타더군요.<br /><br />이런 잘못된 사고들이 쿠란님 두뇌에 가득한 이상은 "<font color=#006bd4><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착륙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font>"<br />앞으로도 쭈~~욱 계속 이해를 못할 건 불을 보듯 뻔한 일 입니다.</p><p>쿠란님을 측은하고 안타깝게 여기는 몇 협연자(<strike>추종자</strike>)분들의 입장과 체면을 생각해서라도 <br />제발 쓰는 글에 각별히 신중을 기해보기 바랍니다. <br /></p>

꿀래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798|1--]최근 올라온 달 관련 게시글 중에 달에서 이착륙에 관해 나와있습니다. 영상도 있구요.<div>착륙했을 당시 착륙선에서 착륙선 지지하는 모듈 부분이 발사대 역할을 하고 </div><div>로켓 점화를 해서 달을 벗어났습니다. 대기가 없고 중력이 약하기 때문에 추진력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하지요. </div><div>간간히 달 탐사 위성으로 공개하는 착륙지 사진에 착륙선 모듈이 달에 남아있는게 확인 된다고 합니다.</div><div><br /></div>

그대에게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821|1--] <div id=memo_5821>결론은 "착륙 했다는 것이에요? 아님  조작이에요??" 가 아니라,<br />결론은 "앞서 일련의 사진들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 착륙 조작용 세트들이 아니고<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 진입 및 착륙을 위해 제작된 모의실험용 장치"라는 것입니다.<br />제가 올린 글의 첫 머리부분에 결론부터 미리 언급해놓았습니다.</div>

니얼굴이다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824|2--]워워~ 그대에게님 열내지마세요 ~ 릴렉스~ 릴렉스~ <br />쿠란< 이사람은 걍 적당히 다뤄주면 될듯합니다. 관심종자인데 가끔 관심좀 가져주고 당근도좀주면서 채찍을 많이주면 될듯

비롯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보다보니 쿠란님 의견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네요~~<br /><br />그대에게님 글도 맞는것 같고요, <--- 더 신빙성이 있어 보여요^^<br /><br />하지만 100명이 알고 있는것이 틀리고 1명의 의견이 맞을수도 있잖아요, <br /><br />혹시 정말 nasa의 음모라면~~<br />

그대에게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827|1--] <p>몇 달전 자유게시판에서,<br />언급하기 곤란한 어떤 문제로 <br />핵보일러님을 상대로 격렬한 토론이 벌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br /><br />거의 혼자 외로운 논박(?)을 당하는 상황이었지만,<br />저는 그 분을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p><p>자세하고도 논리적인 말투.</p><p>하지만 이 상황은 아주 크게  다릅니다.<br />올리는 자료 껀껀이 전부 맞지 않는 자료이고 이건 討論이 아니고 吐論에 가깝습니다.<br />게다가 주장하는 방법이 아주 역겹습니다.</p><p>자신의 글이 조금이라도 반박당하면,<br />"억울해 죽겠다"라는 논지로 온통 떠벌리면서<br />다른 요원님들의 글은 거의 비방과 비아냥 투성이입니다.</p><p>물론 미스테리가 토론은 거치게 되어있는게 당연지사이지만,<br />그 정황적 증거들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상호간이 토론이 가능합니다.</p><p>그런데 지금의 이 상황은 결코 아닙니다.<br />곧 큰 일이 나도 나겠지요.<br />물론 아슬아슬한 이 상황을 운영자님도 예의주시하고 계실듯 합니다.<br /></p><p> </p>

안심이된다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쯤에서 선장님 소환? ㅎㅎ<br />요즘 글 재미있네요. . .</p><p>지루한 일상에 흥미를 끄는 일이 거의 없는 지라, 론건맨에서 재미를 찾아 갑니다 ^^</p>

티맥님의 댓글

쿠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802|4--]주말사이 열띤 댓글이 달렸군요. 바쁜여우님 쿠란님의 훈련장 사진 글에 저의 댓글 보시면 알겠지만..저는 그 자료를 다른각도로 받아들였다는걸 아실겁니다. 저는 쿠란님이 제공한 사진같은 시나리오와 형태로 달 착륙 조작을 만들지 않았겠냐라고 믿었고 제공한 사진 자체를 액면으로 믿지는 않고있습니다.<br />단지, 저로서는 저런 절묘한 사진들을 인터넷으로 처음봤기에 감사하다고 표현했구요. 머가 잘못되었나요? 그리고 저는 쿠란니믜 추종자가 아닙니다. 단지 달 유인착륙에 대한 음모론의 뜻이 같은 분이기에 동조하는 것이구요. 언젠가 저나 쿠란님의 음모론이 부질없는 짓으로 드러날 수 도 있지만...2013년 3월현재 저의 레벨로는 유인착륙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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