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s Apollo DSE "Black Box" Transcripts - revealing the unscripted truth about the > 달

      <p>아폴로 우주인들이 나눈 대화가 전부 각본에 쓰인 대사였다는 사실은 밝혀진지 이미 오래 전 일입니다. </p><p>전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를 않지요.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각본을 주고 그대로 읽어라라고 한다는게.</p><p>대사 중에서 외계문명을 상징하는 물체들에 언급하는 부분도 전부 각본일 뿐입니다. 시나리오에 따라 여러 각본을 만들었고 인류역사상 희대의 사기극인 아폴로 달탐사를 위해 3인의 배우들은 녹음을 남긴 것이지요.</p>

      <p>위 동영상에서도 달 표면을 내려다보면서 찍은 영상들이 있는데 절대로 달 궤도선에서 촬영했다면 나올 수 없는 구도입니다.</p><p>달궤도선은 매우 빠른 속도로 달을 공전했는데 저런 류의 정지영상은 찍을 수가 없습니다. 지구에 만들어 놓은 달 모형을 촬영한 것 뿐입니다.</p>

      [!--5212|1--]님이 언급하신 이야기의 증거를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습니까?

      그러게요  ㅎ ㅎ  그리고 굳이 외계문명에 대한 이야기도 각본에 포함 시킬 이유가 있었을까요?<div><br /><div><br /></div> </div>

      [!--5212|1--]공감이 가네요. 달 착륙 영상을 보면 위와 아래의 원근감이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멀리서 보는 상태와 가까이서 보는 상태가 별반 차이가 나질 않는 착륙상태로 봐서는 아마도 달 모형을 많이 활용한듯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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