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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의 미스테리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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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082회 작성일 05-09-3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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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으시라고 올린 것이 아니라 몇가지 의문점들이 되는 사항이 있어서 올린 것입니다. 처음 보신다면 그러 이런 달 착륙에 있어 이런 미스테리 설이 있구나라고 인식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
- 몇가지 의문점을 반박하기 위해서 올린 것이니 오해없으시기 바람니다.-




우리가 그냥 막연하게 인정하고 믿어왔던 여러가지 사실들이 실은 엄청난 비밀을 담고 있는거 아시나요!
먼저 너무 오래된 이야기라 확고한 사실로만 알고 있었던 "달 착륙의 비밀"에 대해 알아볼까요?

A. 우주복을 완벽하게 차려입은 두 명의 우주인들에 할당된 달 착륙선내의 공간이 너무작아 이 우주복을 입고서는 착륙선의
문을 열고 나올 수가 없다. 왜냐하면 문은 바깥쪽으로 열리는게 아니라 안쪽으로 열리게끔 되어있기 때문이다.
우주복을 입고 착륙선의 문을 열고 밖에 나온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Collier는 이것을 비디오에서 실증하며 보여준다.

B. 아폴로 우주인의 신체적 체격이 모선과 착륙선을 연결하는 통로를 통과하기에 너무 크다.
통로가 너무 좁기 때문이다. Collier는 NASA 박물관으로 가서 실제로 그 통로의 치수를 재어봤는데 통로의 양끝에는
도킹시 연결을 담당하는 링이 만들어져 있었다. NASA가 달로 가는 비행중에 찍었다고 주장하는 필름들을 보면
우주비행사들이 자유롭게 이 통로안을 유영하며 다니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필름에서 보이는 통로의 양끝에는
이 링이 없으며 또한 통로의 해치가 반대 방향으로 열리고 있다.

C. 달로가는 여정중에 우주선의 창문으로 푸른 빛이 들어오는 것이 보인다... 우주 공간에 빛을 필터링하여 색깔을 만들 수
있는 대기가 있는가? 우주는 암흑임을 상기하라... 이 장면은 지구상에서 찍은 것이다..
아마도 중력을 제로로 만들 수 있는 제트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커다란 격납고 안에서 찍었을 것이다.

D. 달표면위로 나간 우주인이 찍은 사진에 보면 착륙선이 평평하고 고른, 먼지가 쌓인 지표면 위에 서있는게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불가능 하다. 착륙선이 하강때 10000 파운드에 달하는 역추진 로켓의 힘으로 내뿜는 화염을 상상해 보라.
그 주위는 아마도 엉망이 되어 있을 것이다.

E. 아폴로가 달표면에서 찍은 어느 사진에도 하늘의 별들이 찍힌 것이 없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
어떠한 대기의 영향도 없이 우주인들은 불타는 하얀 별들에 둘러싸여 있었어야 할 것이다.
[아폴로 우주인이 달에서 지구를 찍은 사진이 있는데 참 파랗고 이쁘게 나왔답니다.. 그런데 대기도 없는곳에
과연 그렇게 이뿐 파란색이 나올까요..... 천문학자들은 절대 그럴 수 없답니다.]
[해명] 달에서 찍은 사진중에 별이 나온 사진은 있습니다. 사진의 밝기를 조절하면 별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분명히 보입니다

F. 우주인들과 달표면위의 물체들에서 나오는 그림자를 자세히 보라. 한 물체에서 여러개의 그림자들이 나오지 않는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달표면 위에는 한 방향으로 내려 쪼이는 태양에서 나오는 빛 외에는 어떠한 빛도 없다.

G. 달표면 위의 우주인들이 찍었다고 알려진 사진들 어디에도 지구가 보이지 않는다. 그야말로 한 장도 없다.
만약 당신이 NASA에 속해 있다면 아무런 다른 목적이 없고 단지 대중적인 이유에서만이라도 (개개의) 우주인들에게
지구가 사진에 나오게끔 포즈를 취하게 하지 않았겠는가?
나 같으면 손 바닥을 수평으로 위로 향하게 들어 지구를 그 위에 올려놓는 사진이라도 찍었을 것이다.
[제가 알기론 몇장이 있는걸로 아는데 사람은 안나오고 지구만 달랑 찍은거죠.. 아마 조작된 사진이 아닐까요??]
[ 의문점] 아닌게 아니라 달에서 아포롤우주인이 지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아직도 한장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달에간 기념이나 그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지구를 배경으로 한 장 찍을만 한데 이런 사진은 공개된 것이 없으니
정말로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H.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임을 감안하면 월면이동차가 달리면서 바퀴에서 일으키는 먼지구름은 지구에서 같은 속도로
달릴 때보다도 6배만큼은 더 치솟아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고 또한 그 먼지들은 억수같이 땅으로 다시 쏟아져 내렸다.
대기가 제로인 곳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먼지들이 비상하며 공중으로 올라갈 때의 완만한
그 곡선의 궤적을 그대로 유지하며 땅에 떨어졌어야 했다.
[진짜 1/6 이라면 지구에서의 정도로 움직일려면 최소 2배이상은 커야되는데 한 3M 정도의 크기던데 어찌 된건지??]

I. 접혀진 월면차를 보관하는 달착륙선안에 할당된 공간이 너무 좁아 월면차를 달착륙선 안에 수용할 수 없다.
Collier는 NASA 박물관으로 가서 실제로 그 공간의 사이즈를 재었는데 접혀진 월면차의 길이에 비해 몇 피트 정도가
모자라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달 위에서 촬영된 장면들을 보면 우주비행사들이 착륙선에서 월면차를 꺼낼려고 해치를
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는 장면을 건너뛰고..... 다음장면이 나타났을 때는 월면차가 이미 꺼내어져
땅위에 펼쳐져 있었다.
해명> 월면차는 아폴로15호가 처음으로 가져 갔습니다. 아폴로 15호 사이트에 가면 월면차의 달착륙선에 부착하는 모습을 촬영한 장면이
있습니다. 분명히 월면차는 달에 가져간 것이 확실하며 위에 의문점은 이렇게 해석됨니다. 아폴로 우주선의 달착륙선은 2인이
타고 달에 갔습니다. 월면차의 크기를 보면 우주인 2인이 타는 2인차인데 그 크기가 윌리스찝 보단 조금 적은 크기같습니다. 그
월면차를 달착륙선에서 착탈하는 과정에서 혼자서 그 과정을 실행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즉 아폴로 우주인 2명이 매달려
분리를 했다는 것이죠. 그러니 한사람은 카메라 사진을 찍다가 중지하고 그 과정을 돕고 다시 사진촬영을 했다하면 이 의문점에
의문이 풀린다고 보겠습니다.

J. 달로 가기 전, 지구에서 실시한 테스트 착륙에서 달착륙선은 지표면에 충돌을 했었다.
당신이 우주비행사의 와이프라면 그런 착륙선을 믿고 남편을 달까지 보내겠는가?

K. 아폴로 우주 비행사 중의 그 누구도 "나는 달에 갔었다" 라거나 혹은 그 비슷한 회고록같은 것도 쓰지 않았다.
의문점> 공식적으로 아폴로 우주비행사 중에 그 누구도 자서전을 쓰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달에 인류사상 첫발을 지닌 암스트롱 정도는
회고록이나 자서전을 써야 하는것이 이치에 맞는데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자서전이나 회고록이 출판되었다는 뉴스를 보지 못
했습 니다. 서양사람들은 동양사람들과는 달리 노후에 회고록을 쓰는것을 일종의 명예처럼 여기며 전통으로 삼고 있습니다.
암스트롱이 비록 달에 가서 UFO를 목격했는지 않했는지는 논외로 하고 연세가 꽤 많은 그가 아직까지 회고록을 쓰지 않고
있다는 것은 상당한 예외에 속한 문제입니다.

L. 의심나는 것은 이것들 외에도 무척, 그야말로 무척 많다..... 방향을 잡아주는 반동추진 엔진의 이상한 위치,
로켓의 연료가 타며 내는 연기가 목격이 되는 등등....






사진#01
화살표는 광원의 방향 최소 2가지 이상의 방향이다. 그럼 가까운곳에 조명이???








사진#02
노란선의 광원방향을 유의 하시길 모든방향으로 뻗어 있음.








사진#03
완전히 표가 나는 그림자 방향.
의문점> 아폴로 우주인은 동시에 3명이 간 적이 없습니다. 두명이 동시에 찍힐 수 없습니다.








사진#04
그늘은 굉장히 진한데 우주인의 정면모습은 밝다. 정면에 무엇인가 엄청 큰조명이 있는거 같은데...








사진#05
아폴로 11호때는 태양이 지평선 10도 위에 있었으나 사진에는 26도나 된다.








사진#06
대기가 없는곳에서 깃발이 펄럭임. 성조기 그늘이 없음. 착륙선의 그림자와 월석의 그림자 방향틀림.








사진#07
두 우주인의 그림자 너무 차이가 나군요
의문점> 앞에서도 말했지만 아폴로우주인은 3명이 출발하여 사령선에 1명이 대기하고 2명이 달착륙을 했죠. 두명이 동시에 한 사진에 담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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