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있는 인공적인 냄새가 많이 나는 지형사진들입니다.

달에 인공적인 구조물

달 궤도를 벗어나 득달같이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달려가고 있는달 게시판을, 다시 달 궤도에 진입시키고 도달시키기 위해달리 신선하진 않은 오래된 달 관련 주제를 사용하여 달 자료 게시판의 달 관련 자료로 한번 달아 봤습니다~달 주제가 넘 오래되었다고 달달 볶지 마시기를.달 반동안 달 게시판을 물들였던 달착륙 음모론때문에 달은 사실 저만치 소외된 채로 잊혀져 가고 있었으니까요... ^^;;달에서 사라져 버린 초거대 구조물「the Castle」...거의 기정 사실(?)처럼 인식되고 있는 달의 「the Castle」을 건드린다는 것은어쩌면…

달에 미스테리가 있다면 당연히 정통과학자들의 연구대상이 아닐까요? 그런데 왜 정통과학자들이 연구를 안할까요? 이미 연구가 다 끝나서? 아님 연구를 해서 인간의 과학수준으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이 나올까해서? 제 생각에는 달에 대해서 정통과학자들의 연구가 다 끝나서 이미 리포트가 나온 상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달의 중력점이 정통 연구결과와 다르다고 나오고 있는 상태이니 연구가 다 끝난 것이 아니지요. 아폴로 우주인이 몇번 가서 연구물 설치와 홁과 바위 몇조각 가져 온것을 가지고 …

달의 인공구조물 호글랜드와 엔터프라이즈 미션 멤버들이 달에 있다고 주장하는 인공구조물은 특히 달의 전면 중앙 적도 부근의 사이너스메디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호글랜드에 의하면 이러한 인공구조물은 그 규모의 거대함으로 미루어볼 때 인류가 아직 미치지 못한 고도의 기술수준에 이른 고등생명체(Superior Beings)에 의해 수 백만년 전에서 1억년 전 사이에 건조되었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들이 조사한 여러 구조물들 중 대표적인 몇가지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샤드(The Shard) ; 높이가 약 2.4…

사진#01구글어스로 본 달에서 수상한 지형을 발견했습니다.;이 지형은 무엇일까요..?;사진#02사진#03밑에 그림자로 봐서는 공중에 떠있는듯합니다.;아주길게 늘어서 공중에 떠있는 형상입니다.;꼭 지구의 고가도로처럼말입니다.;

최근 구글로 달을 감상하다가 신기한것을 발견하여 공유합니다.이것을 발견하고 소름도 끼치고 약간의 두려움도 엄습하네요 ;;사진#01해당지역의 우측상단을 자세히보니 가히 충격적입니다.사진#02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미 전역에서 나무 찾기 운동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NASA가 찾고 있는 것은 소위 `달 나무'(moon trees)라고 명명된 나무들. 이 나무들은 1971년 1월31일 발사된 유인우주선 아폴로 14호(Apollo 14)에 실려 달에 갔다가 돌아온 나무씨앗을 심어 자란 것들.당시 아폴로 14호의 사령선 조종사로 탑승했던 스튜어트 루사는 과거 자신이 삼림소방대원으로 근무했던 미 산림국을 기리기위해 소합향, 삼나무, 소나무, 미송나무 등 500여종의 나무씨앗을 작은 깡통속에 싣고 달에 갔다가 돌아…

우주비행사를 괴롭히는 신비한 달 체험달 착륙에 성공했던 미국 우주비행사 12명, 이들은 지구귀환 후에 어떤 삶을 살았을까? 최근 영국「가디언」보도를 보면, 영국 작가 앤드류 스미스는 달 착륙에 성공한 우주비행사 9명을 취재해 『달의 기억-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의 그 후』라는 책을 통해 뜻밖의 사실을 밝혔다. 사진#01▲ 왼쪽에서부터 아폴로17호 우주비행사 빌 셰퍼드, 아폴로11호 버즈 앨드린, 아폴로13호 제임스 러벨, 아폴로17호 유진 서넌 (getty images) 우주비행사 9명 중 5명이 귀환 후 갑자기 얻은 명성과 달에서 체…

저는 울산에 살고 있습니다.밤 12시정도에 밖에 차를 몰다가 달을 보게 되었는데 반달이더군요.그것도 보름달 사이즈의 엄청 큰 모습이던데 조금 있다가 한 5분도 채 안되서 달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주위에 별들이 다 보이는데 달만 안보이더군요... 울산이 공단도시라 그럴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그 노랗게 빛나던 달이 순식간에 안보이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좀 전까지 달을 기다려봤는데도 안나오더군요... 별들은 여전히 있는데말이죠~희안한 경험입니다.모두 좋은 밤 되시길~

http://video.nate.com/clip/view?video_seq=97757291

도대체 듣도보도 못한 이 영상의 진위를 론건맨 요원님들과 함께 검토해보고자 띄워봅니다... 음모론자들의 또 다른 스튜디오 영상일까요? 아니면 숨겨진 또다른 달착륙 사진일까요.... http플://www.youtube.com/v/wcEb4zBnY1I

어때요? 정말 고양이랑 달에서 찍은거?사진은 비판적인 패러디 사진으로 볼 수도 있다. 정말 달에 착륙한 적이 있느냐고 정색해 묻는 대신, 고양이 한 마리로 심각한 달 탐사 사진을 우습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고양이는 달 탐사 음모론을 조롱하는 장치로 사용되었다. 한편 사진이 ‘진품’이라고 주장하는 해외 네티즌들도 있다. 세상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달 착륙 상황을 촬영하던 스튜디오에 실제로 고양이가 나타난 것이고, 문제의 사진이 유출되었을 것이라는

http://www.starryland.com/cgi-bin/home/read.cgi?board=Astronomy&y_number=22가서 읽어 보세요..--;;

아폴로17호의 미션사진입니다.밑에보면 오래된듯한 배수관같은것이 파헤친 땅속에 묻혀있습니다.아폴로우주인들이 이것을 묻고 설치할 시간과 장비는 없었을텐데...그렇다면 원래부터 묻혀 있었던 것이겠죠.일반 나사사진에는 밑에 배수관같은부분은 잘라서 안보이게 해놓았습니다. 사진#1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선 이글호의 칼라 사진...그런데 착륙선의 상단을 보면 마치 함석판을 나사 몇개로 고정시킨것 같은 허접함에 풋~ 하고 웃고 말았습니다.다시 생각해 봐도 저런 상태로 어떻게 달까지 갔을까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정말 아폴로 11호는 운이 억세게 좋았던 것 같군요....!

안녕하세요. 저번달에 가입한 자이로(xyro)입니다. 여러분들 열심히 토론하시는걸 보고 저도 트레이시 바위사진을 보고 찾은바 있어 말씀드립니다. 포토샵에서 사진을 세 번의 sharpen edge을 이용하여 처리했습니다. 첫번째 사진중 1번에 목표했던 십자가 두개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2번에 잘 보면 많은 십자가들이 보입니다. 1번은 실재하고 2번은 무언가 숨기려 조작한 것 같습니다. 특이하게 이 바위에는 다른 부분에도 십자가 표시가 많습니다. 3번과 4번은 우리 주위에 보면 많이 볼 수 있는 "라디에이터" 냉각기류 같습니…

일전에도 이 자료 한번 올린것도 같지만 좀 더 상세한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유달리 하얗고 규칙적으로 이우어진 인공적인 느낌이 나는 지형입니다.저 물체말고도 다른 부분에 이상한 물체도 보이네요사진#01사진#02사진#03사진#04

펄럭이는 성조기 사진입니다. 출처 http://images.jsc.nasa.gov/images/pao/AS11/10075279.htm 나사에서 성조기가 자동으로 펄럭이게 만들어놓은 장치가 있다고 하는데 이사진을 보면 그냥 바람에 휘날리는것 같지 않나요.?

아폴로 17호 사진 as17-140-21495hr 입니다.언덕쪽에 검은 물체가 보이는데 사진전송상의 오류일까요? 아니면 알수없는 물체일까요?사진#01사진#02사진#03