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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의 돔'과 '수수께끼의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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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198회 작성일 05-09-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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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들이 달 상공에서 달의 지표면을 바라보니까 UFO들이 달에 즐비하게 앉아있는 것이 보이고 UFO기지며, 인공적으로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한결같이 우주 비행사들과 지상 우주관제소 사이의 대화에는 '수수께기의 돔'이라든가 '수수께기의 구조물' 등의 용어가 자주 나온다. 만약 이런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인류보다 먼저 달을 정복한 외계인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없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한두 명의 우주 비행사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거의모든 우주 비행사들이 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심각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을 지어낸 이야기라고 일축해 버리면 간단하게 끝날 일이겠지만 여러 가지 증거와 정황들이 많기 때문에 그럴 수는 없는 일이다.

1986년 6월 13일 조선일보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보도되었다.

"소련이 발사한 우주 탐사 관측기가 최근 달의 뒷면에 비행접시 기지가 있는 도시를 발견해 냈으나 소련 당국은 이 놀라운 사실을 철저한 보안 속에 감추려 하고 있다고 중국 방송이 지난 8일 보도했다. '고접기 1호'란 이름의 이 관측기가 찍어 지상으로 보낸 2,000장의 레이더 사진을 분석한 결과 달 뒷면의 도시는 거대한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시내에는 비행접시 기지와 높고 길쭉한 약간의 건축물이 있음을 발견해 냈는데 소련 당국은 자신들이 수집한 사진과 숫자를 분석하기 전까지 이 놀라운 발견이 외부에 알려질까봐 극력 덮어 감추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NASA의 어느 연구원은 "우주 비행사들의 교신내용은 사실대로 전부 공표되지 않았다. 우주 비행사 고든 쿠퍼 소령이 UFO를 목격한 이래 우주 비행사들은 그들이 비행중에 목격한 UFO에 관한 보고를 일절 공표하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통제받고 있다"고 말했다.

왜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있고, 또 무엇 때문에 계속 숨겨야만 하는것인가? 우주 비행사들은 달에서 과연 무엇을 보았는가?



<추가>


월간 신동아 발췌...

96년 3월 미국의 우주과학자들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달에는 고등 생명체에 의해오래전에 만들어진 인공구조물들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이 증거물로 내놓은 자료는 경악할 만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NASA는 침묵만 지켰다.

**********************************************

우리는 정말로 달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학생시절 물상시간에 달의 직경은 지구의 약 4분의 1이고, 중력이 지구의 6분의1에 불과하기 때문에 달에 가면 지구에서 있을 때보다 무게가 6분의 1로 줄어든 다고 배웠다. 또 달에는 공기도 물도 전혀 없으며 온도는 낮에는 섭씨 100도가 훨씬 넘고 밤에는 섭씨 영하100도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에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라고 믿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의 달탐사 전이나 달탐사 후에도 달에 대해 위와 같은 일반적인 상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그러나 달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사실이 존재하며, 달탐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이래 지난 30년간 달의 진실은 철저히 은폐와 조작으로 얼룩져왔다는 것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 주고 있다.

사실 달에 대한 의혹은 지난 69년 7월 21일 유인우주선 아폴로 11호가 인류최초로 달의 '고요의 바다' 에 착륙, 달탐사가 성공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제기됐다.

주로 떠돌던 소문들은

▲달탐사선이 달로 항해하는 도중에 UFO와 조우했다.
▲달에는 거대한 UFO 기지가 있다.
▲달의 중력이 예상보다 훨씬 강력하다
▲달에도 공기가 있다 등이었다.

┏━━━━━━━━━━━━┓
┃ 나사의 오리발 작전 ┃
┗━━━━━━━━━━━━┛

이들 소문은 대부분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얻어진 자료에 근거하였거나 일부는 이미 나사의 공표된 자료를 근거로 한 것이었다.

예를 들어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고 우주인이 미국 성조기를 꽂았을 때 그 깃발이 펄럭이는 장면이 전세계 TV에 방영되었는데, 바람과 공기가 없으면 있을수 없는 현상이었다. 당시 한국의 모 일간신문의 칼럼리스트는 이를 두고 "공기도 없는 달에서 성조기를 펄럭이게 하는 미국의 과학기술은 놀랄 만한다"는 어이없는 촌평을 하기도 했다.

어쨌든 나사측은 이와 같은 무성한 소문에 대해서 공식적인 부인도 시인도 하지않은 채 침묵으로 일관하였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다 82년에 들어서 미국의 윌리엄 L.브라이언 2세는 워터게이트 도청사건으로 인해 '중대의혹'이라는 의미의 접미어로 유행하된 '게이트'란 단어를 사용하여 ' Moon Gate' 라는 책을 발간달에 관한 의혹을 정식으로 제기하기에 이른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집된 광범위한 자료와 증거를 토대로 수학적 분석과 개념적인 분석을 통해 달의 진실에 대한 은폐와 조작이 있었다는 것을 밝혀냈다.이 책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룬 것은 달의 중력에 관한 것이었다.

저자는 지구와 잘 사이의 거리에서 서로의 중력이 같은 중립점의 위치가 달탐사전과 달탐사 후에 상당히 차이가 남은 발견했다. 이는 달 중력계산에 커다란 착오가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우주선의 달착륙에 있어서 중력계산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 증거로 미국의 첫번째 달탐사인 파이오니어 계획에서는 총 8호까지 발사한 우주선이 모두 달착륙에 실패하고 뒤이은 레인저 계획에서도 6호까지 실패한 것을 들고 있다.

저자는 또 이미 공개된 자료인 아폴로 우주선의 비행일지와 기타 자료에 대한상세한 조사검토를 통해 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 1(약 16.7%)이 아니라 약64%에 달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러는 한편으로 여러가지 사진, 비디오 및달 궤도 위성의 고도 등 문제점을 분석한 끝에 달에도 상당량의 대기층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그리고 달은 과거에 풍부한 물이 있었을 가능성도 제시했다.

그러나 나사는 전과 마찬가지로 이에 대해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나사 출입기자들은 나사측의 무성의나 거짓 답변등을 비꼬아 나사의 머리글자를 'Never A Straet Anewer(결코 단한번도 솔직한 답변이 없다)' 또는 Never Avail-able Strait Answer(결코 유용하고 솔직한 답변이 없다)' 등으로 고쳐 부르기도했다.

87년에는 물리학자이며 저술가인 일본의 고노 겐지가 나사에서 발간한 '루나 오비터 사진집(SP-206)' 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달표면에서 돔형을 비롯한 각종 건축물과 UFO등의 존재를 확인했다. 그는 나아가 사진자료 중 나사가 초기에 발표한 것과 후에 발표한 것 중에 차이가 있음을 발견, 의도적으로 은폐 내지 조작한 증거를 담아 "달은 신의 전초기지였다"라는 책을 발간했다. 또 당시 대통령인 레이건 및 나사국장에게 이에 대한 공개질문서를 보낸 바 있다.

인류 최초의 달착륙 25주년이 되던 해인 지난 94년 6월2일에는 더 충격적인 사실들이 밝혀졌다.

나사의 고문과 CBS방송의 과학담당 해설자를 지낸 바 있고,화성의 사람 얼굴상과 피라미드 등에 대한 연구분석으로 독보적인 명성을 얻고있던 리처드 호클랜드는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달과 화성에 관한 공개강연회를 열어 달에는 인간이 상상할 수도 없이 거대한 인공구조물들이 산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사와 미정부가 이같은 사실을 의도적이고 조직적으로 은폐해 오고 있음을 폭로함으로써 지금까지와는 다른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
┃ 달에 있는 문명의 흔적 ┃
┗━━━━━━━━━━━━┛

호클랜드의 폭로가 있은 지 2년 후인 96년 3월 21일 워싱턴 시에서는 나사에서 일했던 과학자를 포함한 일단의 미국인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달에는 고등생물에 의해 오래 전에 만들어진 인공구조물이 존재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들은 지난 4년간 '엔터프라이즈 미션' 이란 명칭하에서 나사 및 구소련의 공식 우주탐사 사진과 필름 등을 컴퓨터를 이용, 세밀히 분석한 끝에 이같은 결론에 도달했다면서 10여장의 사진과 비디오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들은 전세계의 과학자들을 경악케 했고, 국내 언론에서도 소개되기도 했다.

또 이들 과학자들은 "미정부의 아폴로 달탐사계획의 최대목적은 달의 인공구조물에 대한 분석이었음이 분명하다"면서 "미 당국은 이러한 사실의 공표가 인류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다는 이유로 지난 30년간 은폐해왔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나사와 미정부는 여전히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학자들이 집요하게 달의 진실을 추구하는 동안 미정부는 나름대로 일을 '꾸미고' 있긴 했다. 그것은 지난 92년 가을 미정부가 돌연 나사가 아닌 미국방성 산하의 탄도미사일 방위기구(BMDO)가 중심이 돼 달에 인공구조물이 존재할 가능성 조사를 위한 '클레멘타인 미션'을 발표한 것이다. 그리고 2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95년 1월 비밀첩보위성인 클레멘타인호(미해군 제작)를 달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켰다. 달탐사 종료 후 23년 만의 일이었다.

공식발표에 따르면 클레멘타인 위서은 광범위한 달 영상과 지도제작, 다중스펙트럼을 통한 동일 광물 확인 등 지난 20여년 동안 눈부시게 진보된 군사센서기술을 테스트한 것으로 되어 있다.

펜타곤의 소식통에 의하면 의도했던 두 가지 중 하나인 달 지도제작을 훌륭히 마친 후 클레멘타인호는 컴퓨터 고장으로 임무가 종료되었으며,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약 2백만장에 달하는 막대한 양의 고화질 달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지구로 보냈다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상당히 의욕적이었던 발표와는 정반대로 클레멘타인 미션으로부터 공식적으로는 거의 아무 것도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95년 10월 달의 남극지역에서 대규모 빙하군이 존재함을 강력히 시사하는 내용을 발표한 것이 고작이었다. 이는 1년 후인 96 12월 4일 위싱터발 로이터 AP 연합통신에서 더 상세한 정보가 공개됐다. 미국방성이 달의 남극 근처에 위치한 에이트겐 분지를 탐사한 결과 크레이터(분화구) 밑바닥에서 길이 3백 66 미터, 깊이 5내지 10미터인 얼음층이 존해할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내는 자료를 수집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최근 인터넷상에 재미있는 자료가 올려졌다가 이내 삭제된 사건이 발생했다. 누군가 익명으로 올린 이 자료는 클레멘타인 우주선에 탑재된 적외선(NIR) 카메라에 찍힌 달 적도 중앙부근의 사이너스메디(호클랜드 인공구조물들이 존재하는 곳으로 지적한 지역)의 다중스펙트럼 영상기록 중의 일부였다.

이 영상은 자연 상태라고 설명하기에는 불가능한 반복적이고 기하학적인 특징을 갖고 있는 달의 정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6각형, 5각형, 4각형, 3각형, 예리한 모서리 등이 일정한 패턴으로 배열된 것들이었다. 이는 호클랜드가 주장한 '오래 전에 버려진 고대 달 거주지의 구조적 잔재' 라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새롭고 멋진 증거라는 점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
┃ 누군가 있었다 ┃
┗━━━━━━━━━┛

호클랜드와 앤터프라이즈 미션 멤버들이 달의 사이너스메디 지역에 있다고 주장하는 인공구조물들은 그 규모의 거대함으로 미루어볼 때 인류가 아직 미치지 못한 고도의 기술이 있는 고등생명체(Superior Beings)에 의해 1억년 전에 이미 건조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중 이들이 조사한 구조물들의 특징을 몇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샤드(The Shard) : 높이가 약 2.4 킬로미터로 볼링핀 모양의 상부와 꽈배기처럼 된 중앙부위, 가늘게 생긴 하부의 특이한 구조물, 주위의 지극히 평탄한 지형과 비교해 볼 때 인공적이로 조성됐다 고 할 수밖에 없는 형태이다. 빛의 반사율이 굉장히 높은 것으로 볼 때 재질은 유리나 수정, 티타늄, 철 등 내구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는 육각형 구조인 것으로 판단되고 상부는 심히 손상된 것으로 드러나 마치 폐허가 된 첨탑같다.

큐브/타우어 : 샤드 왼쪽 뒤의 상공에 희미하게 보이는 물체. 높이는 약 11.2킬로미터이고 수많은 작은 육면체 혹은 6각형의 기하학적 격자구조로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재질은 샤드와 같이 유리 종류로 되어 있다. 큐브/타우어의 사진을 정밀 확대 분석해본 결과,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는 검은 수직탑으로 달표면과 연결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로스앤젤러스 : 역시 사이너스메디 지역의 Ukert 분화구 근처에 있는 곳으로 마치 미국의 LA와 비슷한 도시 모습을 하고 있어 '달의 LA'라고 명명했다. 매우 규칙적인 사각형과 3차원적인 입체형상이 수십마일 반복되고 있다. 또 뻗어있는 선들이 도시를 가로지르는 도로와 놀랍도록 유사한데, 마치 오래 전에 황폐해진 복합도시 같은 인상이다.

크르슘 스파이어(The Crisium Spire) : 샤드와 약 8백 킬로미터 떨어진 '위기의 바다'에 있으며 마치 창을 세워놓은 모양의 구조이다. 그 높이가 최소 32킬로미터나 될 정도로 거대하다. 이 구조물은 샤드만큼 손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유리와 같은 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거대한 돔의 내부구조물로 분석되고 있다.

┏━━━━━━━━━━━━━━┓
┃ 달에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들┃
┗━━━━━━━━━━━━━━┛

결국 달에 관한 한 우리는 너무나 감추어진 진실 앞에 맨손으로 있는 셈이다. 아래는 미국과 구소련의 달 탐사계획에서 밝혀진 달에 관한 몇 가지 중요한 사실들이다.

☞ 달의 여러 지역에서 채취된 암석 성분의 99.8%가 지구의 현무암과 매우 비슷한 성분이다. 달의 암석연령은 48억~53억년으로 지구의 나이인 45억년보다 더 오래되었다.

☞ 월면에서 대량의 가스성 물질이 발견되었으며, 아폴로 15호는 광범위한 곳에서 수증기를 발견하였다.

☞ 자연 형태로는 존재하지 않는 순수 철, 티타늄, 우라늄236 등의 입자들이 광물 속에서 발견되었다.

☞ 월면에는 중력의 대량집중이라는 이상중력지대가 있으며, 이는 지구에서 발견된 것보다 훨씬 강도가 높다. 이와 함께 중력이 국지적으로 약한 미니콘 역시 발견되었다.

☞ 우주선 팀들이 월면에 지진계를 설치하여 달에 인위적인 충격을 가하여 보았더니 충격 후 1시간 반에서 3시간 이상 동안 달 전체가 종처럼 울렸다. 이는 달의 내부가 비어 있지 않으면 있을 수 없는 현상이다.

이외에도 달에 관한 우리의 상시글 전면적으로 거부하는 진실들은 수없이 많다. 필자가 입수한 비공식적인 자료에는 앞서 언급한 내용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들이 있음을 밝혀둔다.

사실 20세기를 마감하면서 우주 과학문명시대의 도래를 운운하는 지구인들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행성인 달에 대해서초자 이렇게 모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인 뉴스이자 비정상적인 얘기이다. 이는 곧 정보를 독점한 나라의 횡포라고 밖에 달리 볼 수 없는 것이다. 비단 달 뿐만 아니다. 화성에서도 이미 문명의잔재가 발견되었으며, 이 역시 미국의 '감추기 작전'에 의해 공개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엔터프라이즈 미션'을 대표하는 호클랜드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달에 있는 인공구조물들을 촬영하고, 그 물리적 증거를 지구로 가져와 분석하기 위해 아폴로 달탐사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 당국은 지난 30여년간 은폐해왔으며 이제는 클린턴 정부가 진실을 공개할 때가 왔다" 고 촉구한다.

결론적으로 달의 진실이 의미하는 것은 지구의 역사, 종교, 과학 등 모든 것을 새로운 시각에서 본질적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정부가 자행한 달에 대한 의도적인 은폐 및 조작은 전지구적 차원에서 중요한 과학적 위기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도덕적 책임이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출처:월간 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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