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2번 째 새로이 날다~ 5/n > 달

      <p>어이쿠!!! </p><p>이 시간에도 자료를 올리시는...잠을 잊은 그대에게... 어느 심야방송의 제목처럼...^^<br /><br />                      <img alt="QsMoon Icon" src="http://www.veryicon.com/icon/png/System/Qs%20Vista%20Ready%20Icons/QsMoon.png" /></p>

      <p>어이쿠!!!</p><p>이 시간에도 자료를 탐색하시는... 별이 빛나는 밤에... 어느 디제이의 방송처럼...^^ (ㅋㅋㅋㅋ)</p><p><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41.gif" /> <font color=#b4b4b4>(쵠거아남...?)</font></p>

      <p>또 당했군!!! <br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35.gif" align=absMiddle border=0 /> <font color=#8d8d8d>(그냥 잘걸...)</font> <br />              <img alt="Moon Icon" src="http://www.veryicon.com/icon/png/Art/Witchery/Moon.png" /></p>

      올려주신 동영상 잘 봤습니다. ^^<div>어렸을적 꿈이 우주비행사나 천문학자 이런거였는데</div><div>지금은...-_-;;</div><div><br /></div><div>헛..;; 책꽃이에 뉴튼 창간호가 꽂혀 있는걸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다가 지금 알았네요......^^;</div><div>술도 드셨으니 오늘은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div>

      [!--5498|1--] <p>어이쿠!!!!</p><p>잠을 잊은 분이 또 한 분 계셨군여~<br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31.gif" align=absMiddle border=0 /> <font color=#a8a8a8>(아..졸려~)<br /></font><img alt="Coffee Time Icon" src="http://www.veryicon.com/icon/png/Object/City/Coffee%20Time.png" /> <br />아미가님. coffee~ 한 잔의 여유를...^^</p>

      <p>어?<br />아미가님~~~~~</p><p>연휴 잘지내고 계신가요? ㅎㅎ<br />저도 간만에 며칠 여유가 생겨서 좋습니다~</p><p>지금처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br />가~~아끔씩이라도 좋은 말씀 주시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 ::::</p>

      [!--5501|1--] <p>어이쿠쿠!!!!</p><p>그대에게님 아즉도 꿈나라로 안가셨나요?<br />에이~ 모르겠다. 오늘 밤세자~ ㅋㅋㅋ<br /><br /><img alt="Espresso Icon" src="http://www.veryicon.com/icon/png/Food%20%26%20Drinks/Breakfast/Espresso.png" /><br />그대에게님껜 찐~한 espresso 를~^^</p>

      <p>헉~ 별 에스프레싱한 이 향긋함은?</p><p>별님, 감사합니다, <br />별님이 주신 저 에스프레수면제 마시고 진짜 자러 갑니다~~ ^^<br />내일 바아요~~ </p><img border=0 src="http://4.bp.blogspot.com/-Gbi5n8qS3eI/UTDmAJ8Us_I/AAAAAAAACzU/Dy2qPwRHhW0/s400/02+visor+comp-1.jpg" width=400 height=288 />

      [!--5506|1--]아~~저 오백원!<br />오백원 지폐를 보니, 어린시절 맘에게 먼지나도록 맞은 일이 생각이 납니다.<br /><br />7살때 쯤.....<br />백과사전 보는 것이 저의 주업이었습니다. 태양계를 알게 되면서 저렇게 큰 행성들이 저렇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데, 교통사고가 나지 않는 이유가 궁금했고 맘께 물었습니다.<br /><br />---- 왜? 교통사고가 나지 않아??<br />-----응, 조물주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거야.<br />---- 조물주는 누가 만들었어?<br />---- 원래 부터 있는 거야!<br />---- 세상에 원래부터 있는게 어딨어~~!!<br />---- 엄마가 그렇다면 그런 줄알아!!!<br /><br />이에 열받은 저는 맘의 지갑에서 오백원 지폐를 훔친 후 맘 앞에서 흔들었습니다.<br /><br />---- 너 그 돈이 어디서 났어?<br />---- 내 꺼야<br />----- 니 가 먼 돈이 있어!!!<br />---- 응, 원래 부터 있었어~~<br /><br />맘이 지갑을 열어 본 후<br /><br />--- 아니, 이 녀석이  돈을 훔쳤네.  이게 거짓말까지 하고. 회초리 가져와!<br />--- 오~~ 그러면 조물주도 훔친거구만!!<br /><br />먼지나도록 회초리를 맞았고, 그 뒤로 맘을 미워했습니다.<br /><br />훗날 <br />가난했던 그 시절 백과사전은 상당한 고가의 귀한 물건이었고 백과사전을 사준이가 맘이라는 사실을 깨달은뒤 저의 철없는 행동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br /><br />저 보다 발전한 인간이 되기를 소망하며,<br />제 아이가 입학을 할 때 백과사전 한 질을 사주었습니다.

      <p>아폴로 11호가 착륙하는 왼쪽의 동영상도 사실상 착륙과정이 스튜디오의 모형에서 찍혔다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8.gif" /></p><p>LRO는 달 궤도 상공 50km 지점을 돌고 있는데 그 사진을 연결한 장면이 아폴로 11호가 달표면 고도 0m가 될 때까지 보여주는 장면과 끝까지 비슷하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지요.</p><p>비행기를 타고 제주를 지나가신 분들은 제주도를 불과 몇 초만에 통과하는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꽤 크다고 생각했던 섬을 한 눈에 볼 수 있지요.</p><p>하지만 아폴로 11호를 백록담에 착륙시키면서 제주도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는다면?</p><p>높은 고도에서는 지도에서 보는 것과 같은 큰 전경이 펼쳐지지만 낮아질수록 완전히 다른 지형들이 전개되고 착륙지점에 이르면 결국 완전히 다른 장면이 나타납니다.</p><p>아폴로 11호 착륙 동영상은 이런 사실성이 완전히 결여되어 있습니다.<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gif" /></p><p><br />그도 그럴 것이 스튜디오에 크게 만들어 놓은 달모형 주위를 카메라를 이동시키며 촬영하다가 막판에 분사제트로 영상을 왜곡시키고 <착륙!!> 해버렸기 때문에 만화같은 장면이 되고 만 것입니다.</p><p>저건 달착륙의 증거가 아니라 아폴로 달착륙 조작의 증거입니다 ;-) </p><p> </p>

      [!--5518|1--]그나저나 <그대에게>님은 이제 <일방적 주장>과 <정신승리> 쪽으로 밀어부치기로 하셨나 보네요. 예전에도 자료만 풍부했지 내용은 엉터리가 많았는데 그나마 설명이라고 하려고 노력했었거든요. 이젠 자료만 던져놓고 싹 빠지시는걸로 전략을 바꾸신듯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8.gif" />

      그만하죠 보기 참 안좋아 보이네요. 열등감 쩐 초딩같아 보입니다. 매번 한번도 제대로 된 설명 하나 못하면서 불리하다 싶으면 사라지고 또 나타나고..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 다들 성인군자 같은 분들이신듯...<br />저번에도 말했지만 어떻게 하는 말마다 맞는게 하나도 없는지....대단한 능력이네요

      [!--5528|1--]그닥 이해안되는 별 논리적이지않은 얕은 지식+인터넷자료(뭔지도 잘모르고)+약간의 언변+ 비양심적인 우김<div>+ 이미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넘(자존심상 절대 물릴수없음)=현재 쿠란님상황으로 보여짐</div><div><br /></div>

      [!--5519|2--] <p><b><font color=#fe1100>쿠란님...</font></b></p><p><b>한편으론 님의 <font color=#fe1100>"알량한 패기"</font>로 인해 <font color=#006bd4>이곳 론건맨에 계신<br /><br />감사한 분들(특히나 "그대에게님")</font>의 활동을 다시금 보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b></p><p><b>박수를 보냅니다...</b></p><p><b>하지만...</b></p><p><b>지금의 <font color=#fe1100>"쿠란님"</font>의 모습은 마치 파열된 브레이크 때문에 도저히 멈출수 없는 자동차를</b></p><p><b>운전하고 계신 모양새입니다...</b></p><p><b>멈추셔야죠...</b></p><p><b>이젠 그만 방호벽으로 핸들을 꺽으셔야 할 때입니다...</b></p><p><b>좀...</b></p><p><b>아프고 쓰리겠죠....</b></p><p><b><font color=#fe1100>자존심</font>에도 생채기가 나겠지요... </b></p><p><b>하지만...</b></p><p><b>10대 철부지 아니잖아요...</b></p><p><b>그러셔야합니다...</b></p><p><b>때론 뒤돌아 자신의 뒷모습도 바라 볼 줄 알아야 합니다...</b></p><p><b>그깟 <font color=#fe1100>자좀심</font>이 모라구....ㅠ.ㅠ</b></p><p><b></b></p>

      쿠란님..  재밌어요?<br />그놈의 관심병이 또 도졌네요..<br />잠시를 가만히 있지 않는 그놈의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