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보는 견해는 이렇습니다.

첫째) 사진에서 밝은 빛은 태양이 아닐수 있다는 점.
태양이라면 예를들어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사진을 찍을때 역광에서 인물을 찍는다는것은
이해하기가 좀 힘든 부분이죠 . 더군다나 일반인들도 아닌데 . 그 멀리 달나라까지 가서 기념이 될만한 사진인데,
태양을 보면서 찍는다는것은 이해하기 힘들죠? 직어보신분 아시겟지만 제 색깔나오기힘듭니다.
인물은 시커멓게 나오는데.... 저 사진에서는 역광인데도 불구하고 앞쪽에 보일건 다보입니다.
낯이라고 생각하면 원본사진엔 주위가 넘 어둡게 나왓고 밤이라고 생각하면 더욱더 이해가 않가죠?
밤에 캄캄할텐데 불 켜놓고 일하는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저런 섬광이 보인다는게......

둘째) 그런 차원에서 생각하면 이미 아시는분은 아시겟지만
밝은 빛 밑에 보이는 작은 원형 빛은 ufo보단 렌즈 플레어에 가갑다고 봅니다.
뭔가 가까운 곳 위에서 무언인지 모르지만 강력한 섬광이 나온것 같습니다.
이것이 무엇일지 궁굼하기만 합니다만
그 빛에의하여 생긴 렌즈 플레어라고 판단됩니다.
닐 암스트롱씨가 애기한걸보면 알듯도 합니다.
뭔가 밝은 비행선에의해 항시 감시를 받앗다는....ㅎㅎ.....


세째) 위에 두 얘기도 복잡한데 더 복잡한 사항이 있습니다.
화살표로 표시된 부분 입니다. 명암을 조절해 봤더니 빛이 비치는 반대편에 깨알같은 밝은 구형의 물체가 보입니다.
이것이 달에 수없이 존재하는 ufo 일지.... 아니면 달ㅇㅔ 대기가 있어서 ㅈㅓ멀리 보이는 별빛인지
그건 확실치 않네요.

달은 정말 미스테리 입니다.......@ @
미국은 과연 어느정도까지 달의 진실을 알고있을가요?
혹자는 말하기를 이미 달에 엄청난 뭔가가있고 지구인이 가까이 가기엔
위협을 받을정도이다 라고.........
어쨋든 진실에 가까이 갈수록 우리들의 고민도 더욱ㄷㅓ커지는듯합니다.
어쩌면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게 편하게 사는건지도 모르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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