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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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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0회 작성일 05-09-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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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수수께끼]


월에는 여러가지 수수께끼가 있다.


mystery 1  달의 크기

일반적으로 항성과 혹성 , 혹성과 위성의 크기의 비율은 매우 작다.
태양계의 최대의 위성인 가니메데의 질량은 목성의 1만3천 분의1, 두번째의 타이탄은 토성의 4천 분의1이다.
어머니 천체의 주위를 공전하는 아이 천체의 질량은 수천 분의1 이하라고 하는 것이 보통인 것이다.
그러나 , 달의 질량은 지구의 81분의1과 너무 크다. 어떻게 봐도 비정상이다.


mystery 2  달의 탄생

월의 탄생에 관해서는 세 개의 유명한 설이 있었다.


1) 부모와 자식설…지구의 일부가 분열해 달이 되었다고 하는 것.

2) 형제설…월도 지구도 같은 시기에 같은 장소에서 원시진운이 응축해 할 수 있었다고 하는 것.
지구의 연령보다 훨씬 더 낡은 돌이 달표면에서 채집된 것과 지구와 달의 구성물질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부터 ,①나②의 가설은 성립하지 않는다.

3) 타인설…별의 우주 공간으로부터 비 초래한 유성이 지구의 인력에 잡혔다고 하는 것.
그러나 , 이것은 우연히 지나 확립은 0에 가깝다.
로슈의 한계를 넘어 지구에 너무 가까워지면 파괴되고 , 너무 멀면 지구의 인력에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없다.
게다가 기적적으로 포획 할 수 있었다고 해도 , 여러가지 의문이 있다.

직경이 4분의1이나 있는 큰 천체를 과연 포획 할 수 있을까.

달이 지구의 위성 궤도상을 타려면 , 그것까지 날아 온 스피드가 급격하게 떨어져 대부분 정지할 정도로가 아니면 안되지만 , 물리적으로 일어날 수 없다.

자연스럽게 지구의 인력에 잡힌 것이라면 , 타원 궤도를 취할 것인데 , 달의 궤도는 거의 진원에 가깝다.

이상부터③의 설도 현재 부정적이다.


1984해에 주창된 거대 충돌설이라고 하는 가설이 , 현재로서는 가장 지지를 받고 있다.
그것은 , 화성보다 다소 큰 (지구의 질량의 0. 14배) 천체가 , 지구의 중심으로부터 빗나간 곳에 충돌해 , 분쇄된 천체와 지구의 파편이 궤도상을 주회 하고 있는 동안에 응축했다고 주물이다.
그러나 , 토성의 링이나 소혹성대와 같이 , 띠모양인 채 주회 계속 하는 편이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아닐까도 말해져 달의 탄생에 대한 완전한 가설은 아직 없는 것이다.



mystery 3 달은 뒤를 보이지 않는

왜 달은 뒤편을 보이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달의 공전주기가 달의 자전 주기와 일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달만의 현상이 아니고 , 목성의 4대 위성(카리스트 , 가니메데 , 에우로파 , 이오) 과 토성의 타이탄에서도 관찰되어 「아이(거대 위성) 는 항상 모친(어머니 혹성) 인 (분)편을 계속 보고 있다」 것인다.
이 현상은 「조석력」에 의해 일어난다고 설명되고 있다.
인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해 작아진다.
즉 달의 겉의 인력이 뒤편의 인력보다 크고 , 달을 홀쪽하게 잡아늘이려고 하는 힘 , 즉 조석력으로서 작용한다.
탄생 직후의 달은 지금보다 쭉 지구의 근처를 돌고 있어 자전 속도도 매우 빨랐다고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 달에 일하는 조석력을 위해서(때문에) 달의 내부에서 물질이 휘저어져 격렬한 마찰력이 생겼다.
이 마찰력이 브레이크가 되어 달의 자전이 늦어져 , 마침내 공전주기와 일치했다고 생각되고 있다.



mystery 4 거리

지구로부터 보면(자) 태양과 달은 같은 크기로 보인다.
이것은 , 달부터 지구까지의 거리가 태양으로부터 지구까지의 거리의 4백 분의1의 크기로 , 달의 직경도 태양의 직경의 4백 분의1이니까이다.
개기일식도 태양과 달이 딱 겹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너무 너무 할 수 있던 우연의 일치를 설명하는 천문학적 이유는 없다.
달 -지구간의 거리를 측정하는 레이저 측거에 의하면 , 달은 지구로부터 매년 3cm두개 떨어져 있다.
이 원인은 조석력이다고 생각되고 있다.
조석력에 의해 분위기를 살린 해수와 지구와의 사이에 마찰이 생겨 분위기를 살린 해수는 동쪽으로 끌려가 달에 일하는 인력도 항상 동쪽이 강하고 , 달을 앞에 두고 끌고 있기 때문에 있다고 한다.
달은 지구의 인력이 증대한 만큼 , 운동 에너지가 늘어나 , 지구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그리고 지구의 옆에서도 마찰이 자전에 브레이크를 건다.
백년간에37초 , 자전 측도가 늦어진다고 한다.
즉 ,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 달은 지금보다 지구에 가까운 곳도의 대단한 스피드로 공전해 , 지구의 자전 측도도 빨랐다고 생각된다.
오움(진리교)조개의 격벽간에 있을 생각방의 껍질의 성장선의 수가 월령에 대응하고 있다고 하는 연구자가 있다.
성장선의 수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에 따라 감소해 , 고생대 오르도비스기말(4억2천 년전)에는 9개였다.
즉 요즘은 월령은 9일 , 지구와 달의 거리는 현재의43%, 남보다 조금 뛰어남 좌파21시간이라고 하는 것이다.


mystery 5  크레이터

크레이터는 , 운석의 충돌자국이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 너무 너무 얕다고 하는 의문이 있다.
통상 , 직경10미터 이상의 운석이 충돌하면 , 직경의4.5배의 깊이가 구멍을 뚫는다고 생각되지만 , 달표면의 크레이터는 한결같게 얕다.
직경80km정도의 크레이터로 , 깊이 3km부족인 것이다.
그리고 , 크레이터의 저면이 달 자체의 구면의 곡율에 따라 부풀어 오르고 있다고 하는 수수께끼도 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는 , 충돌하는 천체의 운동 에너지로 설명되고 있다.
달에 충돌하는 운석 등은 초속20~60km라고 하는 초고속으로 퍼지고 있기 (위해)때문에 , 충돌에 즈음하여 대폭발이 생겨 암석이나 토사를 고공까지 분출한다.
게다가 운동 에너지는 충격파가 되어 지중의 암석을 눌러 , 그 직후에 암석층이 반동으로 윗쪽으로 되돌아와 많은 토사가 광범위하게 흩날린다.
그 때문에 크레이터가 얕고 , 저면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mystery 6  바다

한편 , 달의 바다는 , 현무암질의 용암이 지중으로부터 넘쳐 나오고 해 , 달표면의 저지에 모인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현무암은 철이나 마그네슘의 함유량이 많이 전체에 거뭇하기 때문에 , 지구로부터 보았을 때에 떡을 붙는 토끼등이 검은 모양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 달을 혹성 궤도상으로부터 관찰한 결과 , 바다 아래에 무엇인가 고밀도의 물체가 메워져 , 궤도상으로부터 그것을 캐치 할 수 있을 정도의 중력이상을 낳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매스·콩트 배급량(매스 안녕)으로 불리는 이러한 중력이상 지역은 현재 12곳이나 발견되고 있다.
이 원인은 , 바다 아래에 거대한 금속의 덩어리 --즉 , 달표면에 충돌한 철 -니켈 소행성 --가 , 그대로 메워지고 있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되고 있다.


mystery 7  겉(표)와 뒤의 달라

이 , 크레이터와 바다의 성인으로부터 하면 , 겉(표)도 뒤도 같은 지형이 될 것이다.
그러나 , 실제로는 , 달의 바다는 겉에 집중해 , 크레이터는 뒤편에 많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 뒤의 지각이 겉(표)보다 40~50km도 두꺼운 것이다.
겉(표)와 뒤에서 이와 같이 지형이 다른 것은 왠지? 하나의 가설로서 달이 아직 질퍽질퍽하게 녹은 천체였던 무렵 , 그 궤도는 지금보다 쭉 지구의 근처에 있어 , 지구의 강대한 조석력에 의해 달의 내부는 념글자 굽힐 수 있고 있었다.
후 에 달이 차가워져 굳어져 시작해도 , 조석력이 강하게 일하는 겉은 용이하게 굳어지지 못하고 , 지각은 얇아졌다.
얇은 지각에 거대한 운석이 충돌하면(자) 깨져 내부로부터 마그마가 유출해 바다를 만들었다.
그러나 일찍부터 냉각이 진행되고 있던 뒤편은 , 두꺼운 지각이 만들어졌다.
거대 운석이 충돌해도 관통하는 것이 없고 , 크레이터는 만들어져도 바다는 태어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하는 설이다.


mystery 8  월진

아폴로12호로 , 사용이 끝난 달 착륙선을 고의로 달에 충돌시킨 실험에서는 , 달표면은 약 1시간이나 계속 진동하고 「종과 같이 울린다」라고 말해졌다. 게다가 , 그 진동은 , 작은 진폭으로부터 점차 커져 피크를 맞이해 그 피크가 길게 계속된 후 서서히 감쇠해 나간다고 하는 , 지구의 지진의 패턴과는 완전히 차이가 났던 것이다.
그리고 , 달 -지구간의 거리는 , 작은 신축을 반복하고 있지만 , 이것도 달 자체의 진동이 원인이라고 한다.
왜 이와 같이 달의 진동이 길게 계속될까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 , 지각이 불균일로 지진파가 산란하기 쉬운 , 진동을 흡수하는 물이 없는 , 암석에 왜가 없는등의 생각하고가 나와 있다.


mystery 9  달의 돌

아폴로 우주선에 의해 지구에 가지고 돌아간 달의 암석이나 흙의 연대를 측정하면(자) , 놀라는 것에46억 년전이라고 하는 샘플이 존재하는 것을 알았다.
46억 년전이라고 하면 , 태양계가 탄생했던 시대 , 즉 지구의 표면은 질척질척에 녹아 있었을 무렵에 , 벌써 달로는 용암이 차가워지고 굳어져 암석이 되어 있던 것이 된다.
이것은 , 달이 지구보다 작기 때문에 금새 냉각했기 때문에인가 , 그렇지 않으면 달은 지구보다 빨리 탄생한 것일까.
그리고 , 지구와 달의 밀도를 비교해 본다.
(단위는 g/입방cm) 달 전체는3.34으로 , 지구 전체의 것5.52의60%밖에 없다.
그리고 , 지구의 표면의 돌의 평균 밀도의 것2.75에 대해서 , 달의 표면의 돌은2.96과 지구보다 무겁고 , 달 전체의 평균보다 조금 밑돌 뿐에서 만났다. 즉 , 달은 외측에서 중심부까지 대부분 밀도차이가 없고 , 중심부에 핵이 존재 하지 않을 지도 모르는 것이다.


mystery 10  자장

월의 암석에는 36감마라고 하는 강한 화석 자장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 현재의 달의 자장은 약 5감마로 훨씬 작다.
게다가 , 달에는 고온의 핵은 존재하지 않고 , 과거에 있어도 강력한 자장이 존재하고 있었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것이다.
무엇보다 보통으로 생각되는 것은 일찌기 달은 지구에 접근하고 있어 , 지구의 자기를 띠었다고 할 가능성이지만 , 지구의 자기를 띨 정도 가까워지면 , 로슈의 한계를 넘어 버려 , 지구의 조석력에 의해 가루들에 파괴되어 버리는 것이다.
달의 암석에 강한 자장이 포함되어 있는 원인은 아직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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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인공천체설]

이러한 달의 수수께끼를 , 한꺼번에 해결하는 것이 인공 천체설이라고 한다.
인공 천체설은1970해 구소련의 과학 잡지 「스프트니크」에 발표된 것으로 , 제창자는 미하일·바진과 아렉산들·슈시르바코후라고 하는 천문학자이다.
태양계의 어딘가의 우주 공간에 초과 고도의 문명을 가지는 혹성이 있었지만 , 어느 괴멸의 위기에 직면했다.
그런데 , 혹성의 주민은 소행성의 내부를 도려내 거대 우주선에 개조.
먼 길의 우주여행에 여행을 떠나 지구와 조우해 , 그 근처에 허리를 안정시켰다.
달은 말하자면 “우주판 노아의 (분)편배 ”다 , 라고 하는 것이다.


달 공동설을 증명하는 데이터로서는 , 먼저 든 월진의 길이와 밀도가 있다.


그럼 달이 공동의 인공 천체라고 하면(자) , 먼저 든 수수께끼는 해명할 수 있는 것일까? 지구외 생명체가 조종 한 것이라면 , 지구에 비교해 너무 큰 위성인 것 , 달이 얼마나 지구의 주회 궤도에 올랐는지 , 달이 지구로부터 너무 멀다고 하는 수수께끼가 해결한다.
자전과 공전의 주기의 일치도 , 인류에게 뒤편이 관측되고 싶지 않다고 하는 의도에 의하는 것이다.
그리고 , 태양계보다 낡은 우주로 형성된 소행성을 개조한 것이면 , 달에 지구나 태양계보다 낡은 암석이 있는 것도 당연하다.
그리고 , 우주 공간을 여행한 동안에 무수한 운석이나 혜성의 충돌이 있었을 것으로 , 연령이 완전히 다른 암석이 혼재한다고 하는 수수께끼도 해결한다.


달의 자장의 문제도 , 원래 지구 이외의 천체의 자장권에 있었는지 , 혹은 자장권을 통과했다고 생각하면 설명이 대한다.


게다가 바다의 성인이나 , 겉(표)와 뒤의 지형의 차이를 , 인공 천체설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달의 외곽은 이중구조가 되어 있다.
외측의 제일 외곽은 소석껍질.
안쪽의 제2 외곽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견고한 금속껍질로 , 바다의 부분은 제일 외곽이 지극히 얇은지 , 완전히 없는 장소이다.
바다는 자연의 형성물은 아니다.
운석의 충돌에 의해 제일 외곽이 파손했으므로 , 제2 외곽(선체) 을 강화하기 위해서 , 내열성 금속 성분을 대량으로 포함한 용암장 물질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 파손 개소에 쏟았다.
그 결과 완성되었던 것이 바다이다」

바다가 겉에 많은 것은 , 진행 방향이기 위해서(때문에) 보다 크게 파손해 , 수리가 필요했던 모아 두고있다.
내열성 , 방수성 이 뛰어나 우주선의 제조에 빠뜨릴 수 없는 레어 메탈이 , 달의 바다로부터 채취된 돌에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던 것의 설명도 대한다. 그리고 , 매스 안녕이 바다에 집중하고 있는 것은 , 보수 공사를 위한 자재와 설비가 바다아래에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크레이터의 수수께끼도 해명된다. 크레이터가 너무 얕은 것은 , 제2 겉껍데기에 방해되기 때문에 , 크레이터의 저면이 달 자체의 구면의 곡율에 따라 부풀어 오르고 있는 것도 , 크레이터의 저면은 노출한 제2 외곽이기 때문에 당연하다.


바신과 슈시르바코후는 , 달의 내부에 「직경 약3300km의 다른 천체가 있어 , 그 표면에 제시설이 배치되고 있다.
이 내부 구체와 외곽의 사이에는 약43km에 이르는 공동부가 있어 , 거기에 생명 유지용 혹은 공업용의 가스를 저축할 수 있고 있다」라고 하고 있다. 불가해한 월진도 이것으로 설명이 대한다.


수많은 사실을 앞뒤가 맞도록(듯이) 설명하려고 하면(자) 인공 천체설에 수렴 된다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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