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면차가 실제 달에서 주행하는 영상 > 달

      <p>확실히 구분이 되네요. 처음에 달동영상분만 보았을때는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는데 비교해서 보니 그 차이가 보이는군요..</p><p>좋은 자료 감사..</p>

      "공중에 솓아오른 흙먼지가 빨리 낙하하는 것도 달에 갔다는 증거다"<br />라는 말로만의 주장을 영상으로 재현주는 자료네요~ ^^

      제 의견은 조금 다릅니다.<br />만약 중력차이라면 달의중력이 지구보다 낮아서 더 오래동안 공중에 머물러야 된다 봅니다.<br />그리고 먼지가 날리는것은 모래의 습도와 바람의속도 영향에 따라 다르게 반응 하지요.<br />만약 모래가 진흙에 가깝다면  당연 먼지가 바로 떨어지겟지요.<br />만약 모래가 아주고은 분말입자라면 공중에서 오래 머물거라 봅니다.

      <p>글쎄요. 월면차의 디자인이 일반적인 ATV와는 다르다는 것에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p><p>일반적인 ATV의 경우에는 바퀴에 커버가 없습니다. 먼지가 그대로 자유로이 분사될 수 있죠. 꿀래님께서 첨가하신 동영상이 좋은 예가 되겠군요 ㅎㅎ</p><p>그러나 월면차를 보세요. 커버가 바퀴에 거의 밀착된 모습입니다.</p><p>개인적인 의문은 저런 디자인이 어떻게 지지될 수 있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p><p>커버 덕분에 먼지는 하늘을 향해 날라가지 않고 폭포수처럼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이네요.<br />(월면차가 유턴해서 돌아오는 걸 보면 커버 앞쪽으로도 먼지가 흘러내리는 걸 볼 수 있군요...)</p><p>때문에 먼지가 차분히 가라앉아 보이는 결과를 보인 것 같습니다. 저런 디자인은 차 자체에 굉장히 무리는 주는 구조일텐데요...참...</p>

      [!--5610|1--] <p>중력의 차이를 보여주는면도 있지만 그보다는 대기가 없는 상황의 차이를 보여주는 동영상이라고 봅니다.    모래의 습도나 바람이 없다를 말하는 영상이기 때문에 습도와 바람의 속도에 따른 영향이 배제되면 중력만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고운입자지만 지구상이라면 대기의 영향으로 저렇게 뿌연 먼지를 일으켜야 되지만 뿌연 먼지를 일으키면서 원인 물체 주변을 감싸는 것이 아니라 튕기는 힘방향으로 떳다가 중력만의 영향을 받기때문에 바로 가라앉는다는것을 말하는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p><p>공중에서 분말입자가 오래 머물기 위해서는 중력에 반하는 힘..즉 대기의 존재가 필수적이라는것이죠.</p><p>즉.  저 영상을 찍기위해서 지구에서 했다면 차량이 움직이는 반경 몇Km를 감싸는 세트장 전체를 진공 상태(진공이란 단순히 공기가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이 당시에 있어야했고..<br />그 기술이 있을정도면 달에 못갔다해도 달에 간 이상으로 대단한 기술이죠...미국이 당연히 세계를 제패할 기술의 선구주자로서의 인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사건이 되는거구요.</p><p>  반미성향의 분들에게는 오히려 미국의 건축, 공학적 기술력이 현대를 초월할 정도였다는 또다른 기분좋지 않은 소식이되죠...전 약간 반미기가 있어서 그건 그것대로 조금 조치않은 느낌입니다.^^<br /> 머 즉극적 반미라기보다..질투정도?  좀만 기둘려라 따라잡는다 그런 느낌이라..넘사벽되버리는건<br />조금 거슬리는 그런 정도죠..ㅎㅎ</p>

      [!--5611|1--] <p>음..자료를 좀더 찾아보고 보충하겟지만 ...기존에 자료들에서 생각나는것은  달차량은 차량자체를 오</p><p>래도록 쓰기 위한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철저하게 운전사인 우주인 보호에 맞추어져 있다는것 같아요.<br /><br />지구에서 돌맞아도 문제겟지만 차량 내구도 내구도지만 일단 우주인에게 돌이 튀거나 모래등이 우주</p><p>복에 튀어서 문제가 되는 요소를 최소화 했다는것 같습니다. </p><p>월면차는 어차피 최대 운행이라고 해봐야 며칠이 되질 않기 때문에 우주인 보호 및 상부의 장비들에 보호를 중점을 맞춰서(어차피 타이어가 공기주입식도 아닌관계로) 디자인되었다고 봐야되지 않을까요?</p>

      <p>이것 저것 다 떠나서...<br />내가 제일 궁금한건..</p><p>저렇게 큰 장비와 월면차의 경우 무게만해도 엄청날텐데..<br />달에서 무슨수로 지구로 귀환할수있었을까?<br />달에도 로켓트발사기지가 있는것인가?</p>

      딥론님이나 쓰려도참아님, 아주 예리한 지적이십니다.
그런데 한가지를 놓치셨습니다.
중력이 약하므로 가벼운 먼지는 허공에 오래 머물러야하고
휠커버가 있어서 먼지가 간섭되어 차분히 가라앉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진공중에서 이뤄진 깃털과 쇳덩이의 낙하실험을 알고 계시지요?
물론  일정한 높이에서 떨어뜨려 지면에 도달하는 시간은 같습니다.

깃털보다 가벼운 입자든, 쇳디보다 무거운  물체든 같은 시간안에 지면에 도달합니다.
휠커버가 있다한들 그것에 간섭되어 차분히 가라앉는 먼지는 없습니다.

코란도를 타고 비포장길을 달려보시면?
바로 해답이 나올 것입니다.
내가 지나간 차량뒤로 언제 진정될지 모르는
자욱한 먼지들의 아우성(?)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p>이런건 달착륙과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p><p>실제로 달의 중력이나 지질에 대해 정보가 없는데</p><p>전혀 다른 두 종류의 차량을 전혀 다른 두 지역의 지형에서 운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다른 별이라고 주장하다니요?</p><p>알프스에서 스키타고 내려오는 장면과 사하라 사막에서 스키타고 내려오는 장면보고<br />서로 다른 별에서 찍은거라고 주장할 기세네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gif" /></p>

      [!--5618|1--]역시,쿠란님..<br />예리한 지적 하셨네요..<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

      <p>항상 달관련 자료만 달리네요 ㅎㅎ</p><p>★달에 갔다 그러나 절대 공개할수 없는⇒우리가 짐작하는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했다.</p><p>어쩔수없이↘달착륙을 재현∽<b><font size=3>▶</font></b>조작했다로 전 결론 지었습니다 ㅎㅎ</p><p> </p>

      <p>위 영상의 포인트는 <b>"바퀴(종류 상관없음)에 의해 공중부양된 흙이 어떻게 떨어지나?"이죠.</b></p><p><b>공기가 있는 환경과 공기가 없는 환경에서의 차이점을 느껴보란 </b>것이지요.</p><p>그리고 윗 영상처럼 고르게 흙떨어지는 환경을 아무리 미국이라도 저 넓은지역을 못만든다 이거죠</p><p>전혀다른 두종류의 차...... 상관없어요/전혀 다른 두지역...... 상관없어요~~~</p><p><b>공중에 날린 미세한 흙과 중력만 있음 되여~~</b> 그러므로 알프스와 사막은 전혀 엉뚱한 비유입니다.</p><p>쿠란님은 미국이 아직도 달에 못가봤다고 생각하시는지요?</p><p>11호부터~~(그 이전 많은 희생 존재했죠) 17호..그후 많은 프로젝트중 어디까지 </p><p>못가고 어디 이후부터 달에 갔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지네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80.gif" /><br />한번 못가면 그 이후로도 쭈욱~~못가는게 상식 아닌가여..?</p><p>그리구 일본이나 중국도 달에 탐사선을 보냈는데 아폴로 흔적이 없으면 나라쪽 아닙니까.?</p><p>그런데 아직까지 별 다른말 없잖아요..^^  <br /></p>

      [!--5618|1--]의견 감사합니다.<div><br /></div><div>실제로 달의 중력이나 지질에 대해 정보가 없는데</div><div><br /></div><div>쿠란님은 매일 자신의 주장에 100% 확신을 가지시는지요?</div><div><span style="font-size: 9pt;">항상 자신의 주관만 증거로 내세우시는 분께서요</span><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gif" border="0" style="font-size: 9pt;" /></div><div>그렇다면 어차피 쿠란님도 달에 대해 100% 확실한 정보가 없으신 분이니</div><div><br /></div><div>쿠란님의 주장도 내놓으신 근거도 설득력을 100% 잃어버리게 됩니다.;-p</div><div>정말로 표리부동한 분이십니다!<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border="0" style="font-size: 9pt;" /></div>

      [!--5617|1--]중력의 힘이 달라도 진공중에는 떨어지는 속도가 같다는 말씀이신가요?

      [!--5613|2--]방사능 덩어리인 먼지를 피하기 위해 고안되었을 가능성도 있겠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5617|1--] <p>확실히 다시 보니 먼지들이 무지개와 비슷한 모양을 그리며 낙하하는군요. </p><p>40초 쯤에 잠깐 부왁하며 가는 장면을 보니 이것이 진공상태이겠구나 생각이 되네요 ㅎㅎ</p>

      [!--5618|1--] <p><b>ㅠ.ㅠ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올겁니다....  ㅠ.ㅠ<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18.gif" /></b></p>

      어찌보면 NASA의 정보공개 부족이 음모론을 양산하고 키워온듯합니다. 물론 자기네 나라 세금들여서 이루어낸 프로젝트인데 그걸 인터넷에 앉아서 꽁으로 받아먹을 생각이야? 할수도 있겠지만..지구 과학의 발전과 달에 대한 명확한 상식을 위해서 이젠 밝힐껀 좀 밝혔으면합니다. 디테일한 정보까진 아니더라도 말이죠. 항상 NASA의 발표나 홈페이지 내용을 보면...볼거리가 진짜 없습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 입장에서는요..아마도 그런 괴씸죄가 음모론에 추가 되었을수도있겟어요

      [!--5612|2--]저도 답론님과 의견이 같은데요. 무대기, 육분의1 중력 상태에서 낙하운동이라고 보기엔 흙먼지가 너무 빨리 낙하하는 모습이네요. 그 무거운 장비를 장착한 우주인이 걸어다니는 영상을 보면 거의 몸이 붕뜨듯이 기우뚱거리면 걸었었지요. 저 고운 먼지입자가 떨어지는 모습은 지구상황과 크게 달라보이않네요. 대기도 없고 중력도 덜한 달에서 바퀴보호대를 타고 뒷쪽으로 떨어지는 흙먼지가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것도 의아스러운데요.

      [!--5615|1--]나사에선 달에 두고왔다고 발표했지않나요?

      바싹바른 저 사막이랑 젖은 듯한 모래바닥에서랑은 하늘과 땅차이죠..<br />울 시골에 모래사장이 제법 200미터 정도 있었거든요,,,오토바이 많이 탔었죠<br />습기있는 상태에서는 저 위에 달에서의 장면과 아주 똑같습니다,<br />영종도에 예전에 전국에서 모이는 차량 레이서 동호회에서 많이 연습했었거든요.<br />그때도 맨위에 장면과 많이 틀리지 않습니다!!<br />차량속도가 똑같다면 장담하건데 맨위 장면과 똑같다고 판단합니다.

      달에 기지를 세우고 화성으로 인류를 보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이런논쟁은 마치 조선시대 사람들이 한학외에는 도무지 서양문물을 믿지않는 분위기와 같다고 봅니다. 아직까지도 조선시대상황이 재현되고 있다니 헛읏음만 나오네요. 몇년전 미국에서 달의 극지방에 충돌실험을 했다지요. 이실험으로 물이 있다는걸 증명 했습니다. 그다음이 발표한게 달기지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였습니다. 물이 없다는 결론이 났다면 몇십년후로 프로젝트를 미뤘겠죠.. 인류를 보내도 생존확률이 낮을 테니...<div>물이 존재한다는 걸 확인한 나사는 주저없이 달로 향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전아폴로 계획처럼 돌덩어리 몇개 체집하고 황급히 돌아오는 프로젝트가 아닌 상주시킬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죠.</div><div><br /></div>

      시간 때우기 하나 일은 안하고 ? 달에서 먼일하노 도대체 궁금하네 ? <div><br /></div><div>몇일씩 걸려서 한일에 드라이빙 도 포함 된장면이구나......</div>

          1분30초 영상인데 ?흠 ...착륙선 반대편에서 출발하여  착륙선앞 까지 약20초 <div> 회전하여 출발한장소 오는데 약 20초... 또 가는데......(거리가 얼마나 될까 ?) </div><div> 근데 왜 저러지 왔다갔다 저것도 연구대상에 들어가나 ? </div><div>    달에서 달차타고 저렇게했다 이거 보여주는 연구인가 ?......암튼 미국은 좋겠다. </div><div>달까지 가서 드라이빙하고 잘 논다......</div>

      [!--5615|1--]티맥님 말씀대로 큰장비와 월면차는 대부분 착륙선 밖으로 나간 후 무계를 줄이기위해 필요없는 장비들까지 무계를 줄이기위해 최대한 많은것을 버립니다^^  지진계등 계측장비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br />설치 장비를 제외한 착륙선까지 달탐사의 거의 대부분은 1회용입니다.  지구로오는것은 귀환선과 채취한 시료등 뿐입니다.  나머지 우주선 탐사선..착륙선등 모든것은 버려집니다.

      [!--5649|1--]달차량의 시험운행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각 카메라의 테스팅.  기지와의 교신.  각EVA 탐사시<br />우리로서는 별 장거리가 아니지만 달환경에서는 상당한 장거리를 달려갔다 와야하기때문에 중간에<br />문제가 생기면 짧은 달활동시간상 우주인의 생명과 연관된 문제가 발생하기때문이죠. <br />  저희야 그냥 맘편히 보면 되지만 저런 행동하나에도 우주인들은 모든 요소에 해야만하는 이유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br />  지구라면 차 고장났네..정비소가야지..렉카불러야지가 되지만 장거리 크레이터지역에 들어가서 차량이 퍼지면?  작은 돈이 든 프로젝트도 아니고 하니..느긋하게 감상하시고...참...재미있는 일을 했구나 하시면 어떨까요?^^  어쨋던 저 우주인들은 달에서 드라이빙을 즐긴 진짜 지구의 상위 0.00001%입니다..ㅋ

      [!--5652|2--]예~^^*그렇쿤요 중요하군요 난또헛짓거리 하는줄알았어요...ㅠ.ㅠ....

      흠 이동영상 촬영하는데 카메라가 몇대 필요했을까요 ? 카메라1대에 우주인 1명 이라면 ? <br />  우주인 가슴 카메라 니까......최소한 2대이상 일것 같은데 ? 맞을까요 ?

      [!--5657|1--]반은 차량 밖에서 찍은분량이고 반은 차량 안에서 찍은 분량이군요.  <br />영상에 보이듯 차량이 2인승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