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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외계인의 인공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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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840회 작성일 05-08-2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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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외계인의 인공위성이다.!

여러분은 우리가 매일 밤 쳐다보고 있는 달과 관련하여 캐슬(Castle)이나 샤드(Shard), 큐브(Cube) 혹은크리슘 스파이어란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 모두가 달에 있다는 어마어마하게 큰 인공 건조물들의이름인데 그 중의 어떤 것들은 높이가 수 십km에 이르며 인터넷에서 사진을 확인하여 보면 만들어진지 상당히 오래된 것인지 구조물의 심한 훼손에도 불구하고 연결된 케이블같은 것들도 확실히 보인다.

그 뿐인가...?
수 백개의 돔형 건물들, 분화구를 뚫고 있는 터널들, 질서정연하게 서 있는 피라미드같은 삼각형 뾰족탑들,브릿지, 심지어는 거대한 자동차같은 것이 땅에 자국을 남기며 굴러 다니다가 멈춰 서 있는 사진도 있다.


도대체 누가 만들었을까..?

옛날 TV시리즈물 'V'나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를 보면 황당하게도 지름이 수 십km에 이르는 거대한UFO가 출현한다. 그러나 닐 암스트롱이 달에 내려서 주위의 산마루에 앉아있는 작은 UFO들에게서 원숭이 취급을 당하고 있을 때 궤도를 돌고 있던 또 한 사람이 분화구 속에 누워있는 정말로 거대한 UFO를발견하고는 사진을 찍어왔다. 나중에 길이를 계산해 보니 진짜로 크기가 약 20km짜리인 초대형 급이었다.
하긴, 우주인의 모선중 큰 것은 지구만 한 것도 있다고 하니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니지만...

조지 아담스키란 사람이 있었다.
지금은 타계하고 없지만 살아생전 외계인들과 친해서 UFO를 타고 태양계 행성들을 이웃 집 가듯이 자주 놀러다닌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 유명한 팔로마 산 천문대 망원경으로 대기권밖에 있는 시가형 UFO모선을 찍는 등 사진자료도 무척 많이 남긴 사람이다. 한 마디로 UFO학계에서는 전설적인 사람이다.


이 사람이 자서전에서 달에 관한 몇몇 재미있는 얘기들을 했는데 지금 그것들이 거의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달은 중력이 균일하지 않아 대기가 산재되어 있으며 물도 있고 (최근 뉴스에 나왔음)
외계인 기지들도 있다. 달의 뒷면은 외계인들의 기지에서 나오는 불빛들로 인해 꺼지지 않는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달의 중력이 지구의 약 1/6이라고 다 배웠을 줄 안다. 그래서 지구인이 달에 가서 점프를 하면 6배를멀리뛰고 몸무게도 1/6밖에 안 나간다고 배웠던 기억이 있다.

정말 그럴까 ? 굳이 닐 암스트롱이 보여준달에서의 부자연스런 행동을 제외하고라도 수많은 직접적인 증거들이 많지만 지금은 달의 중력이 지구의 약 64%에 이른다는 설이 비공식적으로는 정설로 굳어져 있다.

달의 뒷면사진은 옛날 1959년 10월에 루나 3호가
찍은, 태반이 지워지고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을 제외하면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일반에 공표된 사진은 없다.
부분적인 사진은 있지만 달 뒷면이 전체가 나온 것은 표면이 달과 비슷한 수성의 표면으로 바꿔치기 해 놨거나 모자이크의 경계선 부분조차 일치하지 않는 조잡하게 조작된(?) 사진을 제외하고는 없다.


만약 봤다는 사람이 있다면 꿈 속에서 봤을 것이다.
왜 없을까..? 이유는 각자가 상상하기 바란다.

달에서 가끔씩 괴광이 비친다는 사실은 관심있게 달을 자주 쳐다보는 아마추어 천문가들도 다 안다.
햇빛이 달표면의 어떤 부분에 반사되어 지구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문제는 그런 현상들이햇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부분에서도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심지어는 분화구 벽에서의 수수께끼 붉은 빛들이 일년에도 10여 차례씩 발견 된다고 한다. 신기하지 않은가..?

옛날 1960년대 아폴로 계획의 진짜 미션이 NASA에서 조기퇴직된 사람들 입을 통하여 30년이 지난 지금에야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 바로 아폴로 유인 우주선들의 착륙지점들이 그 전에 무인 우주선으로 이미 위치가 파악이 됐던 그 거대한 구조물들의 바로 옆이었던 것이다.그리곤, UFO 들에 둘러쌓인 채 눈가림용 흙 한삽뜨곤 허겁지겁 쫓겨나듯이 떠나곤 했던 것이다. (닐 암스트롱의 인터뷰 중에서).

(요 앞에 그림이 있었는데 짤림ㅡㅡ;)런 모든 믿기지 않는 구조물들이 사실로 존재한다는 것이 거의 확실한 지금 수수께끼는 하나로 귀착이 된다. 과연 누가 만들었고 누가 거기에 살았느냐 하는 것이다. 외계 지적생명체일 수도 있고, 오늘 날 지구인류 이전에 살아 왔었던 지구인들의 선조들일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이 우주에는 인류가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던 일들이 다른 지성체에는 이미 정복이 되어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도 구조물들의 훼손상태로 보아 거의 이미 태고적에...


결국 인류는 The place where someone has gone before..를 폐허나 뒤지며 뒷북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남는 것이다.

달에 관한 얘기를 하나 더 해볼까..?


달에는 분화구같이 생기긴 했는데 기하학적으로 더 이상 완벽할 수 없을 정도의 커다란 원이
3개나 서로 이웃하여 놓여있다. 그리고, 그 속이 깊은지 내부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꼭 누가 일부러 출입구를 분화구같이 보일려고 위장해 놓은 것 같다. 아폴로 11호가 지진계와 레이저 반사경등을 달표면에 설치하여 지금까지도 그 실험을 계속해 오고 있는 것은 다 알고 있을 줄 안다.

착륙선이 달을 떠나오며 모선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달표면에 버렸을 때 이 지진계로 달의 진동을 측정했는데 그 여진이 놀랍게도 무려 5시간 동안이나 계속 됐다고 한다. 파동의 성질을 약간이라도 아는 분들은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 다 알 것이다. 종소리같이 오래가는 공명현상이 생겼다는 말이며 이것은 달의 내부가 비었다는 이야기이다. 이 것은 아직까지도 NASA내부에서는 풀리지않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위의 3개의 구멍들과 결합하면 뭔가 재미있는 상상이 되지 않는가..

달의 수없이 많은 분화구들을 자세히 보다보면 뭔가 이상한 것이 느껴진다. 뭘까 ? 바로 지구의 화산과는 많이 틀리다는 것을 알 것이다. 백록담같은 호수는커녕 하나같이 분화구 안쪽바닥이 평평한, 심지어 어떤 것은 그 중앙부위가 오히려 주위의 산마루보다 훨씬 높아서 그 중심에 서면 분화구 바깥세상이 훤히 보일 정도이다. 고로 달의 분화구는 한라산이나 백두산같은 화산종류가 아니고, 대부분이 운석이나 어떤 외부의 물리적인 힘에 의한 충돌로 생겨진 자국이라는 이야기인데…그리고, 운석의 충돌자국이면 바닥이 움푹 꺼져야지 왜 분화구 안의 바닥이 하나같이 평평할까..?

그 바닥이 핥은 강아지 밥그릇 바닥같이 그렇게 깨끗하고 평평할 수가 없다. 고로, 자연적인 운석의 충돌로 인해서 생긴 것도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그러면 도대체 뭘까..? 또한, crater들의 분포를 보면 어느 부분에 집중적으로 많이 몰려있고 그렇지 않은, 우리가 '바다'라도 부르는 깨끗한 부분들도 꽤 많다.



달에 수없이 많은 크고작은 crater들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이태리의 세계적 우주고고학자인 Eric von Deniken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고고학계에서는 저명인사인데 그만 하루아침에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어버린 사람이다. 바로 이 사람의 필생의 역작인

'The Chariots of Gods' - '신들의 수수께끼'라는 이름으로 약 20년전인가 국내에서도 문고판으로 출판되었는데 요즘 다른 출판사에서 재간 되었음 - 라는 책 때문이다.

여기에서 이 사람이 자기가 평생을 다바쳐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 사람이 달의 crater들을 한마디로 말해서 외계인들에 의한 star-wars의 흔적이라고 얘기한
것이다. 또한, 지구각지에 흩어져 있는 불가사의한 고대유적들 대부분은 외계인들이 남긴 흔적이며, 지금도 의견이 분분한 소행성대의 파괴원인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같은시대의 star-wars의 결과로 파괴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화성과 목성사이에 있는 수천~수억개의 행성의 파편대이며 소행성대라고 부름. 지구에 떨어지는 운석의 대부분은 이 별의 파편이다. 얼마 전, 국내의
아마추어 천문가가 이 소행성대에서 소행성 한 개를 발견물 list에 추가시켜 뉴스에도 나왔다.

하지만, 지구와 같은 행성종류들은 외부의 물리적인 힘이나 충돌에 의하지 않고는 절대로 스스로
부서지지 않기 때문에 이 별의 파괴원인은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이다.)


실제로 지구에 떨어지는 운석들을 조사해보면 일부는 아직도 약간의 방사능이 검출되고 있다고 한다.


놀라운 건 이 사람말고도 이런 유사한 주장을 하는 저명인사급 학자들이 몇몇 있다는 사실이다.


이번에는 엄연한 역사적 사실로 기록된 이야기를 해보자.

'린느 linne'이라는 분화구가 있었다. 유명한 식물학자인 '린네니우스'의 이름을 땄다고 알려진,
지름이 약 10km에 달하는 조그만 크기의 분화구였었는데 '로만'이라는 사람이 만든 19세기 초의
달지도에도 crater A라고 나온다. 19세기 중반까지 이 달지도에 근거하여 여러 사람들이 잘 관측 했었는데…

1866년 어느날, 쥴리어드 슈미트라는 사람에 의해 이 crater가 갑자기 사라진 것이, 정확하게는 지름1km짜리로 확~ 줄어져 있는 것이 발견이 됐다! 분화구가 무슨 풍선인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게…

당연히 전세계 학계가 발칵 뒤집어졌는데...원인을 밝히지 못하다 결국은 몇 달뒤 화산활동에 의해서 스스로 허물어져 사라진 것 같다는 궁색한 결론을 내리고 만다.

정말 그럴까..? 화산 ? 그때 이전으로도, 그때 이후로도 달에서 화산활동이 있었는가..?

달에 왕성한 화산이 있다는 발상도 웃기는 일이지만 학교에서 달은 죽은 별이라고 가르친 사람들이 누군데 화산활동 운운 하는가..? 하지만 달에 있는 crater하나가 사라졌다는 것은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며 지금도 망원경으로 '맑음의 바다' 중간서쪽을 보면 linne의 흔적이라고 하는 흰 자국이 보인다.

만약, 화산활동이 아니라면 linne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을까..?

외계인이 주전자 뚜껑으로 쓸려고 가져갔나..? 정말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다.


오늘날의 지구과학은 달의 나이를 약 50억년으로 계산하고 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지구보다도
더 늙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달이 먼저 생기고 나중에 그 옆에 덩치가 훨씬 더 큰 지구가 생겼을까..?

그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이고, 달이 정말로 지구보다도 늙었다면 달은 원래 지구 곁에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다른 곳에서 나타났다고 보는 설이 더 합리적일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이 이론은 현재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달은 도대체 언제, 어디서 나타난 것인가..? 그리고, 왜 자신이 위성이 되기에는 그 크기가 터무니없이 작은 지구를 택했을까..?


인간이 ‘기계로 만들어진 인공적인 눈’을 달에다 보내어 관찰하기 훨씬 이전의 어설픈 초창기 망원경 시대때부터 달은 관찰자들에게 이상한 현상들을 많이 보여 주었으며 그 수는 실로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많다.

역사적으로 천문학자들에 의해 달이란 생명체는 물론이고, 공기나 바람이 없어서 침식등 지형이 변하는 물리적인 변화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위성이라고 설명되어 왔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오늘 날은 많은 학자들이 인정하듯이 달은 이전에 관찰하던 당시와는 너무나도 많은 물리적인 형상의 차이들을 보이고 있다.

지난 호에서 얘기했듯이 지름이 10km에 달하는 Linne라고 불리는 거대한 크레이터 하나가 설명할 수 없는 원인에 의해 그 크기가 점점 줄어들어 지금은 2km정도의 작은 분화구로 변했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아폴로 15호에 의해 선명하게 사진이 찍힌 Linne는 지금 조그만 크레이터 이상의 아무 것도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직도 천문학자들에겐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도대체 Linne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심지어는 크레이터 안쪽바닥에서 ‘마치 누군가가 녹색 카펫을 까는 듯이 점점 퍼져가며’ 색깔이 변해가는
분화구들도 있다. (H.P.Wilkins 저 ‘Our Moon’ 130쪽)

1954년 7월 6일, 미네소타주의 달링 천문대 대장이었던 할스타드는 그의 조수와 또한 그 날 때마침 천문대를 방문했던
16명의 방문객들과 함께 달을 관찰하다가 ‘피콜로미니’라고 불리는 작은 크레이터 안쪽에서 갑자기 나타난

‘직선의 검은 줄’ 현상을 목격하게 되었는데 이는 이전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보고된 적이 없던 기괴한 현상이었다.
다른 천문대에서 부랴부랴 망원경을 조준하기 이전에 그 현상은 곧 사라져 버렸지만 당시 천문대를 찾아왔던 수많은
방문객들이 증인이 되어준 덕분에 다행히 ‘달에 관한 unexplainable phenomena’중의 하나로 등록 되었다.

지금까지 두서없이 얘기해 왔던 달의 일반적인 유명한 미스터리 현상들에 대해 정리를 한번 해 보자.

인공구조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로 미룬다.

<달의 기원에 관한 수수께끼>

과학자들은 달의 생성기원에 대해 일찍부터 3가지 가설을 제시해 왔다.

첫번째는 달은 약 46억년전 지구가 생성될 당시에 주위에 있던 우주먼지 구름에 의해 같이 만들어졌다는 고전적 이론이다.

두번째는 달은 지구의 자식이라는 이론이다. 즉 태평양에서 한뭉치가 떨어져 나가 지금의 달로 변했다는이야기다. 나 또한 초등학교때 자연시간에 이렇게 배웠던 기억이 있다. 물론 가능한 이론이다. 하지만 아폴로계획 덕분에 달에서 직접적으로 수많은 증거물들을 채집하여 분석해 본 결과 놀랍게도 달과 지구는 그 구성성분에서부터 전혀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요즘의 과학자들이 대체적으로 인정하는 이론은 한때 그들이 비웃었던 ‘태고적에 우주 어딘가에서 와서 지구의 중력에 붙들려 지금의 궤도로 정착한 것’이다. 하지만 반대론자들의 반박도 만만치 않다.
지구가 지나가는 행성을 붙잡아 자기궤도에 안전하게 올려 놓을려면 정말로 인간이 맨손으로 큰 육식공룡을 때려 눕히기보다도 힘들만큼의 현미경적인 수학적 우연이 맞아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3가지 이론이 다 확실하다는 증거도 없으며 또한 어느 것도 시원하게 궁금증을 만족시키는 이론도 없는 것 같다.


NASA의 과학자인 Robin Brett이 여기에 딱 맞는 이야기를 했다.

“ 달이 왜 그 자리에 있게 됐는지 그 존재이유를 설명하는 것보다 그 자리에 없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훨씬 더 쉽다 ”

<달의 나이에 관한 수수께끼>

믿을 수 없게도 달에서 채집해 온 암석들을 분석해 본 결과 그 나이가 지구의 가장 오래된 암석들 보다도 최소한 90% 정도 더 오래 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Neil Amstrong이 고요의 바다에서 채집해 온 암석의 나이는 대략 36억년이었다.
다른 암석들도 43~46억년이었으며 어떤 것은 53억년이라고 판정을 받은 것도 있다. 지구에서 현재 가장 오래된 암석의 나이는 대략 36억년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더군다나 달에서 채집해 온 암석들은 가장 젊다고 생각되는 지형에서 추출해 온 것들이다! 이러한 증거들에 의해서 일부 과학자들은 달은 현재의 태양이 만들어지기 훨씬 이전에 우주 어딘가에서 이미 존재하고 있던 행성이라고 주장 하기도 한다.

달의 흙은 어떻게 그 암석들보다도 나이가 더 오래 됐을까…?

Neil Amstrong이 달에서 가져온 암석의 나이가 그것이 위치하고 있었던 땅의 나이보다도 더 젊다는 것은 달의 나이에 관한 수수께끼를 푸는 것에 더 한층 곤혹스러움을 더한다. 분석에 의하면 ‘고요의 바다’의 흙은 그 주위의 암석들보다도 최소한 10억년정도는 더 오래된 것들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상식적으로 흙이란 바위같은 덩어리에서 잘게 부서져 나와 생기는 것이다. 화학분석 결과 달의 흙은 그 암석과 구성성분이 판이하게 틀리다는 것이 판명되어 달의 흙은 암석에서 부서져 나온 것이 아니라 ‘그 어딘가에서’ 운반되어와 덮어씌워진 것이라는 것 이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

<무거운 물체와 충돌시 ‘공명현상’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 수수께끼>

아폴로 임무 당시 달착륙선이 표면에서 이륙하고 난 뒤 귀환에 필요없는 부분들을 땅에다 버릴 때마다 NASA의 표현에 의하면 ‘달이 마치 종처럼 울린다’고 했으며 아폴로 12호때는 이 공명현상이 거의 5시간정도까지 지속이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들에도 불구하고 NASA에 의한 ‘달의 속이 비었다’라는 확인은 나오지 않았지만 ‘속이 빈 구’ 이론 이외에는 이 이상한 현상을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

<달의 규칙적인 진동 수수깨끼>

달에서는 매달 지진에 가까운 진동이 발생한다. 이 현상은 지구 중력이 달에 미치면서 벌어지는 현상으로 이해해되고 있으나 특이한 점은 매달 같은 시간에 매우 규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달이 지구에 대한 근접점에 도달하기 닷새전에 첫 소리가 나며 사흘전에 또다시 소리가 난다고 한다. 이 모든 것들이 시계추처럼 정확한 간격으로 일어 난다는 사실이다. 이는 단순히 중력에 의한 진동으로는 설명되지 못하는 이상 현상이다.

그 이유는 달의 속이 텅...비어야 하는 거다

그보다 더 특이한 것은 달에서 일어나는 진동의 스타일이다. NASA 에서 달 표면에 약간의 충격을 일으켜 그 진동을 지진계로 기록한 결과, 뜻밖에도 그 진동이 3시간이 넘게 계속되었을 뿐 아니라 형태 역시 작은 진동에서 점점 커져 극한점에서 오랫동안 지속되는 등 지구에서의 지진 형태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이런 식의 진동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큰 종을 치는 것이다. 에밀레 종 치는걸 보신 분은 알겠지만, 종의 한 지점을 적당한 힘으로 두들기면 그 진동이 종의 재질과 형태에 따라 점점 증폭되어 울림이 오랫동안 안정된 상태로 계속되게 된다.
종이던 뭐던 이런 식의 진동이 있을려면 반드시 한가지 전제가 따라줘야 한다.
...그 물체의 속이 비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설명할 수 없는 ‘바다’ 지역의 흙들>

달의 검은 ‘떡방아찟는 토끼’ 부분들은 흔히 ‘바다’라고 불리는 지역들인데 거의 전부다 한쪽 부분에 치우쳐 몰려있다.
(초창기 천문학자들이 붙인 이름인데 마치 물이 말라버린 바다 밑바닥같이 보였기 때문이다) 우주비행사들이 이 검고 평평한 바다의 흙들을 채집하기 위해 드릴로 땅표면을 뚫었을 때 마치 쇠덩어리를 뚫는 것 같이 무척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분석결과 이 흙들은 티타늄, 지르코늄, 이트륨, 베릴륨등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러한 사실은 과학자들의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고야 말았다. 왜냐하면 이러한 원소들은 화씨 4500도 정도의 극심한 고열에서만 생성되는 것들인데 이러한 열이면 흙 자신이 녹았듯이 당연히 주위에 흩어져 있는 암석들도 같이 다 녹아 없어졌어야 했기 때문이다.

<‘녹슬지 않는 철’의 수수께끼>

미국과 소련의 우주선에 의해 실려온 샘플들에는 소량의 순수한 철성분이 함유되어 있었다.
소련의 과학자들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무선조종된 달 궤도선 Zond 20호에 실려온 철 입자들이 지구에 온 지 수년이 지나도록 산화되지 (녹슬지 않는다는 말)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우리가 살고있는 ‘과학적 세계’에서 녹슬지 않는 철이란 있을 수가 없다. (단 하나 예외가 있다. 인도의 뉴델리에 기원미상의 ‘쇠공’이 있는데 결코 녹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뉴델리에 출장가는 분들은 그 신기한 공을 한번씩 보고 오시길..).

<달의 높은 방사능의 수수께끼 >

달의 지표면에서 위 쪽으로 12km정도까지는 방사능 수치가 놀랄만큼 높다.
아폴로 15호의 우주인들이 열 측정장비를 달에 설치했을 때 그것은 즉시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 시작했는데 특히 아펜닌 산맥쪽에서의 열전도가 엄청나게 높았다. 실제로 NASA에 앉아 이 수치를 보고 있었던 전문가 한사람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맙소사, 이 지역이 녹고있어…중심 핵은 무지무지 뜨겁겠군’.
하지만 이것은 틀린 말이다. 중심핵이 뜨겁기는커녕 차갑기 때문이다
(NASA가 침묵하건 안하건 달은 속이 빈 구임을 기억하라).

지표면에 깔린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의’ 방사능 물질들은 도저히 설명이 되지를 않는다.
이러한 고방사능 물질들(우라늄, 토륨, 포타슘)이 도대체 어디에서 생겼을까..?
그것들이 만약 내부에서 나온 것들이라면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어떻게 지표면까지 올라왔을까..?

<거대한 수증기 구름>

달에 갔다온 몇몇 우주비행사들은 달이 매우 건조하며 황량하다고 얘기했다.
한 비행사는 ‘고비사막보다도 100만배는 더 건조한’ 모습이었다고 얘기했다.
초창기의 아폴로 미션때는 달에 물이 있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으나 아폴로 15호 이후 달표면에서 가로 세로 100마일의 표면을 덮을만큼 거대한 수증기 구름이 발견되자 과학자들은 극도의 흥분에 들떴다.

당황한 일부 과학자들은 미국의 우주비행사들이 지구로 귀환할 때 달표면에 버렸던 탱크들에서 분출되어 나온 개스들이 아닐까 의혹을 제기했지만 그 광대한 면적을 보고서는 곧 입을 다물어 버렸다.
NASA에 의하면 그 수증기들은 달의 내부에서 분출된 것으로 보인다. 달 표면에서의 안개, 구름, 지형 의 변화등은 수 년간 우주비행사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관찰이 되어오고 있었다.
예를 들면, 6명의 우주비행사들이 크레이터 ‘플라토’의 바닥에서 인근 물체의 식별이 어려울만큼
짙은 안개를 겪었다고 얘기한다. 다 아시다시피 달에서의 안개나 구름이란 있을 수가 없는 매우 이상한
현상이다. 왜냐하면 NASA나 일부 고집센 구식 과학자들이 아직도 주장하듯이 달의 중력이 정말 지구의 1/6이라면 그러한 구름이나 안개가 절대로 지표면에 머물러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유리같이 반짝이는 달표면 현상 >

여러 번에 걸친 달 탐험에서 상당부분의 지표면이 유리같이 광택이 나는 현상들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이것은 그 표면이 언젠가 미지의 엄청나게 뜨거운 고열에 노출되었었다는 것을 뜻한다.
일부 과학자들의 표현대로 ‘유리로 포장된’ 이 표면은 하지만 운석의 충돌로 인해서 생긴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또한, 이 현상은 원자무기에 의해 생기는 물질의 유리결정화 현상과 완전히 똑같다고 한다. (앞 부분의 방사능 부분을 연관시켜 보라)

<달의 이상한 자기장 현상 >

오랜기간에 걸친 연구와 테스트결과 달에는 자기장이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아주 극소량일 것이라고 예측되어 왔다. 하지만 달에서 가져온 암석을 분석해 본 결과, 매우 강력한 자석성분을 띄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결과는 과학자들을 매우 곤혹스럽게 했는데 현재까지도 이 자장의 원인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중력 집중현상 (달 내부의 특정한 지점에 존재하는 무거운 물질) >

1968년도에 루너 오비터의 궤도를 추적하던 중에 이 현상이 처음 발견 되었는데 원형의 ‘바다’ 밑바닥에 무엇인가 엄청나게 무거운 물질이 위치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타났던 것이다. 그것에 의해서 생기는 중력이 얼마나 강력했던지 그 위를 우주선이 지나가면 가속이 붙는 현상과 함께 지표면쪽으로 각도가 약간 꺽일 정도였다.
이렇게 해서 땅 밑의 괴물질이 발견이 되었는데 과학자들의 계산에 의하면 그 밀도와 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한다. 한 과학자가 말하길, ‘그것이 거기에 있다는 걸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달의 이상한 건물들>

달에서 찍혔다는 괴이한 사진들... 그러면 이 시점에서 달에서 찍혔다는 각종 사진들을 함 보도록 하자. 이 사진들의 진위 여부는 완전히 파악할 방법은 없으나, 그중 일부는 전직 나사 직원들에 의해 폭로된 것이다.

위 사진은 달에서 찍힌 15킬로미터 높이의 성 형태의 구조물로서, 이른바 'Castle' 이라고 불리운다. 인공물 여부 및 그 정체는 알길이 없다.
이것은 달에 존재한다는 약 2.5Km 높이의 돔으로, 전직 나사 직원이 폭로한 것이다. 외형으로 미루어 만약 구라 사진이 아니라면 인공물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여진다.

이 사진은 아폴로의 달 탐사 장면이다. 뭐가 문제냐고? 오른쪽 위 구석을 보면 이상한 것이 찍혀 있음을 알 수 있을거다. 확대하면 아래와 같다.
이게 무엇같이 보이시는가?

아무도 백프로 정의내릴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달 표면에 자연적으로 나타난 현상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흔히 이야기는 시가형 UFO 와 형태상으로 무척 닮아 있지 않은가 말이다.



<달의 의문점에 대한 혼란>

인간은 분명히 달에 갔었다. 달착륙은 결코 구라가 아니었다. 그러나 거기에 도착한 우주비행사들은 그곳에서 그만 못볼 것들을 보고 말았다. 달은 인류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던 그런 곳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들이 보고 경험한 것은 너무도 충격적이었기에 기밀로 분류될 수 밖에 없었다. 사진들은 나사의 금고속에 넣어졌고, 교신 데이타는 암호화되어 숨겨졌으며, 달에 첫발을 내디뎠던 영웅 닐 암스트롱은 귀환 이후 칩거하여 은둔자로서의 삶을 살아갔다.

그로 인해 열번의 달 탐사로 기획되었던 아폴로 프로젝트는 18호와 19호에 대한 예산집행과 비행사 훈련이 거의 끝났음에도 17호를 끝으로 영원히 중단되었고, 이후 인류는 적어도 공개적으로는 단 한차례도 달에 다시 가지 않았다.

그러나 달의 기괴함에 대한 정보는 음으로 양으로 천천히 퍼져 나갔다. 오래전에 책으로도 발간되었고, 특히 최근 들어서는 인터넷을 통해 그 확산의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말았다.

사회가 이렇게 변해가면서, 진실을 알고 있는 자들은 비밀 유지에 점점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고 정보 공유의 시대에 걸맞는 보다 적극적인 방어전략이 요구되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첩보전술의 기본인 '역정보 유포'다.

기왕에 수근대던 '달 착륙 구라설'을 더 부추기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어영부영 믿게 함으로서 달 자체의 비밀을 덮어버리고 문제를 호도, 희석하려는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아무리 이상한 사진이 등장한들 거짓 달 착륙의 증거로나 치부될 것이고, 달에 가본적이 없는 만큼 달에서 행해졌다는 실험이나 근접 촬영으로 밝혀진 기묘한 특성들도 모두 무의미한 것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짓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체제 경쟁에 눈이 멀어 달착륙을 조작한 부도덕한 정부가 되는 쪽이 인류의 흥망성쇠를 흔들어놓을 거대한 비밀을 풀어놓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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