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AS12-49-7301 번 "달의 도시" > 달

아폴로 사진을 분석하면서 느낀것은 달에 뭔가가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반신반의했지만 이제는 거의 8-90%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AS12-49-7301 번에서 이상한 것이 감지되었습니다. AS12-49-7301 번에 달의 도시같은 것이 찍혀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는 UFO같은 비행체가 떠있습니다. 못믿으시겠다고요? 그럼 하나 하나 사진을 볼까요?




사진#01
AS12-49-7301 번 사진입니다. 분석을 위해서 크기를 키웠습니다. 한눈에 봐도 하늘에 이상물체가 떠있죠?


사진#02
AS12-49-7301 번 사진을 밝기를 조절하야 준 사진입니다. 하늘에는 이상물체와 수상한 구름과 지평선에는 아주 조그마한 버티칼 물체가 보입니다. (버티칼물체가 분석자 본인생각에는 삼각형의 구조물이란 생각이 듬니다.)


사진#03
AS12-49-7301 번 사진의 엠보씽형태입니다. 엠보씽형태로 바꾸면 평면적인 형태가 약간의 입체로 보이는 느낌을 줌니다.


사진#04
하늘에 떠 있는 물체의 확대사진입니다. 확대후 밝기조절을 같이 한 사진입니다.


사진#05
하늘에 떠 있는 물체의 네가티브 사진입니다.


사진#06
하늘에 떠 있는 물체의 엠보씽형태입니다.


사진#07
제가 좋아하는 지평선 사진입니다. 사진의 중간부분을 분석을 위해서 엄청나게 확대한 것입니다. 희미하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아온 달의 지평선풍경과는 좀 다른 모양을 보이고 있습니다. 버티칼물체가 희미하나마 보입니다.


사진#08
원 사진의 왼쪽편(A편)을 확대한 사진입니다.


사진#09
원 사진의 왼쪽편을 sharpen효과를 준 것입니다. 흐미했던 구조물이 좀더 확실하게 보입니다. 더 이상의 sharpen효과는 사진의 픽셀을 깨버려서 무리입니다. 그만큼 멀리 떨어져 있는 구조물입니다.


사진#10
원 사진의 왼쪽편을 네가티브로 전환한 사진입니다.



사진#11
원 사진의 왼쪽편을 칼러화한 사진입니다. 원사진은 흑백사진입니다. 분명히 달지형에서 어긋난 형태의 빌딩모양 과 왼쪽에도 빌딩군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진#12
원 사진의 오른편(B면)을 확대한 사진입니다.


사진#13
원 사진의 오른편을 확대한 사진을 네가티브처리 한 사진입니다.


사진#14
원 사진의 오른편을 확대한 사진을 sharpen효과를 준 것입니다. 삼각형의 구조물의 형태가 보입니다. 달에서는 절대로 보일 수 없는 풍경입니다. 중간부분과 지평선쪽에도 보이고 원통형의 물체도 보입니다. 이사진을 보실때 고려해야 할 점은 이 사진의 거리가 엄청먼곳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작은 물체라도 실제로는 굉장히 먼 거리에 상당히 큰 규모의 물체라고 인식해야 합니다.


사진#15
원 사진의 오른편을 확대한 사진을 엠보씽형태로 바꾼 사진입니다. 엠보씽형태로 바꾸니까 구조물의 형태가 뚜렸해짐니다.


사진#16
원 사진의 오른편을 확대한 사진을 칼러화한 사진입니다. 색깔을 입히니까 분명히 보입니다.


분석후기)
아폴로 우주인 촬영자 본인이 사진에 세가지를 담은 사진입니다. 만약에 하늘에 이상한 물체를 찍었다면 지표면의 비율이 적고 우주배경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여 찍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관심자의 관심물이 두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사진찍을때를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찍고 싶은 물체를 중심으로 찍지요?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사진에 인간의 생각이 담겨있다는 말을 여러분은 기억하실 겁니다.

분명히 아폴로 12호 우주인중 이 사진을 찍은 우주인은 이 사진속에서 말하고 싶은것은 지평선 멀리의 구조물과 하늘에 떠가는 비행체와 구름같은 운무입니다. 분석이 정확하다면 제 생각이 맞을 것입니다. 한가지 의심스러운것은 하늘의 운무인데 태양이 2시방향에 있으므로 흔히 말하는 렌즈플에이어 현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석자 본인의 생각에는 렌즈플레이어 현상의 특징적인 모양이 없는 관계로 어쩌면 하늘의 운무형태로 존재하는 어떤 물체에 태양빛이 반사되어 나타난 모양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달에 수증기나 구름형태의 어떤 기체들이 존재한다고 봐야하겠지요.

또한 도시형태의 구조물을 찍은 것도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아폴로우주인이 가져간 사진기에는 줌 기능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사진기가 렌즈조절이나 조리개조절없이 스냅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란 생각이 듬니다. 아폴로 사진중에는 줌으로 물체를 끌어당겨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지평선의 물체를 찍을때 저런 형태밖에 찍을 수 없고 사진의 원판을 가지고 확대하여 물체를 구별하는 방식을 NASA관계자도 썼을 것입니다. 이경우 필림의 해상도가 문제되는데 아폴로사진의 특징이 원사진의 해상도가 상당히 높은 특징(3000*3000 size)을 보이는 관계로 사진을 확대하여 분석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제가 구한 사진이 640 사이즈의 작은 사진을 크게 확대한 것이므로 피사체의 형태가 깨져보이는 것입니다. 이경우 NASA관계자들은 괴물체나 구조물등의 존재를 확인하고 달연구의 진행을 중단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왜냐면 달연구가 진행되면 될수록 관심이 집중되고 미지문명과 조우될 가능이 더 많아지므로 인류의 관심을 더 먼 행성인 화성으로 돌렸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 한가지 예가 달에 배치되어 달만 전문적으로 찍는 인공위성이 없다는 것이 그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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