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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 논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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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파티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8건 조회 576회 작성일 13-02-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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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부존재가 충돌할 경우 존재를 주장하는 자가 입증책입을 부담하여야 함으로 달 착륙사건은 긍정론자들이 직접적 결정적 증거로 입증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부정론자들은 입증책임이 없으므로 심증을 흔들 정도의 탄핵만으로 충분합니다. 고로 달 착륙에 대한 논란은 구조적으로 부정론자들에게 유리합니다.

긍정론자들이 제시하는 증거는 없습니다.

비선형 콘트롤을 통하여 착륙했다.

달착륙선의 무게는 얼마고 달의 중력은 얼마고.......

방사선은 차폐를 통하여 극복했다. 등등.....

이런 것 들은 달 착륙이 과학적으로 가능하다는 설명일 뿐 직접적 증거는 되지 못 합니다.

달에 설치되어 있는 반사판도 달 착륙의 증거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달 근처에 가서 그냥 떨군 것인지, 설치를 한 것인지 불분명 합니다. 3자가 현장에 방문해 검증을 해보니 반사판 주변에 발자국들이 있었다면 반사판은 사람이 설치를 한 것 이므로 유인착륙을 인정 할 수 있습니다.

달 착륙 사건의 직접적 증거가 될 만한 또 다른 것은 월석입니다.

그러나 이 월석이 달의 월석인가가 확인되어야 하는데 그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제3자가 달에 가서 채취해온 월석이 있어야 합니다.

두 개의 월석을 분석하여 동일성이 인정되면 나사의 돌이 월석임이 입증되고 그를 통하여 유인착륙을 인정 할 수 있습니다.

달 착륙 사건의 성질상 검증의 방법은 현장검증이 될 것이나 현재까지 제3자에 의한 현장검증은 실행되지 않았기에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아니 아폴로가 수차례 착륙을 하고, 수차례 월석을 가지고 왔는데 먼 개풀 뜯는 소리를 하는가?”

피고인이 재판관이고 재판관이 피고인인 재판의 판결은 신뢰성이 없습니다.

달 착륙 긍정론자들은 이런 종류 사건의 검증방법은 현장검증이나 현재까지 제3자의 현장검증은 실행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간과하기에 스스로 입증책임을 부담하는 중대한 실수를 범하고 있습니다.

나사가 달 착륙을 하였다고 주장한다.’ 라고 인용주장을 하면 입증책임을 부담하지 않게 되는데, ‘나사는 달 착륙을 했다.’ 라고 자신의 주장을 하게 되니 스스로 입증의 책임을 지게 되나 제3자의 현장검증이 미실행인 상태여서 결정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과학적 추론만을 제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2차 대전 당시 미국의 지위는 세계 17위 정도였습니다. 전통적으로 독일이 과학 기술의 대국이었으며 이러한 인식은 이차대전 후에도 이어지게 됩니다.

독일이 2차 대전에서 패망했으나 세계는 여전히 독일의 기술과 물건을 선진국의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이 국제사회의 헤게모니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이미지 개선이 필요했고 이미지를 한 방에 혁명적으로 개선한 사건이 달 착륙사건 이었습니다. 미국은 달 착륙을 통하여 전 세계의 경제, 학문은 물론 문화마저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이 문명적 헤게모니를 잡은 방법은

달 착륙+ 인류의 마스터 종족 (성경의 구약) 이고

중국이 준비하고 있는 방법은

달 착륙+ 인류의 마스터 종족( 아리랑, 김치)

으로 대동소이 합니다.

나사의 달 착륙은 인류에게 초울트라 캡숑 열라짱 후덜덜한 문화적 충격을 주었고 그러한 문화적 충격은 문화적 현상을 산출하게 됩니다.

달 착륙부정론’, ‘무인착륙긍정론’, 착륙은 했으나 외계인을 은폐하다보니 설명이 어리버리 하다는 어리버리 설명론등 문화적 충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화적 현상이며 문화적 현상은 다양하게 전개됩니다.

결국, 달 착륙에 관한 다양한 썰은 앞으로도 쭉~~ 된다는 뜻이고 나사가 전 세계인을 설득하는데 실패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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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기님의 댓글

동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럼 달착륙음모의 존재론과 부존재론이 충돌하면 음모존재론쪽이 달착륙음모가 존재한다는 입증책임을 져야 겠군요.  비꼬는 건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  획일적인 잣대를 대기에는 "존재대 비존재충돌"이라는 전제자체가 유동적인거같아요. <br />그리고 존재론이 입증책임이 있다는 것도 "야 비행접시가 어디있냐 있으면 내눈앞에 보여봐라~"같은 전개의 결론인가요?  아님 혹시 제가 모르는 상식적인 근거가 있을가요.

롤랜드님의 댓글

동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안녕하세요 <b>히파티아</b> 님!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90.gif" /></p><p><br />론건맨에 첫 글을 올려 주셨군요!  </p><p><b>'히파티아'</b>란 이름의 유래는 최초의 여성 수학자이므로</p><p>논리의 근거나 입각하시는 원칙으로 봐서,,,,</p><p>제 생각으로는 아마 법(law practice or enforcement=판/변/검-경)쪽에 종사하시거나 공부를 하신 여성분인걸로 생각됩니다  </p><p><br />론건맨 오신 걸 환영하구요!!  </p><p>(저는 선장님 포함 요원분 개인적으로는 한분도 모르지만 ㅋ, 사이트에 대한 애착심에서,,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46.gif" />)</p><p>좋은글 잘 읽었습니다</p><p><font style="BACKGROUND-COLOR: #a7defe">'행위가 있었음을 주장할 때는 행위자가 입증해야 한다'</font></p><p>아하! 그래서 미국선 시체를 찾기 전에는 자백을 해도 살인 케이스가 성립이 안된다나요,,,,<br /><br /><br /><br /><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03">론건맨에 토론중 가장<b> 진흙탕 싸움이</b> 바로 이 달착륙부분인데</font></p><p>다수의 회원님들이 감을 잡기 힘들어 하시고 혼란스러워 하시므로,,,,</p><p>(오류가 있거나 무분별한) 논쟁에서 보다 구체적인 진행방식 및 결론으로 만들어 가는데에 </p><p>좋은 역할 해 주실걸로 믿습니다,,,,  <br /><br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82.gif" />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98.gif" /></p>

티맥님의 댓글

동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좋은 논리입니다. 사실 제 마음속에 막연히 하고싶었던 생각들을 글로 표현해 내신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글재주가없어 표현이 안된다는 ㅠ <br />자주 들러주셔서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

히파티아님의 댓글

동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369|1--]법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br />1차적으로 주장자가 입증책임을 지는 것이고,<br />존재와 부존재가 충돌 할때는 존재를 주장하는 쪽이 입증책임을 집니다.<br />그렇지 않으면 사건의 해결은 불가능 하지요.<br /><br />존재란, 행위, 사실 등이 있다는 의미이고  부존재는 반대입니다.<br />돈을 빌려주었다는 존재의 주장이고  돈을 빌린적이 없다는 부존재의 주장입니다.<br />돈을 빌린적이 없는 사람은 빌린 사실이 없음을 입증하지 못 합니다.<br />돈을 빌리는 물리적 행위가 있어야 그 그림자로 증거라는 것이 존재 하게되는 것인데 돈을 빌린 물리적 행위자체가 없는데 증거가 존재 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돈을 빌려준 사람은 차용증이든 ,은행입금 영수증이든 돈을 건너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이든 무엇인가는 있는 것이지요.<br /><br />말장난을 하지 않는한 존재와 부존재를 구별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br /><br />법의 방식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하면 긍정론이 승리 하게 될 것입니다.  공지의사실은 입증을 요하지 않기에 입증책임의 전환으로 달착륙이라는 공지의 사실에 반대하는 부정론이 입증책임을 부담하고 부존재를 입증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기에 부정론이 패배하게 될 것입니다. <br /><br />그런데 ....... 왜???? <br />부정론도 논리적으로는 타당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히파티아님의 댓글

동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370|1--]네 방가요^^<br />먼저 실망을 드려야 겠습니다.  <br />여자가 아닙니다.  죄송합니다.^^<br />법조인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림니다.<br /><br />히파티아는 제가 꿈꾸는 이성상 입니다.<br />

히파티아님의 댓글

동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371|1--]네. 감사욤 ^^<br /><br />서양은 논쟁의 전통이 있고  동양은 덕쟁의 전통이 있다고 합니다.<br /><br />제가 보기에는 논덕쟁이 정답같습니다. ^^

롤랜드님의 댓글

동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373|2--] <p>뭐 인적사항이 중요하겠습니까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34.gif" /></p><p><br />말씀이 중요하겠지요 ㅎ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3.gif" /></p>

겜블러님의 댓글

동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369|1--] <p>악마의 증명 이라고 하죠....<br /><br />서울에 쥐가 있다, 없다 논쟁이 생기면....있다고 주장하는 측이 그것을 증명해야 합니다......</p><p>서울시의 아무데서나 쥐한마리 찿으면 쥐가 있다 라는것이 증명이 되지만......<br />서울시 전체를 뒤져서도 못찿았다 하더라도 그것은 서울에 쥐가 없다 라는것을 확실하게 증명하는것이 될 수 없습니다.....</p><p>달착륙음모의 존재 부존재는.....달착륙음모 자체가 이미 달착륙부존재 입니다.....</p><p>그리고...야 비행접시가 어디있냐...보여봐라~~~~<br />네...맞습니다.....있다는측에서 증명해야 합니다......</p>

그대에게님의 댓글

동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주 좋은 비유를 하셨습니다~ 히타피아님~ ㅎㅎ<br />히타피아님의 글을 인용해서 저도 글을 써보았습니다.</p><p> </p><p>어떤 사건에 대하여 부정과 옹호가 충돌하여 서로간의 의견이 상충될 때가 있는데,<br />그때, 부정을 주장하는 측이든, 옹호를 주장하는 측이든 그 주장에 대한 책임을 부담하여야 합니다.<br /> <br />예를 들면, 아폴로 달 미착륙 옹호론자들은 직접적, 결정적 증거로 입증해야 하는 입장입니다.<br />아폴로 달 미착륙 부정론자들이 할 말을 못하게 말이죠~ </p><p>아폴로 달 미착륙 부정론자들 역시 결정적으로 입증할 책임이 없으므로 <br />심증을 흔들 정도의 근거만으로 충분합니다.<br />달에 아폴로 발사체를 보냈다는 미국의 주장에 반하는 간접적인 증거이외에는<br />가진 것이 없으니까 말입니다.</p><p>그 입장은 아폴로 달 미착륙 부정론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br />그래서 달 착륙 여부에 대한 논란은 <br />구조적으로 아폴로 달 미착륙 부정론자들에게도 불리하게 작용합니다.</p><p>하지만 아폴로 달 미착륙 긍정론자들이 제시하는 증거들도 부족합니다.</p><p>선형적으로 착륙했다...<br />달착륙선의 무게는 얼마인데 달 착륙 속도는 얼마이므로 충돌할 뿐이다...<br />방사선은 차폐는 불가능하므로 극복할 수 없다... 등등등.</p><p>그런데 이런 것들은 달 착륙이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설명일 뿐 <br />직접적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p><p>달에 설치되어 있는 반사판도 달 착륙의 증거라고 물론 말할 수는 없습니다.<br />무인 탐사선이 설치한 것이라고 설명하면 되니까요.<br />달 근처에 가서 그냥 떨군 것인지, 실제 인간이 설치를 한 것인지 불분명합니다. </p><p>미래에 달 탐사 현장을 방문해 보니 반사판 주변에 인간들의 발자국들이 있었다면 <br />반사판은 사람이 설치를 한 것이므로 그제야 비로소 유인착륙을 인정 할 수 있을 것입니다.</p><p>달 착륙 사건의 검증 방법은 현장검증이 가장 확실하겠지만<br />지금까지 제3자에 의한 현장검증은 실행되지 않았기에 지금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p><p>확실한 증거라는 월석의 경우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br />"아니 아폴로가 수 차례 착륙을 하고, 수 차례 월석을 가지고 왔지만 <br />전부 가짜라는데 먼 개풀 뜯어먹는 소리인가!"  </p><p>피고인이 재판관이고 재판관이 피고인인 재판의 판결은 재판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br />그런데 달 착륙 부정론자들은 이런 종류 사건의 검증방법이 <br />현장검증이나 제3자 현장검증이 실시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중점을 두고<br />아폴로 달 미착륙 입증 책임을 스스로 걸머지는 중대한 실수를 범하고 있습니다.</p><p>하지만 그 실수를 실수로 생각하지 않는 점은 옹호론자들과 같은 입장입니다.</p><p>"나사가 달 착륙을 하였다고 주장한다."라는 주장에 반증만 하면,<br />나머지 책임은 부담하지 않아도 됩니다. <br />그런데 "나사는 달 착륙을 하지 못했다"라고 마치 자신의 입장처럼 주장을 하게 되니 <br />스스로 달착륙 부정에 대한 책임을 짊어지게 되고 <br />제3자의 현장검증이 미실행인 상태에서 결정적 증거는 제시를 하지 못한 채 <br />나름대로 생각하는 과학적 추론만을 제시하게 되는 것입니다.</p><p>어쨋든 미국 달 착륙이란 사건은 인류에게 엄청난 문화적 충격을 주었고 <br />그러한 문화적 충격은 문화적 현상을 다시금 재생산하게 됩니다.</p><p>"달 착륙 부정론", <br />"무인착륙 긍정론", <br />"착륙은 했으나 산타크로스의 등장으로 마무리가 수상하다" 등등 <br />그 추정적이고 사고 지향적인 전개는 앞으로도 다양하게 진행될 것입니다.</p><p>결국, 달 착륙 여부에 관한 다양한 주장은 심하면 니전투구 상황이 될 것이고 <br />나중에 제 3국에서 그 여부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br />옹호론자, 부정론자들의 논쟁은 당분간 계속된다는 뜻입니다...</p>

히파티아님의 댓글

동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384|1--]네, 재미있네요. ^^<br /><br />그런데 읽기가 몹시 어렵습니다.<br /><br />달 미착륙 부정론자 란 이중부정 이므로 긍정입니다. 고로 존재를 주장하는 것이고, 달 착륙긍정론자 라고 하는 것이 사유의 정직성과 경제성에 부합 할 것입니다.<br />

겜블러님의 댓글

동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5384|1--] <p>으흐흐...그대에게님 어려운글은 이제 그만하시고.......</p><p>소련은 달에 가서 월석을 채취하고 돌아왔는데 미국이라고 못갔다올 이유가 없죠.....</p><p>달에서 그 무인탐사선이 내부손상없이 갔다왔다면.....<br />그 탐사선에 인간이 탑승한다해서 그것은 무리다 라고만 할 수 없습니다....<br />목숨만 건다면 말이죠........</p><p>목숨을 건다고 하니 상당히 어려운문제 같지만.....<br />공군조종사들도 항상 자신의 목숨을 국가에 걸고 있는것입니다......</p><p>달에 인간이 갔다 안갔다 하는 문제는....<br />명쾌하지 못한 자료를 공개하는 나사측 책임이라 보여집니다......<br /><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화성</font></u></a>관련 2379, 2368번 자료와 같이<br /><font size=2><br /><font color=#006bd4>28일 NASA에 따르면 </font></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 size=2><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font></u></a><font color=#006bd4 size=2>의 먼지는 모양에서부터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 size=2><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font></u></a><font color=#006bd4 size=2>과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7"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 size=2><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화성</font></u></a></font></u></a><font color=#006bd4 size=2>의 먼지와 크게 다르다.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 size=2><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font></u></a><font color=#006bd4 size=2>의 먼지는 물기를 지니고 있어 부드러운 반면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 size=2><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font></u></a><font color=#006bd4 size=2>과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7"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 size=2><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화성</font></u></a></font></u></a><font color=#006bd4 size=2>의 먼지는 수많은 소</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8"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 size=2><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행성</font></u></a></font></u></a><font color=#006bd4 size=2>과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536"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 size=2><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53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운석</font></u></a></font></u></a><font color=#006bd4 size=2>이 충돌해 수분 없이 생긴 것으로 날카롭게 모가 지고 서로 맞물려 있다.</font></p><p><font color=#303030 size=2>음모론에서 말하는 선명한 발자욱에 대한 해명은......달표면의 입자가 아주 고운 흙때문이라는 것인데.....<br />나사가 말하는....단시간에 우주복을 훼손시킬 수 있는..... 입자가 날카로운 먼지는 무엇일까요.......</font></p><p><font color=#303030 size=2>그것도 달표면의 입자가 고운 지역에서 우주인이 돌아다니며 발자욱을 남기고 있던 지역에서 말입니다.........<br />달에는 바람이 없다고 하죠....하지만 지구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중력은 존재합니다.....</font></p><p><font color=#303030 size=2>그먼지들은 어디서 등장한것일까요.......</font></p><p><font color=#303030 size=2>서로 상반되는.... 이러한 깔끔하지 않은 상황들이 음모론을 만들어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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