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달착륙 달에 간 것에는, 1차원적 음모론과 2차원적 음모론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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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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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727회
작성일 13-02-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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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적인 음모론으로는, 인간이 달에 갔다/안갔다에 관한 것이겠고,
조금 더 발전된 차원의 2차원적 음모론으로는,
인간이 달에 갔지만, 보면 안되었던 것이 있었다...
그래서, 그 내용의 확산을 막고자,
역으로 1차원적 음모론을 만들어 낸 것이다...
라는게 있겠죠.
저는 2차원적 음모론에 더 관심이 가네요. ^^
특히, 이 영화를 보면서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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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텅빈충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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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호~~</p><p>이 영화를 보셨군요..</p><p>저 역시 이 영화를 보고 베란다에서 둥글게 떠있는 달을 보며 담배를 몇가치 피운 기억이...^^</p>
티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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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즐감해봐야겟네요 ^^ 좋은 정보 땡큐!
한글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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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충만님.<div><span style="font-size: 9pt;">저, 이영화 보고 띵........ 했어요 ^^;;;</span></div><div><br /></div><div>티맥님.</div><div>스토리 미리 읽지 말고, 그냥 영화만 보세요. 전 보다가 무서웠답니다. >.<<span class="Apple-tab-span" style="white-space:pre"> </span></div>
티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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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다시봤는데 예전에 봤던 영화네요 ^^ 거미같은것이 정말 달에 살고있을까요? <br />이 영화는 왠지 음모를 숨기기위한 또 다른 음모론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