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지면에서 300㎜ 떨어진 엔진 분사구의 비밀 - 2/n > 달

      음.....관찰력과 분석력이 대단하시네요 ^^<br />표피의 먼지는 다 날리고 지반에 착륙...날린 분사자국과 붉게 그을린 흔적두 보이네요.<br />분사력으로 인해 돌뒤에 숨은 먼지들 보면(확대사진) 인위적으로 만들수는 없다고<br />생각이 드네요. <br />그리구 15ton/6=2.5t이 아닐까여?

      그대에게님의 섬세한 자료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확대하신 노란색 박스 지역만 유독 방사의 느낌이 있을뿐 다른쪽은 흔적이 좀 약해보이지않나요? 분사구가 원형이고 아랫쪽으로 향해 강한 분사를 한다면 사진과 같은 흔적이 아닌 360도 전체를 훑고 지나가는 흔적이라야 상식적이지 않을까요?

      <p>음 일단 거대한 분사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신 것만 해도 진일보한 것입니다.</p><p>지난 주만해도 달은 진공이기 때문에 착륙선에서 분사되는 물질이 곧바로 사라져서 달표면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주장이 대세였거든요. </p><p>이런게 토론을 통한 발전이죠.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8.gif" /></p>

      <p>착륙선에서 분사되는 저 커다란 화염이 참 마음에 듭니다.</p><p>나사에서 해명한 자료를 보아도 저런 화염이 필요없었기 때문에 달표면이 깨끗하다고 주장했거든요.</p><p>그대에게님도 나사의 어리석고 생뚱맞은 변명을 부정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곧 진실의 문에 들어설 것입니다.</p>

      <p>"<font color=#006bd4>착륙선에서 분사되는 저 커다란 화염이 참 마음에 듭니다</font>."<br />ㅎㅎㅎㅎ<br />그렇습니다. 쿠란님.</p><p>저 달 착륙선이 화염을 뿜으며 달에 착륙하는 과정이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비로소 알겠죠?<br />즉, 아폴로가 인간을 싣고 달에 간 과정중의 한 장면인 것입니다.<br /><br />쿠란님은 그동안에는 아폴로가 달에 간 사실이 없다는 주장으로 일관했는데<br />쿠란님의 댓글이 되풀이 될수록 달 유인 탐사가 거짓이 아니었음을 <br />서서히 인정하고 있음을 알수 있네요~ ^^</p><p>이것이 바로 토론의 진면목이죠~  </p><p>다음 쿠란님의 자료로 넘어가서 그 내용을 관찰하고 <br />잘못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토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p><p> </p>

      [!--5413|1--] <p>촬영을 360˚ 전체를 촬영하였다면 나머지 부분도 저런 흔적이 있을 것입니다.<br />저 사진에서는 아쉽게도 다른 부분은 가리워지고 보이질 않는군요~</p><p>저런 흔적을 나타내는 사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br />이전에는 말뿐이었으니 갑론을박 논쟁이 더 심했었죠~ ^^</p>

      [!--5429|2--] <p>ㅎㅎㅎ 유닉스님~ 어서오세요.<br />첨에는 쿠란님이 달착륙 사실 조차 인정을 안했는데<br />지금은 보세요.<br />달에 착륙선이 착륙하는 과정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p><p>이전보다 상당히 오픈 마인드를 가진게 눈에 띄고 있습니다~~ ^^</p>

      [!--5432|2--]저 사진의 5시방향이나 11시 방향의 밝은 부분만 봐도 방사흔적이 안보이지않나요? <br />그림자 진 부분이야 어두워서 볼 방법은 없지만요. 원본에서 5시 11시 방향도 한번 확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