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암스트롱 달착륙 무전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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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2,350회 작성일 02-01-08 15:28본문
1969년 문제의 무전내용을 녹음한 사람은 과거에 나사의 직원이었던 오토 바인더라는 엔지
니어였다고 하며, 인류에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착륙의 무전내용을 무단으로 청취해 이를 녹
음하던 그는 우주인 들과 나사간의 대화내용을 듣다 우주인들이 괴이한 보고를 하는것을 듣
고 공포에 떨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다음의 글은 1997년 스위스의 방송국이 공개한
오토 바인더의 녹음 내용중 일부입니다.
「무전내용」
나사: 그곳에 무엇이 있나?
나사: 본부가 아폴로 11호를 부른다.
아폴로11호: 이 물체들이 엄청나게 큽니다! 커요!
아폴로11호: 맙소사! 이를 믿지 못할꺼에요!
아폴로11호: 바깥에 비행물체들이 있어요!
아폴로11호: 달 분화구의 멀리 줄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폴로11호: 그들이 우리를 보고있어요!
당시 달에서 UFO를 목격하고 깜짝놀란 우주인 닐 암스트롱과 에드윈 엘드린은 여러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한다는 보고를 하였고, 당시 이 내용을 청취하고 있던 오토 바인더는
갑작스레 무전이 다른 채널로 바뀌어버리자 녹음을 포기하고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
후에 공개석상에서 '인류가 혼자가 아니다'라는 발언을 하여 여러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우
주인 닐 암스트롱은 미국의 한 천문학 대학 교수와 있었던 담화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 달에 착륙했던 우주인들은 이미 달에 있던 누군가에게 의해 경고를 받았다.
- 그들은 달에 도시와 문명이 있는것을 보고 이를 사진과 동영상에 남겼다.
- 위험했던 달착륙 이후 나사는 더이상 달착륙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할수가 없었다.
- 접시형 비행물체들은 지난 수십년간 지구에서 목격된 비행물체들과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정보 및 출처 : 웹진 괴물딴지(http://www.ddangi.com)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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