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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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2,835회 작성일 01-09-26 03:03본문
*우주비행사는 출발전에 달에 공기,물, 생물의 존재를 극비로 하도록 엄중한 사전교육을 받았고, 특히 UFO와 만나더라도 일반에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을 맹세해야만 했다.
*아폴로의 착륙지점은 달의 공기나 물이 없어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에게 인식시키려고, 고의적으로 달의 불모지역(황량한사막)이 선정되었다.
*우주비행사와 관제센타간에는 통신회선외에도 비밀회선이 따로 있었고, 방영되어서는 않될 화면은 사전검열을 거쳐 잘라버리고 몇 초 늦게 방영한 후에 잘려진 부분은 영상불량이라고 해명했다.
*달에는 대기와 물이 있다. 달표면에 꽂힌 성조기가 앞뒤로 나부낀 사실, 달 표면에서 별이 확실하게 보인 것은 달에 충분한 대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대기가 없으면 우주공간은 암흑의 세계로 보인다). 그리고 우주비행사가 걸을 떄 달표면에 그의 발자국이 찍힌 것은 달에 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달에서는 우주복 없이 살아 갈 수 있다. 달의 중력은 지구에 1/6 이라는 NASA의 발표는 거짓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주비행사는 달표면에서 핑핑 날 정도로 몸을 가볍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하나, 비행사들의 실제 동작은 그렇지 못하다.
*달에는 오래 전에 지적생물체가 만든 많은 인공구조물이 있다.
*달 착륙당시 UFO 2대가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폴로 11호는 사실상 그들로부터 경고를 받고 쫒겨났다.
*달에 착륙한 후 지구에 귀환한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을 처음 맞이한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CIA요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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